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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회원탈퇴하면 후회할까요?

....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0-07-31 17:28:01
참 오랫동안 함께 한 82쿡인데 까칠한 댓글들 좀 몰아부치는 댓글들 보면
마음이 덜컥 하고 내려 앉는 기분이 들어요.
회원탈퇴 안 하고 글만 읽으면 되는데
글을 쓸 수 있는 회원이다 보니 지나치지 못하고 가끔 댓글도 막 달고 싶고
고민글이나 일상글 쓰고 싶은 유혹이 생기네요.
이제는 그만 내 흔적을 남기지 말자 싶은데 회원탈퇴하면 후회할까요?
저처럼 피로감을 느껴서 탈퇴를 고민하는데 
정작 떠나려니 함께 한 세월때문에 못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IP : 210.221.xxx.1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분간
    '20.7.31 5:30 PM (121.154.xxx.40)

    들어오지 마시고 쉬세요
    가입이 않되니 탈퇴는 좀더 생각해 보시구요

  • 2. ㅇㅇ
    '20.7.31 5:30 PM (49.142.xxx.116)

    일단 저지르고 보는겁니다. 할까말까할때는 하는거임!!!

  • 3.
    '20.7.31 5:31 PM (211.58.xxx.158)

    조국 사태때 급 피로감이 몰려와서
    한달정도 안들어왔어요
    지금은 그냥 대충 패스하거나
    일상글에 편한 댓글 위주로

  • 4. ㅜㅜ
    '20.7.31 5:32 PM (211.36.xxx.192)

    저도 그런데 다른데 갈곳을 못찾겠어요
    아이들 어릴때 외국 살면서 여기서 살림도 배운터라....
    요새 댓글들이 너무 아프게 하는게 많아서, 놀랄때가 많아요.

  • 5. 다시 가입안되니
    '20.7.31 5:32 PM (117.111.xxx.49)

    당분간 쳐다보지도 않으시면 어떨지

  • 6. ..
    '20.7.31 5:32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밖에서 미친x 보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그냥 두세요
    뭐든 거리유지만 잘하면 되는 거니까요
    팩트체크는 안 되지만 속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구나..하는 현실적인 시각을
    키울 때 있어요
    약지 않은 곰과라 그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고구마글 신세한탄도 많지만
    소수의 맘 좋은 댓글로 인해 맘이 훈훈해지기도 하구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세요

  • 7. ..
    '20.7.31 5:3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네.. 후회할거 같아요

  • 8. ...
    '20.7.31 5:36 PM (58.228.xxx.15)

    탈퇴했다 생각하고 안들어 오심 되지 않나요?.

    저도 엠팍, 오유 갔었는데..
    탈퇴는 안하고 안간지 오래라... 저처럼 가능할것 같은데요..

  • 9. ..
    '20.7.31 5:39 PM (211.36.xxx.148)

    탈퇴후 재가입 되나요?

  • 10. ...
    '20.7.31 5:41 PM (210.221.xxx.151)

    글 읽다 보면 막 댓글 달고 싶어서 로그인 하고 있어요.ㅎㅎㅎ
    그리고 댓글 써 놓고 읽어 보고는 이걸 올려서 뭐 하나 싶어 삭제하고요.
    아예 회원 탈퇴를 해야 댓글 달고 싶은 욕구가 사라질 거 같은데
    10년이 넘었으니 참 오랫동안 유지해온 커뮤니티이긴 해요.
    10년 넘었는데 탈퇴했다는 분들은 댓글을 못 다실거구
    탈퇴하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하긴 하네요.

  • 11. 안돼요
    '20.7.31 5:41 PM (211.109.xxx.233) - 삭제된댓글

    궁금한거 있을 땐
    지식인보다
    양질의 댓글이 더 빨리 달리거든요.


    전 어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82가 유일한 상담처??예요.ㅋㅋ


    전 그대신 비아냥 댓글 악플같은것들 땜에 넘 피로해지면
    일이주 가량 안들어옵니다.


    탈퇴는 하지마셈.


    근데요
    이건 딴소린데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변화하는것이거든요....

    나쁜 운명이 그나마 좀 더 좋게 변할수도 있고
    좋은 운명이 점점 나쁘게 변할수도 있고.

    그 변하는 방법은
    복짓기 입니다.

    남에게 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도 복짓는 방법이지요.
    좋은 댓글
    위로의 댓글
    따뜻한 댓글로
    복을 지읍시다~~!!!

  • 12. ..
    '20.7.31 5:42 PM (223.38.xxx.118)

    그냥 내비두고 82쿡에 오지말고 있어봐요.
    언제까지 이렇겠어요?
    좋은 시절이 오겠지요.

