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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폭우에 계곡 휴가 종자들은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0-08-02 10:36:28
죄다 300만원 벌금을 때려야 해요
게다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공인이 이런 짓을 하면 직위 박탈을 해야 해요
사고난 지 며칠이나 됬다고...



IP : 221.143.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 10:42 AM (211.212.xxx.185)

    고립된 야영 피서객들, 호우주의보 내렸는데도 기어이 도림천인지 신도림천인지 걷기나간 인간들 구하느라 출동했다 영영 돌아오지 못한 소방대원들 생각하면 300만원도 너무 적어요.

  • 2. ..
    '20.8.2 10:43 AM (222.237.xxx.88)

    나는 무사하고 괜찮을거라는 멍청한 생각으로 떠나는거죠.

  • 3. ,,,
    '20.8.2 10:55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안이하게 생각해서 그런것 같아요.
    거의 40년전 쯤 아침에 건널때는 발목정도 깊은곳도 무릎아래인 계곡을
    징검다리로 건넜는데 비가 가늘게 오다가 한시간 정도 퍼부었어요.
    경험이 없어 점심이나 먹고 집에 가자 생각 했어요.
    싸들고간 음식도 무거워서요.
    밥 먹고 금방 일어 섰는데 개천을 건너려고 버니 두시간 정도 내렸는데
    개천물이 허리보다는 높게 겨드랑이보다는 낮게 찼어요.
    벌써 소방대원들이 여러명 물속에 서서 사람들에게 어깨 동무 하고 건너라고 하더군요.
    친구와 둘이 갔는데 돌 넘은 아들 데리고 갔어요.
    친구는 짐들고 다른 사람과 한손으로 어깨 동무 하고 저는 애기 띠도 없이 업고 한손으로
    애기 붙들고 한소느오 어깨 동무 하고 가는데 아들이 등에서 떨어져 물에 떠나려 가는데
    눈 앞이 깜깜 하더군요. 얼른 소방대원이 아들을 건져서 안아서 건너 줬어요.
    그 다음 부터는 무서워서 계곡 안가요.
    비가 30분 이상만 내려도 계곡 물이 엄청 불어 난다는것도 알았어요.

  • 4. 가려거든
    '20.8.2 10:56 AM (211.36.xxx.41)

    조용히 다녀올 것이지 뭘 잘했다고 온동네방네 소문질인지 원.. 할튼..

  • 5.
    '20.8.2 11:11 AM (59.10.xxx.135)

    댓글 썼다 지운 분.,
    그러니까 주의보 내리면 가지를 말라고요.
    꾸역꾸역 가서 밥 먹고 나니 계곡물이
    불었다니..

  • 6.
    '20.8.2 11:23 AM (223.62.xxx.141)

    너무 나빠요...

  • 7. ...
    '20.8.2 11:28 AM (1.234.xxx.84)

    생각이 있는지 참....
    119 대원들 참 고생 많으시죠.

  • 8.
    '20.8.2 11:54 AM (210.99.xxx.244)

    저런사람들까지 구해야하는지

  • 9. .....
    '20.8.2 1:26 PM (175.193.xxx.138)

    장마철에는 계곡에 가지 않는거, 상식 아닌가요.
    매년 계곡에서 피서객 구하다 사망하는 119대원 비보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장마철에 계곡에 피서갔다가 구조요청 하면 출동 안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속이 상해서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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