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만추 처럼 만춘, 만하, 만동 이런 단어도 쓰나요?
연상이 돼요. 저 단어를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 접했기
때문이겠죠.
궁금한건 제목처럼 만춘, 만하, 만동
이런 단어도 쓰이나요?
1. ..
'20.8.2 8:40 PM (117.53.xxx.25)여름은 성하
겨울은 엄동2. ...
'20.8.2 8:42 PM (182.209.xxx.39)네이버 국어사전에
만춘 만하 만동 다 있네요3. ..
'20.8.2 8:44 PM (118.235.xxx.192)네이버 단어장에는 만추, 만하, 만동.
전부 있기는 한데 잘 안쓰이고
성하, 엄동 이걸 주로 쓰나보군요?
그럼 봄은요? 봄나물이 제철이고 유채꽃이
만개하는 봄을 칭하는 단어는 없을까요?4. ..
'20.8.2 8:44 PM (119.202.xxx.10)성하
엄동
하려고 왔는데 윗분이 벌써 쓰셨네요
만이 들어가는 건
만월 이가 생각나네요5. 삼천원
'20.8.2 8: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는 늦가을의 정한이 남다르죠. 겨울이 길고 혹독한데다 백성입장에서는 굶주림의 시작이거든요.
봄은 이른 봄을 뜻하는 조춘,
여름은 초여름 의미하는 맹하를 더 많이 쓰고요
겨울은 만동을 쓰기도 하는거 같아요.6. ..
'20.8.2 8:48 PM (118.235.xxx.192)이른봄 말고 완연한 봄을 뜻하는 단어는 없을까요?
만물의 소생으로 설레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런걸로 좀 쓰일것 같은데.^^;;7. 어머
'20.8.2 8:53 PM (121.182.xxx.73)좋은 원글
더 좋은 댓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완연한봄을 이르는 말 궁금합니다.8. 삼천원
'20.8.2 8:5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봄이 참 짧지않나요? 더이상 눈이 내리지않고 해가 길어졌다싶으면 바로 여름이니까요.
농사와 연계 짓다보니 준비할 수 있는 초봄이 더 중요하고 완연한 봄은 초여름과 같은 뜻으로 혼용됐을것같아요.9. 가절
'20.8.2 8:57 PM (125.177.xxx.97) - 삭제된댓글방춘 : 꽃이 한창 피는 아름다운 봄
10. ..
'20.8.2 9:00 PM (118.235.xxx.192)아. 방춘!! 저런 단어가 있군요.
방춘.11. ddd
'20.8.2 9:04 PM (218.235.xxx.219)옛 배경 소설 보면 춘방이란 이름이 자주 나와요.
기생 이름일 때도 있고, 동네 처녀아이 이름이기도 하고.12. 오후네시
'20.8.2 9:23 PM (58.230.xxx.171) - 삭제된댓글농가월령가 삼월령에,
'삼월은 모춘이라...'가 있죠.
그 위에도 만춘, 계춘 등 무지 많음.13. ...
'20.8.2 9:25 PM (58.230.xxx.171)농가월령가 삼월령에,
'삼월은 모춘이라...'가 있죠.
그 외에도 만춘, 계춘 등 무지 많네요.14. ..
'20.8.2 9:49 PM (118.235.xxx.192)아 모춘, 제가 질문한 만추에 가장 상응하는 단어네요~
봄이 저무는 시절.15. 우와
'20.8.2 10:14 PM (211.214.xxx.19)해박하시분들 정말 많네요.
두개의 낱말인데 참 여러가지 의미와 느낌이 디르네요.
갑자기 한시를 배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