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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종업원이 명품백에 짬뽕국물을 쏟았는데요~

이런경우 조회수 : 8,184
작성일 : 2020-08-02 16:31:55
생로랑 케이트백 270만원짜리 구입한지 2달됐고 실착은 1~2시간 외출 5회?정도 됩니다
오늘 짬뽕 맛집이라고 간곳에서 알바생이 짬뽕국물을 쏟아서 일단 물티슈로 닦고(너무 속상해서 식사도 거의 못했어요ㅠ)
집에와서 보니 가죽에 얼룩은 잘 안보이는데 YSL 로고 사이사이에 군물이 마르면서 남은 고추가루파편이 많이 껴있더라구요ㅠ
결혼기념일 선물로 6월초에 받은 제품이거든요
휴~~~
식당에서는 원하시는대로 어느정도 보상을 한다고 얘기하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일단 이쑤시개에 물티슈끼워서 고추가루는 어느정도 제거했는데 크리닝 비용이라도 어느정도 받아야하나요?
크리닝 맡기면 제품손상은 안갈까요?
백화점은 주말이라그런지 통화가 안되서요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하시는지요?
진짜 속상하네요
IP : 49.163.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품
    '20.8.2 4:35 PM (121.176.xxx.24)

    구입 매장에 as맡기시고
    그 영수증 첨부 배상 받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 2.
    '20.8.2 4:39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어째요.
    다행히 옅은 색은 아니었나요?

    예전에는 명품백이라도 크리닝비용 정도 준다고 들어서
    조심하는 편이긴 한데요.

    식당측에 보상기준을 물어보세요.ㅠ

  • 3. ..
    '20.8.2 4:40 PM (223.38.xxx.86)

    속 많이 상하셨겠다...

  • 4. 그 알바생
    '20.8.2 4:41 PM (86.99.xxx.54)

    크리닝 비용 크게 안나오면 그냥 오늘 재수 옴붙었다 생각하고 말듯해요.ㅜ 알바생 한달 아니 두달 노동이 순식간에 사라지니..
    생로랑 클리닝하면 금색 로고 빛이 바래지기도 하구요.
    그냥 곳곳 계속 물티슈나 휴지로 닦는수밖에 없죠.ㅜ

  • 5. ㅇㅇ
    '20.8.2 4:45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저번에 딸하고 동네 고터몰 김밥집에서 식사했는데, 서빙하던 알바분이 국물을 제 허벅지에 엎었어요.
    제 앞에 스물다섯살 딸이 앉아있었는데 그래도 걔 얼굴로 안엎고 제 다리에 엎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진심....
    보험사에서 나와서 손해사정사가 나와서 만났고, 병원에서 받은 2주 진단서 냈더니 치료비와 위자료 등등으로 200받았습니다.
    비슷하게 처리되지 않을까요. 손해사정사가 나왔어요.

  • 6. ㅇㅇ
    '20.8.2 4:45 PM (49.142.xxx.116)

    저는 저번에 딸하고 동네 고터몰 김밥집에서 식사했는데, 서빙하던 알바분이 국물을 제 허벅지에 엎었어요.
    제 앞에 스물다섯살 딸이 앉아있었는데 그래도 걔 얼굴로 안엎고 제 다리에 엎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진심....
    업주가 가입해놓은 보험사에서 손해사정사가 나와서 만났고, 병원에서 받은 2주 진단서 냈더니 치료비와 위자료 등등으로 200받았습니다.
    비슷하게 처리되지 않을까요. 손해사정사가 나왔어요.

  • 7. 식당들
    '20.8.2 4:49 PM (125.15.xxx.187)

    보험에 들던데요.

    손님과의 관계에서 식당이 돈이 많이 나가게 되니까 보험을 든다고 해요.
    알아보세요.

  • 8. ...
    '20.8.2 4:55 PM (221.138.xxx.139)

    당연히 식당 차원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고 운영하면서 이런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하는거죠, 보험이든 자비 변제든.
    제대로 처리 받으셔야죠.
    만약 알바생 처우 생각해서 처리를 제대로 못받는다면
    그건 식당이 잘못하는거죠. (손님의 선의에 떠넘김)

  • 9. ..
    '20.8.2 5:19 PM (125.177.xxx.43)

    As나 명품 수선집에 맡겨야죠

  • 10. 아뇨
    '20.8.2 5:35 PM (122.46.xxx.20) - 삭제된댓글

    거의 새상품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저 같으면 가방을 업장에 주고 새상품으로 받겠어요

  • 11. 식당에
    '20.8.2 6: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보험있어요. 수리비를 받던가, 교환하던가요.
    말이 안통하면 내용증명.

  • 12.
    '20.8.2 8:28 PM (118.176.xxx.83)

    물티슈로 닦으심 안되요
    그거 화학처리한거라.. 부드러운 면수건에 물뭍혀 닦으세요..

  • 13. 합당하게
    '20.8.2 8:40 PM (223.33.xxx.177)

    보상 받으세요. 참으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14.
    '20.8.2 8:53 PM (210.94.xxx.156)

    부디 업주가 착해서?
    알바에게 보상을 떠넘기지않기를ㅠㅠ

  • 15. ㄷㄷ
    '20.8.3 1:34 PM (118.35.xxx.132)

    님같은 사람은 제발 백화점 고급매장가세요..
    알바애기들 불쌍하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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