  • 13. 그래도
    '20.7.31 5:43 PM (211.177.xxx.34)

    가끔이라도 할말은 해야죠. 안그러면 여기 진짜 엉망 될거예요. ㅠㅠ
    이상 10년 넘은 회원이었습니다.

  • 14. ..
    '20.7.31 5:48 PM (1.231.xxx.78)

    저는 여기가 유일하게 가입한 커뮤니티라
    친정 같은 곳이에요
    피로도가 쌓이면 좀 쉬었다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 또 나름 이성적이고 따뜻한 댓글 남기려고 노력해요.
    82는 저에게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곳이에요.

  • 15. ...
    '20.7.31 5:48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후회될거 같아요. 요즘 커뮤니티가 죽어가는 분위기인데 이만큼 글 올라오고 그 글에 거의 답글 달리는 데가 없어요. 혹시 나중에 조언 구할 일 있을때 아쉬울수 있으니 탈퇴는 하지 마세요.

  • 16. ...
    '20.7.31 5:50 PM (211.36.xxx.148)

    저도 10년넘었어요
    82생기고 바로가입~

  • 17. 저는
    '20.7.31 5:53 PM (58.121.xxx.222)

    17년이요.
    예전보다 양질의 답변도 안달린다 느끼지만,
    혹시 몰라서 탈톼는 안하고 있어요. 탈퇴 고민은 계속 하고 있고요.

  • 18. 순이엄마
    '20.7.31 5:54 PM (222.102.xxx.110)

    저도 10년 넘은듯.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는데 첨엔 진짜 부들부들했는데 요즘엔 좀 쌈닭?? 된듯??
    새색시에서 진정한 주부구단으로 새로 태어나야하는 느낌??
    조금 쉬었다 들어오세요.

  • 19. 저도
    '20.7.31 6:13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탈퇴할까 생각중입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있는 분들이 침묵하는게 마음 아파요. 자꾸 피하면 저들 세상될거 같아 받아치고 있어요.

  • 20. 십년지기
    '20.7.31 6:22 PM (1.236.xxx.13)

    10년이 넘었으면 최소 우린 십년지기네요.
    날선 댓글 피해다니세요.
    하찮은 물건도 버리고 나면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가입도 쉽지 않은데 나중에 버려(?)도 늦지는 않을 듯 합니다.

  • 21. ..!
    '20.7.31 7:55 PM (58.146.xxx.2)

    저도 한달에 일주일정도 들어옵니다.

  • 22. 저도 16년쯤
    '20.7.31 8:47 PM (58.121.xxx.80)

    초기 회원입니다.
    요리 좋아해서 가입했고, 그릇도 사러 다녔고,..여기서
    간단한 요리도 배우고.. 좋았어요.
    그런데 몇 년전 부터 정치색이 짙어지면서, 회원끼리 양분되고...
    그래도 떠날수는 없으니, 문파, 비문파 방을 따로 만들어 주심 좋겠어요.
    그럼, 비문파들 끼리, 예전의 정다웠던 82를 재현하겠습니다.

  • 23. 14년회원
    '20.7.31 10:29 PM (211.176.xxx.111)

    원글보고 내가 가입한지 몇년됐지.. 찾아보니 2006년에 가입했네요. 참 오랜 세월이지요. 저도 원글님처럼 글 써놓고 달리는 댓글에 열받은 경우도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탈퇴는 노노입니다~~~ㅎ
    온건하고 합리적인 분들이 있어야 82가 균형을 찾아 가지요. 그래서 저는 댓글 써놓고 그 글은 가능한 두번은 보지 않습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니까, 다시 찾아 보는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도 한 몫 하는데요, 댓글에 공격이라도 받으면 원래의 글 취지가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경험을 하면서 가능한 돌아보지 않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ㅎㅎ 원글님~ 탈퇴하시 마시고요. 가끔 들어와서 눈팅하시고, 또 기끔은 한마디 해야하겠다 싶으면 댓글로 일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가지 마세요~~~^^

  • 24. ^^
    '20.7.31 11:26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가끔 82는 피로도가 높은 글들 도배될때가 있더라구요.
    그땐 저도 잠시 피해있어요.
    님도 잠시 쉬었다가 다시 오세요^^
    가입 안되니 탈퇴는 마시구요~
    탈퇴했는데 어느날 이건 내가 댓글 달아서 도와주고 싶고 막 그런 글들 있잖아요. 토닥토닥 해주고 맘나눠주고 싶은 글들도 있구요.
    잠시 쉬셨다가 우리 다시 만나요~^^

  • 25. ㅋㅋㅋ
    '20.8.1 1:24 AM (180.65.xxx.173)

    저도 조국때 탈퇴하려고 맘먹고 글썻는데 다들 잘가시라고ㅜ

    탈퇴하면 다신 회원가입도 안될테고 ㅜ
    당분간 82를 삭제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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