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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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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스포 有

....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20-07-30 11:16:16
오랜만에 이준기 드라마를 봐서 반가웠는데요
1회에 나온 사건중
외도하는 남편이자 아들 다쳤다는 소식에 밥 먹다 남의 슬리퍼까지 신고 달려올 정도의 끔찍한 변호사 아빠
외도녀와 합치기 위해 동료 변호사에게 양육비 부분 자문 받다가 심각한 부담을 느껴서
아내를 신경쇠약으로 몰아 양육권을 차지할 계획이 저변에 깔려 있음을 형사들이 알아내게 되는데요
이해 안되는점이 그 돈 잘버는 변호사 마저도 양육비가 부담이라니..

이혼한 아빠들중에 양육비 제대로 지급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싶고
내연녀와 공모해 이런 치밀한 계획까지 꾸미는 아빠
그 어린눈에 엄마 동정하고 거짓진술한 아이
사연속 모자가 참 슬프게 다가오네요
IP : 61.75.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페
    '20.7.30 11:17 AM (182.215.xxx.169)

    이준기가 어떤 악마일지 기대되요.
    이준기 부모는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부모나오는 씬은 장르가 코메디인줄

  • 2. 못들었어요
    '20.7.30 11:18 AM (203.251.xxx.221)

    부모는 친부모 맞나요?

  • 3. 그니까요
    '20.7.30 11:29 A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바람피고 폭력있어 이혼했는데
    몇년 주다 주기 싫으니, 애엄마가 애를 안보여줘서 양육비 안줄려고 한다고 소문낸 남자도 봤어요.
    근데 결국 그게 아닌게 역으로 소문은 났지만.. 한심하더라구요.

  • 4. ...
    '20.7.30 11:31 AM (121.133.xxx.220)

    이준기 부모는 친부모가 아닐 것 같구요
    원래 이준기가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되는게 중심 플롯인 것 같은데
    어제 드라마 보고 나서 공홈 찾아보니 이준기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말이 비극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네요.

  • 5. 원글
    '20.7.30 11:33 AM (61.75.xxx.114)

    친부모 아닌거 같아요
    검색해보니 양엄마도 알고보면 불쌍하다 이런 댓글이 있네요

  • 6. 까페
    '20.7.30 11:34 AM (182.215.xxx.169)

    아 그럼 부모는 비지니스 관계인가보네요.
    이준기가 살인범일지 아닐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어제의 떡밥은 분명 살인자 였는데
    아무리봐도 살인자 관상이 아님

  • 7. 어머
    '20.7.30 11:36 AM (203.251.xxx.221)

    이준기가 분명히 사패 살인자인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범인 찾기 또 시작인가요?
    예전에 미스티인지 김남주가 아나운서로 나왔던 드라마처럼요.

  • 8. 궁금
    '20.7.30 11:38 AM (112.165.xxx.120)

    친부모 아니죠...
    이준기 아버지는 연쇄살인범이었고 죽었으니...
    18년전 이장 죽고 이준기가 사라졌다는데..
    그 이장이 죽은 사건에 현재 이준기 아버지가 관련있는거 아닌가싶어요,
    공홈 소개에 보니까 18년전 진실 어쩌고 하면서 써있더라고요
    그 사건 때문에 이준기를 양아들로 받아들여서 살 수 밖에 없던?? 그런거 아닐지...

    어제 기자는 바로 안죽인걸 보면 .. 그냥 보내면 본인이 신분이 드러날테니 가둬놓은거 같기도하고;;
    근데 예고편에 더 고통스러워야 자기가 즐겁다고했던가 ㄷㄷ 사이코같은 대사는 낚시인가싶고..

    암튼 드라마 넘 궁금해요 좀 길게 했음 좋겠어요ㅠㅠ

  • 9. 피곤한 전개
    '20.7.30 11:45 AM (98.228.xxx.217)

    문채원은 이쁨만 있고 연기자로서 자질이 없는것 같아요. 첫날은 시부모 맞이 위해 화장하고 정장차림으로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날 형사근무 때도 마스카라에 완전 풀메이컵으로 나와서 똑똑한 형사 역할하는데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회사 여비서로 나와도 똑같을듯. 이준기 간만에 반가왔는데요. 극전개가 느리고 빙둘러가는 연출이 답답했어요. 첫회 다 못보고 껐어요.

  • 10. ....
    '20.7.30 11:53 AM (121.140.xxx.149)

    장르가 땡겨 드라마방송 끝나면 몰아서 볼까 생각중이에요..

  • 11. 변호사는
    '20.7.30 12:20 PM (116.39.xxx.29)

    양육비가 진짜 부담이라기 보다는 아예 아이를 자기가 데려오려고 그런 것 같던데요?
    그래서 부인을 정신질환자로 몰고 아이와 내연녀를 미리 소개해서 친하게 하는 전략.
    저도 문채원이 형사일 하면서 마스카라 확 구부러지게 풀 메이컵한 게 너무 비현실적였어요.

  • 12. ㅡㅡ
    '20.7.30 12:30 PM (116.37.xxx.94)

    재방시작했네요ㅎㅎ덕분에봅니다

  • 13. qqq
    '20.7.30 7:35 PM (180.230.xxx.74)

    방송국 기자역인줄 ㅋㅋ 글구 왜케 어눌한가요?
    연기가 너무 해요 ㅜㅜ 보는 내내
    살도 많이 빼고 턱도 치고 예뻐지긴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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