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를 이겨내는 방법 (간절)

f 조회수 : 4,037
작성일 : 2020-08-02 22:16:02
저는 어릴때부터 후회를 많이하는 성격입니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도 많고요
더 웃긴건 후회하지 읺기위해 몇날 며칠을 고민해도 항상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과거의 잘못된 선택이 계속 꼬리를 물고 절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성격으로 매일 고통받고 있습니다
장말 고치고 싶은데요 방법 없을까요
간절합니다
IP : 180.69.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 10:19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인생에 호되게 데여보고 그걸 극복해내면 멘탈이 강해져서 고쳐져요

  • 2. 커피나무
    '20.8.2 10:21 PM (211.179.xxx.77)

    저도 지금 오늘 낮에했던실수
    계속 후회하고 있어요
    오늘 밤새 괴로울듯
    별거아닌데 계속생각나 미치겠어요

  • 3.
    '20.8.2 10:26 PM (180.69.xxx.247)

    저도나름호되게 데얐거든요 근데도ㅠㅠ

  • 4. 지나간건
    '20.8.2 10:30 PM (59.28.xxx.164)

    무조건 소용없다 그럴수록 나만손해다
    다가올미래만 생각하자

  • 5. 즉문즉설
    '20.8.2 10:33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한마디로 말해서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
    즉, 내가 선택했으면 (빚을 졌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갚아야 한다) 라는 거죠.

  • 6. 저도 그래요
    '20.8.2 10:44 PM (39.113.xxx.189)

    작은일도 후회
    큰일도 후회 ᆢ성격이 급해서 1억정도 날림ㅠ
    남편은 늘 끝난일은 뒤돌아보지마라
    하는데 저는 늘 후회의 연속~ㅠ

  • 7. 몸과
    '20.8.2 10:46 PM (116.93.xxx.92)

    마음을 바쁘게 다른 일에 신경 써 보세요.

  • 8. 결국
    '20.8.2 11:03 PM (1.235.xxx.101)

    쓸모없는 짓이라는 것을
    아시면서...

  • 9. 오래된
    '20.8.2 11:12 PM (220.126.xxx.38)

    낡은 책인데...
    장정일의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추천합니다.
    후회란 나의 진짜 이상적 삶이
    따로 있었을거라는 형이상학적
    태도로부터 오는거예요.
    그냥 이게 다 내 모습이다....하면
    지금 현실을 그대로 긍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 10.
    '20.8.2 11:28 PM (124.54.xxx.37)

    윗님말 인정..현실을 인정하는게 최선..저도 그게 잘 안되네요ㅠ 애들에게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게 젤 맘아파서 ㅠ

  • 11. ㄴㄴ
    '20.8.2 11:43 PM (180.70.xxx.191)

    그냥 내 팔자다 하고 받아들이세요
    운명론 안믿으려 했는데
    인력으로 안되는일이 많더라구요
    내가 한 선택이 내 운명이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순응하게 되네요

  • 12. 하푸
    '20.8.3 12:03 AM (39.122.xxx.59)

    후회를 많이 하는 건 성격이 아니라 사고 방식 입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는 거죠
    제 경우에는 인생 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 잘못된 것 같아도 이것이 나중에 어찌될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절대로 좋은 일도 절대로 나쁜 일도 없습니다

  • 13. 모든일은
    '20.8.3 12:05 AM (125.176.xxx.253)

    모든일은 그럴만한.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 ㅡ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지금 더 최악의.상황일수 있어요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제.좌우명이에요

  • 14. 아자
    '20.8.3 12:24 AM (210.100.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노력해요.
    후회를 이기는 법은 노력말곤 없어요.

  • 15. 카네기 행복론
    '20.8.3 8:06 AM (39.7.xxx.249)

    읽어보세요
    일어나지 않은 일은 상상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 것
    이미 지난일은
    최대한 빨리 잊을 것

    물론 어렵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무슨일이 생기면 오늘까지만 슬퍼하자하고 딱 그날까지 무지 슬퍼하고 이야기하고 다음날은 새로운 날이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말 안하려고 노력해요.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이라고 하네요
    다 잊으세요. 생각하고 그 속에 살면 남은 내 인생이 불쌍해집니다. 저는 30년을 그리 살다가 깨달음을 얻었네요
    러셀의 행복의 정복 이 책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 16. 지금
    '20.8.3 8:4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여기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세요
    지금에 집중해야 망설임 없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700 손예진 이라는데 27 왜에 2021/05/27 32,100
1199699 돌아가신 엄마가 넘 그리워요 19 00 2021/05/27 5,463
1199698 혹시 내일 뉴욕으로 출발하시는분 있으실까요 .. 2021/05/27 1,694
1199697 시험앞두고 있는데 피부가 간지러워요 4 ㅇㅇ 2021/05/27 911
1199696 예민한 아이 의대 지원하는가 어떤가요? 7 아빠는 반대.. 2021/05/27 2,888
1199695 오늘 라디오스타 재밌네요 16 초록맘 2021/05/27 10,725
1199694 (한강) 이것도 함 보세요. 19 블리킴 2021/05/27 3,314
1199693 주식 msci 편입 하면 4 궁금이 2021/05/26 1,795
1199692 남편들이 언제 명품가방 사주나요 31 ㅇㅇ 2021/05/26 7,720
1199691 요즘 비빔면들 먹으면 배아픈분 계세요? 3 ??? 2021/05/26 3,178
1199690 바람이 왜이렇게 부나요... 3 깜놀 2021/05/26 2,471
1199689 라면에 만두넣어서 6 +_+ 2021/05/26 2,117
1199688 시민단체 계약직 제의를 받았어요~~ 5 오지랍 2021/05/26 2,349
1199687 대상포진에 걸린 친구를 위한 고단백 영양식 뭐가 있을까요? 5 러브미 2021/05/26 2,416
1199686 평일 내내 집에 계시는 주부 계세요? 27 하루 2021/05/26 7,270
1199685 어머 골목식당 바뀐 엠씨 왜케 귀여워요? 13 금? 2021/05/26 6,646
1199684 이석증 잘보는 병원이나 의사 아시나요? 4 .. 2021/05/26 2,558
1199683 본문 지울게요 34 ... 2021/05/26 5,395
1199682 어른 1 루시아 2021/05/26 636
1199681 조계사 앞 개신교 행패 고발한 개신교 시민단체 !!! 9 mbc 2021/05/26 1,995
1199680 18년된 매트리스가 아직도 4 어떻게 2021/05/26 2,858
1199679 종합소득세 계산할때 2 세금 2021/05/26 1,555
1199678 얼마전에 고현정 화제였잖아요. 11 .... 2021/05/26 13,589
1199677 김용민이 서민에게 물었다 "조사와 수사를 구별 못하는.. 5 유월 2021/05/26 2,039
1199676 초당옥수수 농약 많은가요? 3 바나나 2021/05/26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