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색하는 딸아이 화나요

..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0-07-30 00:14:05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서운하게 느껴지는 흐름이나
이야기 나오면 확 정색하고 뒤 돌아가 버리는 딸아이를
보며 어떻게 감정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감정조절 잘하는 아이로 어떻게 키우셨나요
사춘기 여학생들이 다 이렇지는 않을 건데 만감이 교차
하네요
힘주면서 말하다 보면 말 전달력도 떨어지고
화는 나고 임팩트 있게 말하고는 싶고
화는 나는데 화내는 방법과 말은 너무 별로라
더 고구마예요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IP : 39.11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0.7.30 12:17 AM (183.97.xxx.170)

    우라딸도 가끔 원글님 따님처럼 애기 잘하다 갑자기 제 행동이나 말이 맘에 안들때 급정색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전 영문몰라 당황하고 쩝~
    금방 풀어지긴하는데 저도 한번 댓글보며
    원인과 대책을 찾아봐야겠어요
    참고로 대학 3학년이에요

  • 2. ...
    '20.7.30 12:35 AM (211.36.xxx.166)

    우리 딸도 대학교 2학년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예민하고 약간 피해의식이 있었는데 아무튼 조금이라도 싫은 말은 절대 안 들으려고 해요.
    장점은 하나 있죠. 삐쳐도 금방 풀린다는 건데 갑자기 대화 도중 갑자기 팩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버릇은 여전하네요.

  • 3. ㅇㅇㅇ
    '20.7.30 12:36 AM (118.223.xxx.84)

    우리애도 그런과예요.급정색. 예전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저한테 집중했는데 이게 가만 보니 버릇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르쳤어요. 갑자기 그러는건 갑자기 화내는것만큼 나쁜거다. 현재 고치고 있는중이예요.정색했을때 안받아주는것도 한방법이구요. 전 우리애 키우면서 왜 사람들이 개그감있는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눈.왜 이런건 아빠쪽빼박인지..너무 심한것만 가르치는거지 솔직히 타고난것도 있으니깐여.

  • 4. ㅇㅇ
    '20.7.30 1:03 AM (218.147.xxx.68)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그게 무슨 버릇이냐 엄마가 니 친구냐
    하물며 친구들한테도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좋지않은 버릇이다

  • 5. ㅠㅠ
    '20.7.30 9:39 AM (180.66.xxx.107)

    딸둘 아들하나중 둘째딸만 그래요.남들에겐 안그런다는데 엄마가 만만한건지..오늘 아침도 기말 첫날이라 그런가..고3이니 힘드니 그렇겠지 참자 했는데 대학가도 그런다니 성격으로 고착화되나봐요.
    혹 어릴때 이쁘다~하고 오냐오냐 키우셨나요?
    전 좀 그랬는데 큰애처럼 엄하게 키울걸 후회되네요

  • 6. ..
    '20.7.30 10:26 AM (58.234.xxx.21)

    대학생 큰아이도 그런경향이 있어 댓글 유심히 봤어요.
    본인 기분좋을때는 룰룰 하다가 갑자기 급정색...
    저도 그냥 싸늘하게 대하거나 일부러 오버해서 웃기게 넘기거나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한번 저러면 오래 가지도 않으니 말꺼내 다시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고....

  • 7.
    '20.7.30 10:57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581 코로나백신으로 알아보는 지능지수 테스트 4 000 2021/06/01 1,404
1201580 싸이 박정현의 어땠을까... 14 111 2021/06/01 4,019
1201579 딱딱한 매트리스 추천 부탁드려요... 3 매트리스 2021/06/01 1,251
1201578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지역마다 다른걸 이제 알았네요 2 ... 2021/06/01 1,336
1201577 회사 다녀도 한마디 안 하고 퇴근하는 분들 계신가요? ㅇㅇ 2021/06/01 1,193
1201576 옷잘입는 핫한 여자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32 ... 2021/06/01 6,521
1201575 그것이 알고싶다 cctv해명은 말이안된다는 전문가분 23 ㅇㅇ 2021/06/01 3,669
1201574 중고등 남자아이들 키 언제 많이 크나요? 14 .. 2021/06/01 5,245
1201573 아파트 공사 몇시까지 할수 있나요?? 2 ... 2021/06/01 1,394
1201572 팬활동.. 어디서들 하시나요? 10 어디서 2021/06/01 1,032
1201571 부부의 상호부양 의무 4 음... 2021/06/01 1,947
1201570 수도권에서 캠핑처럼 밖에서 고기굽는 식당 있나요? 1 서울촌년 2021/06/01 1,089
1201569 남편 50살 7월접종대상자 9 백신 2021/06/01 5,604
1201568 시판 김치중 어떤게 제일 맛있는지 한표씩 던져주세요 32 판벌립니다 2021/06/01 4,681
1201567 중요한 일 앞두고 떨려요 3 00 2021/06/01 1,237
1201566 한달에 쌀 6kg 혼자먹어요 14 2021/06/01 4,329
1201565 아이 친구가 전학간대요. 4 .. 2021/06/01 3,434
1201564 한길사 김언호 인터뷰에요 9 ^^ 2021/06/01 1,850
1201563 한강) 손정민 친구 폰 습득 미화원 “다른 사람이 먼저 주웠다가.. 33 의혹 2021/06/01 7,471
1201562 돈벌레는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요 6 도대체 2021/06/01 3,050
1201561 갑자기 식은땀에 손이 덜덜 떨리는 9 ... 2021/06/01 3,060
1201560 우연히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8 소스없이 2021/06/01 4,623
1201559 급질)백신 맞고 왔는데 조금전 알러지약 먹었어요..괜찮은건가요?.. 1 .. 2021/06/01 2,311
1201558 성질을 죽이는게 성공하신분 계시나요? 7 성질 2021/06/01 1,883
1201557 고지혈증약 먹고 입술이 말라요 2 ======.. 2021/06/01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