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식감이 싫다는 아이..
잡곡밥은 입에도 안대고..그나마 흑미밥은 좋다는데
그것도 살짝 꼬들거리면서 촉촉한 식감이 좋다면서
이제껏 맘에 든 흑미밥은 단 2번 밖어 없었데요
거기에 맞춰서만 줘야할지 걱정이예요
아..그리고 중2 여자애예요
1. ...
'20.8.1 8:24 AM (61.72.xxx.45)밥 싫으면 빵 면 등 먹으면 되죠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에 큰 이상 없으면 대체식품 주심되요
이러다 또 식성 변해요
밥이랑 먹으면 맛난 반찬
좋아하는 반찬 마련해 보세요
불고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거2. 찜기에 찐
'20.8.1 8:35 AM (125.15.xxx.187)찹쌀밥이
살짝 꼬들거리면서 촉촉한 식감입니다.
아주 좋은 쌀로 약간 꼬들거리게 밥을 해 줘 보세요.
잘 먹을 겁니다.3. ㅇㅇ
'20.8.1 8:55 AM (59.29.xxx.186)전분 많은 쌀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한눈에 반한 쌀이 깔끔해요.4. 흑미햇반
'20.8.1 8:56 AM (1.237.xxx.156)브랜드별로 맛보게 하세요.사온밥인건 알리지 말고요.
그중 좋다는 거 대주면 되죠.5. 빵
'20.8.1 9:02 AM (220.122.xxx.162)빵으로 주세요. 크로와상 바께트 잡곡식빵 등,
단백질 야채 버섯 등 곁들여 주시고요.6. 코코아크림
'20.8.1 9:12 AM (118.235.xxx.236)관심있는 답변들 너무 감사드려요
햇반은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빵 의견도 주셨는데...
얘가 빵도 별로 안좋아해요 ㅠㅠ
탄수화물을 음료수나 마이쮸 같은 당질로만
섭취하려구 하네요.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자기 맘에 드는 반찬들만
조금 집어먹고 먼저 일어나구..
일부러 밥 먹게 하려구 짭짤한 반찬하는데도
반찬만 먹고 물마시고 일어나요...
매번 뭐라 잔소리해도 고쳐지질 않네요..ㅠㅠ7. ..
'20.8.1 9:19 AM (61.72.xxx.45)원글님 댓글보고
조심스럽게 여쭤요
혹시 아이가 다이어트 하나요?
아기 때부터 그랬나요??8. ..
'20.8.1 9:47 AM (112.146.xxx.56)걍 굶기세요 그럼 고쳐집니다
9. 중3
'20.8.1 9:47 AM (211.227.xxx.172)우리집 중3 여자애가 그래요.
아침에 그래도 먹고가는게 어디냐 싶어서 잘 먹는걸로줘요.
아침은 수제 요구르트에 시리얼 넣어서 먹고 과일로 고정이구요.
반찬만 먹어서 밥 안 먹어도 괜찮게 반찬을 요리처럼 해요.
샤브샤브. 스테이크. 닭볶음탕. 비빔밥...
밥 딱 한수저만 먹어라 합니다. 나머지 반찬만 먹어도 배부르게 해줘요.
그나마 잘 먹는게 나물 잔뜩 넣은 비빔밥. 연어 아보카도 라서 그거 이용해서 김밥이나 덮밥 자주해줘요.
식성이 혼자 이래서 키가 안 컸어요. 살도 안 오르니 키 클 때를 놓쳤는지 식구중에 혼자 작아요. 울집 식구들 아빠 180 엄마 172. 언니 170 인데...중3딸 162에서 더 안 크네요.10. 음
'20.8.1 9:48 AM (61.253.xxx.184)저라면 맞춰줄거 같아요...성장기때는
그렇다고 고기만 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전 아들이 싫어해서 잡곡밥 안하고 있어요..이젠 애도 컸으니 잡곡밥 시도해도 될거 같아요.11. 밥을
'20.8.1 10:35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주질 말아요.
12. ㅇㅇ
'20.8.1 11:11 AM (172.58.xxx.138)정확히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압력밥솥에 하거나 찹쌀을 섞거나 햇반이나 좋아하는 게 있겠죠.
요즘 세상에 꼭 밥 안먹어도 되고요.
저희도 이틀에 한끼 정도만 밥 먹어요.13. 이런
'20.8.1 11:18 AM (121.145.xxx.235)아이는 밥만 까다로운거 아닐겁니다. 전반적으로 다 기질적ㅇ.로 까다로워요
14. ,,,
'20.8.1 11:32 AM (121.167.xxx.120)미식가 같은데요.
15. 저도
'20.8.1 11:52 AM (211.243.xxx.211)밥 싫어해요
제 경우는 끈끈하고 찰기 있는거 싫어하는거더라구요 대신 고기나 채소는 잘 먹어요
그냥 타고난 식성이니 고치려마시고 놔두세요16. ㅇㅇ
'20.8.1 12:16 PM (73.83.xxx.104)이런 글에 전반적으로 기질이 까다로울 거라는 댓글은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17. ᆢ
'20.8.1 12:27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저는 입안에서 밥과 함께 반찬을 섞어가며 씹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친구들 밥 먹을때 전 떡을 먹었었어요
지금은 또 바뀌어서 떡 별로 안좋아해요
요지는 따님 식성이 영원하진 않을거예요
성장기라 고민 되시겠지만 조금 여유있게 지켜보세요18. 굶기라는말
'20.8.1 12:50 PM (1.237.xxx.174) - 삭제된댓글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달라서ㅜㅡ
굶기는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중2인데 그렇다면 심리적인 문제 아닐까요?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 친구공부 문제..
아님 기질적으로 예민한..
저희아이 불안도가 높은데 식감에 굉장히 예민해요19. ....
'20.8.1 1:0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기질 까다로운 아이가 식사도 까다로운 건 진리예요
갓 태어난 아이고 순하게 우유 잘먹는 아이가 쭉 순하고요
다들 아시지 않나요
밥알이 그렇게 거슬린다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외부적 요인도 감안해보면 좋겠죠20. ...
'20.8.1 8:57 PM (119.64.xxx.182)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하면되죠. 감자 옥수수 고구마 밀가루 통밀 보리 귀리 찹쌀...
21. 코코아크림
'20.8.2 10:26 PM (118.235.xxx.236)댓글들 넘 감사해요. 예민한 아이는 맞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아닌 것이 마이쮸를 넘 좋아하는것 보면..
일단 뭐라도 먹게 맞춰보도록 해볼께요.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