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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면 맘이 편해져요

친정엄마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0-08-02 07:46:33
어릴때 할아버지댁이었고
지금은 홀로 남으신 엄마가 사시죠.
200평 조금 넘어요
낡은 집 마당 한켠에 꽃이 피고
마당 또 다른곳은 방울 토마토 옥수수 부추 대파 땅콩 검은콩 양파 마늘
뭐 온갖것이 다 나와요
대문이 열려 있으니 개도 지나가다 들어오고 고양이도 놀러오고
어릴땐 불편하고 싫었는데
마루에 누워 있으면 바람이 살랑살랑
욕심이 없어지고 맘이 편해져요.
시골가서 살까 봐요
IP : 210.218.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
    '20.8.2 7:51 AM (121.176.xxx.24)

    어디세요...

    도시생활 하던 사람들이 잠깐 가서 보는 거랑
    사는 건 다르죠
    그 밭을 누가 다 가꿀 거며
    하던 사람이 하는 거지
    그거 못 해요
    엄마 돌아가시면 팔지 마시고
    주위사람 경작 해 먹으라 주고
    집은 한 번씩 가서 청소도 하고 들여다 보는 걸로 해야죠

  • 2. 살자
    '20.8.2 7:53 AM (59.19.xxx.126)

    전 아이들에게 촌이 있다는게 금수저 같아요
    부럽네요 200평 넘는 집과 마당
    조금 손보시구 냉중에 들어가서 손주들에게 좋은 환경이 되면 좋겠네요~

  • 3.
    '20.8.2 8:09 AM (1.225.xxx.224)

    우린 자연의 일부니 자연과 가까이 하면 그렇죠
    그런 친정 부럽네요

  • 4. 저도
    '20.8.2 8:12 AM (61.254.xxx.151)

    시골에엄마 혼자계시는데 시골가면 아침 공기부터 달라요 코도뻥뚤리고~~~시골살고싶어요 세컨드하우스로

  • 5. wii
    '20.8.2 8:37 A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경기도 양평쪽에 2년째 내려와 살고 있는데요. 올라가기가 싫어요.
    일 때문에 목동, 일산, 대치동, 분당, 마포 살아 봤는데, 이쪽 내려오면 속이 확 터지는 게 있어요.
    서울은 작업실로 가끔 가서 사용하고 아마 평생 거처는 이 쪽에서 살 거 같네요.

  • 6. 리틀 포레스트
    '20.8.2 12:32 PM (103.107.xxx.92) - 삭제된댓글

    작은 숲
    영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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