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부터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선을 머리론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자기 문제로 다가올때는 그 선을 악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이 보고요 인간 본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때가 많네요
이런 내용의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래는 제가 최근 본 책의 책소개글인데 비슷하거나 좀 더 현상을 다룬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철학책도 좋고 고전도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서는 품위를 찾아볼 수 없는 무례한 말과 태도가 광란의 소용돌이처럼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정 저명인사의 경솔한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에서 겪는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거짓과 비열함 그리고 배려 없는 언행이 성공을 앞당긴다면, 우리 사회가 이를 향해 돌진한다면 개인의 일상은 어떻게 될까? 인간의 품위에 해당하는 모든 규칙을 공공연히 어김으로써 사회적·경제적 성공이 실현된다면 사회의 각 구성원들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이러한 상황에서도 품위를 지키며 삶을 꾸려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가치로 ‘품위’를 말하며 혼란과 무례함으로 가득한 지금과 같은 시대에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찾아간다.
이런 내용의 책좀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독서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20-08-01 16:03:00
IP : 211.176.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계삼씨
'20.8.1 4:06 PM (220.126.xxx.38)책 추천합니다.
고르게 가난한 삶 등이 있어요2. ㅖ
'20.8.1 4:46 PM (124.50.xxx.211)인간 본성의 법칙
3. ᆢ
'20.8.1 4:59 PM (211.176.xxx.176)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찾아 읽어볼게요
4. 인용하신
'20.8.1 5:18 PM (116.39.xxx.29)글의 책은 혹시 이거 아닌가요?
--무례한 시대를 품위있게 건너는 법(차별과 배제,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 저자는 악셀 하케.
저 책도 괜찮고 인권/차별 문제와 관련해서 내로남불,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문제는 김지혜씨가 쓴 '선량한 차별주의자'도 좋아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는 평등을 지향하고 차별에 반대한다지만 실제론 차별적인 논리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걸 지적하고 있습니다.5. 인용하신
'20.8.1 5:27 PM (116.39.xxx.29)저 글 중 "거짓과 비열함 그리고 배려 없는 언행"이란 게 요즘 대두되는 혐오표현도 해당되겠는데, 그쪽 주제로는 더러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에 더 집중되긴 하지만 홍성수 교수의 "말이 칼이 될 때"도 명저지요.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당당하게 내뱉는 언행들이 상대방에게 심리적으로 어떤 위해(폭력)를 주는지에 관한 내용도 있어요.
6. ..
'20.8.2 1:32 AM (211.176.xxx.176)자기전에 혹시 댓글 더 있나 보려고 들어왔는데 윗님 감사합니다 꼭 찾아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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