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손녀의 할머니 병문안 문제
1. 요즘
'20.7.31 12:54 AM (125.180.xxx.52)코로나때문에 병문안은 1인밖에 안되잖아요
이렇게 단속하는데
임산부는 안가는게 좋을듯싶어요
할머니가 위독하신가요?
그런경우아니면 퇴원하신후 만나는게 좋을것같아요2. nake
'20.7.31 12:55 AM (59.28.xxx.164)전하되 오지마라 함 안되나여
3. ...
'20.7.31 12:56 AM (59.15.xxx.61)코로나며 뭐며...병원 오는게 위험하긴 하죠.
그러나 이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는것이 될지도 모르는데 인간의 도리는 해야지요.
알렸는데 본인이 조심한다고 안오면 모를까
알리지도 않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4. 지금은
'20.7.31 12:57 AM (211.173.xxx.48)코로나때문에 병문안자체가 안될텐데요. 할머니가 괜찮으심 영상통화라도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요즘 임산부는 조심하셔야 합니다5. 부모님과 할머니
'20.7.31 12:57 AM (125.15.xxx.187)말씀대로 하세요.
그리고 배신감은 무슨 배신감인가요?
할머니 본인도 오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려고 하지 배신감 느끼게 하고
화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6. 제가
'20.7.31 1:00 A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임신 막달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갔어요. 부모님도
출산예정일이 일주일도 안남아서 안와도 된다고 하셨지만 같이살았던 할머니 마지막길에 인사는 드리고싶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했닷싶어요.7. --
'20.7.31 1:09 AM (222.108.xxx.111)할머니 병세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대화하실 수 있고 정신이 또렸하시면
가족 도움으로 영상통화는 할 수 있잖아요
그냥 모르고 있는 것과
영상이나 음성으로 말씀이라도 나누는 건 다를 거예요8. ..
'20.7.31 1:46 AM (61.253.xxx.240)안가는게 맞는겁니다.
임산부는 티끌만한 일도 조심하는거에요.
뭘 모르면 가만 있어요.9. 믿거나말거나
'20.7.31 3:42 A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가장 악랄한 살-상문살
임신한 산모가 위중한 환자 병문안 혹은 초상집에 갔다가 태아에게 들게 되는 살로 자칫 죽음으로까지 갈 수있는 지독한 살로 여겨진다. 믿거나 말거나.......10. ㅇㅇ
'20.7.31 5:14 AM (73.83.xxx.104)코로나 때문에 안가는게 나아요.
아직 치료악도 백신도 없잖아요.11. 음..
'20.7.31 8:05 AM (125.177.xxx.100)음 나중에 언니가 알게 되어서
두고두고 맘에 상처를 가지게 되는게 더 힘들 듯
언니에게 말하고 본인이 판단하도록 해야죠12. 근데
'20.7.31 10:29 AM (118.235.xxx.193)안좋은 결과를 예상하신다면서 그렇게 되기전에 얼굴뵈어야하는거 아니에요? 장례식장 안간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병문안 안해야한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구만..코로나가 걱정되니 오지말아라 정도면 이해하겠어요 근데 그래도 조심해서 할머니 말 나눌수있을때 가서 뵙는거 추천이요 사랑한다 감사하다 말은 전해야지요
13. 코로나에
'20.7.31 10:38 AM (114.204.xxx.15)임신에 부모님과 할머니 뜻도 그러하니
언니는 아침 저녁 전화 드리면 되겠네요.
모르고 있다가 돌아가시고 나면 힘들어할듯하네요.
키워준 할머니도 애틋하지만
아기를 우선시 할테니
알리되 코로나와 부모님 할머니 뜻 전하고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고 말해주세요.14. 그래도
'20.7.31 10:40 AM (114.204.xxx.15)임종전에 한번쯤은 뵙는게 서로가 마음은 좋을듯해요.
뭐 언니의 선택인거죠.
어차피 뭐라 꾸짖을 사람은 없으니까.15. 알리고
'20.7.31 11:51 AM (58.230.xxx.90)영상통화나 방호복 다 갖추고 대면하거나
16. 먼저 부모님께
'20.7.31 9:59 PM (125.15.xxx.187)영상통화라는 걸 이야기 해보세요.
님이 독단으로 언니에게는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