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홀로 외롭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자식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인연을 끊고 사시는 듯 했어요.
장례식장이 타지에 있고 미취학 아이들이 있어서 직접 가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혹시 이런 경우 상주는 누가 되나요? 그리고 부의금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는지 82님들께 지혜를 구합니다.
평생 홀로 외롭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자식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인연을 끊고 사시는 듯 했어요.
장례식장이 타지에 있고 미취학 아이들이 있어서 직접 가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혹시 이런 경우 상주는 누가 되나요? 그리고 부의금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는지 82님들께 지혜를 구합니다.
아는사람이 곧 지인입니다
부의금은 보낼 방법이 없겠는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인연끊고 사는 자식이라도 부모가 돌아가셨으니
상주로 오겠죠
저런경우 부의금은 쫌 그러네요
인연끊은 자식들한테 하는 경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