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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대화방식? 반응이 이해안되어서 여쭤보고 싶어요

22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0-07-31 14:34:26

지인이고, 평소에 깊게 대화할일은 없어서 잘 몰랐는데,

어쩌다가 단둘이 대화를 하게 되었고 또 어쩌다가 제가 오래전에 시력교정술을 받았고 지금은 10년 넘게 지나서 시력이 좀 떨어졌다는 말을 했어요.

지인은 눈이 많이 나쁜지 두꺼운 안경 쓰고 있었고, 저에게 렌즈 착용했냐 물어서 제가 별생각없이 아니라고 대답한거죠.


그러자마자 지인이 갑자기 벌레본것처럼 소름끼친다는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글씨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아아아악 그거 눈 찌르는 거라던데 까악악악아아악

막 이러는 거에요 혼자서.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는데도 계속 깍깍 악악 거리면서 혼자서 소름끼친다고..하더니 또 저에게 한다는 말이, 시력교정술 받고 시력 떨어진 사람들이 그렇게 절망스럽다던데. 이러는거에요


무슨 뜻인지? 제가 시력교정술 받았고 시력 좀 떨어졌다, 렌즈나 안경은 안쓴다고 말했더니 저에게 저런말을 하는 의도가 뭐였을까요?


사람 앞에두고 혼자서 막 비명을 지르면서 악악 깍깍 대는데, 제가 빤히 쳐다봤거든요,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혼자서 고개숙이면서 계속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그러고는 저는 놀라서 멍해 있는데 잠시 지나니 또 멀쩡하게 굴고요.



IP : 1.234.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0.7.31 2:36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모지리...

  • 2. 흠2
    '20.7.31 2:36 PM (221.149.xxx.183)

    또라이. 평소엔 안 그런가요?

  • 3. ///
    '20.7.31 2:37 PM (211.219.xxx.235)

    모지리...2222222222

  • 4. ..
    '20.7.31 2:38 PM (175.113.xxx.252)

    그 지인대화 방식 좀 웃기네요... 저도 라식했는데 .. 보통은 라식하기전에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 그런거 관심 있지 않나요 .. 라식 수술 생각해보면요 .. 그게 뭐 그렇게 놀라운일이라고 그렇게 깍깍 악악거리면서 반응을 하나요 .ㅠㅠ 사람 많은데서 그분이랑 대화하면 민망할것 같아요 .. 의도는 잘 모르겠고 그 반응은 이상해요 ...ㅠㅠ

  • 5. ...
    '20.7.31 2:40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이해하지 말고 앞으로 상대하지 마세요 또 겪고 싶으면 이해해 보시던가요

  • 6. 아유
    '20.7.31 2:54 PM (122.62.xxx.198)

    어린사람 이라야 가르치지 다 큰성인을 가르칠수도없고....

    저희 친정아버지 70세에 수술하신뒤 끝나고 환하게 광명찿으신거 같다고 좋아하셨는데 십년정도 지나서
    아직도 환하시냐 했더니 조금 덜 환해지셨다셨어요. 아마 그 수술도 시간이 지나면 시력이 조금 떨어지나봐요.

  • 7. 아이고
    '20.7.31 3:08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생각없고 경망스런 사람이군요

  • 8. 좀..
    '20.7.31 3:11 PM (222.102.xxx.75)

    미친사람 같아요

  • 9. 집안환경
    '20.7.31 3:18 PM (59.20.xxx.207)

    문제이죠. 사회화 잘 안된경우.

  • 10. 어머
    '20.7.31 4:50 PM (222.98.xxx.185)

    미친년이네요 상종 안하시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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