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 조회수 : 6,447
작성일 : 2020-07-29 21:29:50
집값폭등, 주식 폭락.....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나이도 많고 직업도 불안정하고 애는 어려요.

우울증약 먹고 나아졌는데

요즘 부동산 뉴스 보기만 해도 또다시 심장이 벌렁대고죽고 싶네요.

앞이 안보이는데 

살아야겠죠.


새끼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죠.


이제껏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고 보니
사는게 사는ㄱ 같지 않네요.


약을 바꿔야 할까요.

한동안 우울증약 먹고 기운나서 그래도 살만했는데
먹어도 안드네요. 더 센약 먹어야 할까요.
IP : 122.29.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9 9:33 PM (183.98.xxx.20)

    먹느니 몸을 바삐 움직일 일을 찾아보세요. 우울할 새 없게요.
    나중 약소하나 돈은 모이겠죠. 힘 내시길~

  • 2. nnn
    '20.7.29 9:43 PM (59.12.xxx.232)

    제 주변에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해보였는데 갑자기 중병울 선고받아 시한부가 되었어요
    건강 잃으면 돈도 뭣도 다 소용없어요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요 우리

  • 3. 모든 부모가
    '20.7.29 9:47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아나왓어요

  • 4. ..
    '20.7.29 10:03 PM (220.87.xxx.72)

    윗님 말씀처럼 건강이 최고.
    암요 옳으신 말씀.
    건강만 합시다. 우리.

  • 5. ...
    '20.7.29 10:06 PM (14.55.xxx.56)

    지금 드시는 약이 잘 맞았다면 의사쌤께 지금 일시적으로 심장두근대고 죽고싶은 감정을 말해보세요..
    그약을 진정될때까지만 두봉씩 먹으라던가,,,액스트라로 당분간만 추가해서 먹으라고 따로 통에 담아주시던가 하실거에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자책,,그런거에서 자유로울자 누가 있겠어요..
    하지만 지금 원글님이 맷집이 약해져서 너무 버거우니 임시방편으로 의사쌤께 추가적인 처방을 받으시고,,,고비 넘기게요

  • 6. 줌마
    '20.7.29 10:53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라고 하셨는데 주식으로 날리셨나요? 아님 나는 집을 팔고 바로 집안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집값이 올라 기회비용으로 망했다은 얘긴가요???

  • 7. 집? 주식?
    '20.7.29 10:54 PM (1.231.xxx.128)

    원글님이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라고 하셨는데 주식으로 날리셨나요? 아님 나는 집을 팔고 바로 집안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집값이 올라 살 집을 마련몬해 망했다는 얘긴가요???

  • 8. 원글
    '20.7.29 10:55 PM (122.29.xxx.7)

    집팔고 짧은 사이에 친정이 급해서 빌려드렸는데. 집값은 오르고 친정 사업이 안좋아져서 그냥 날리게생겼어요. 주식갖고 있던것도 그 시점에 다 날리고 나락으로 떨어지니 한순간이네요.

  • 9. 이뻐
    '20.7.29 10:59 PM (175.223.xxx.219)

    원글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더 이상 바닥은 없을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론 더 이상 나빠질일 없다
    좋아질일만 생길거다 마음먹으시고 아이봐서 하루하루 생활해나가시면서 이겨내시길 빌어요
    힘드셔도 몸을 움직이셔야해요
    산책이라도 하시구요
    꼭 버텨내실겁니다

  • 10. ...
    '20.7.29 11:13 PM (14.55.xxx.56)

    남편눈치도 보이고 그러시겠지만,,,인생사 돌고돌아요..
    장기전으로 보고 일단 이고비는 넘기세요..
    의사쌤과 통화든,,방문이든 하셔서요..
    그상황에 멀쩡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또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두려움이 몰려오면 글올리시구요..

  • 11. 힘내요.
    '20.7.30 12:00 AM (125.177.xxx.106)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예요.
    우리는 사는동안 세상 돈을 잠시 빌려쓰는거죠.
    많다고 다 쓰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못 쓰는 것도 아니죠.
    가족들 건강하다면 웃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돈도 그럴려고 있는 거니까 없어도 웃음은 잃지말아야죠.

  • 12. 하늘이
    '20.7.30 5:53 AM (218.153.xxx.49)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고..
    희망 잃지말고 지금이라도 청약저축 착실히
    들고 있다가 임대주택이라도 꼭 들어 가세요
    요즘 임대는 그 옛날 극빈층이 살던 임대랑 개념이
    달라서 분양과 똑같은데 비용만 8~90% 덜 내고
    사는거에요

  • 13. ..
    '20.7.30 6:46 AM (116.37.xxx.14)

    부동산경기 이제 안 좋아 질거라니깐 무주택이시면 기회 많으니 확 잡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049 눈에 하는 온열안마기 효과 보신분~ 7 .. 2020/07/29 2,705
1095048 최고의 요리비결 새mc 김동완이래요 7 ..... 2020/07/29 4,055
1095047 제조일자 거의 3년 된 향수 환불 가능한가요? 6 버버리 2020/07/29 3,175
1095046 서울에서 맹견에서 물려 소형견 죽고 주인다침 23 아진짜 2020/07/29 5,388
1095045 돼지고기 무국 드셔보신 분? 1 .... 2020/07/29 1,466
1095044 혹시 주식하시는 분중 유료회원이신분 계실까요? 21 후~ 2020/07/29 4,602
1095043 고3아이 연기 전공하고 싶다는데 막막하네요 8 눅눅...... 2020/07/29 2,587
1095042 한동훈 검사가 압색상황에서 왜 변호사가 필요한 거죠? 17 ..... 2020/07/29 2,523
1095041 과일이나 야채 세척은 어떻게 하시나요? 1 .. 2020/07/29 1,697
1095040 작년에 산 자라 치마가 후줄근해졌어요 4 뭐냐 2020/07/29 2,793
1095039 여기 천안인데, 번개 천둥 난리난것같아요 7 천안 2020/07/29 2,855
1095038 체중감량 후 2년 이상 유지하신분들 질문있어요 7 어유아유 2020/07/29 3,108
1095037 출근시간에 부산역에서 영도 쪽 이동이요 4 궁금 2020/07/29 1,430
1095036 제주도 올레길 5-7구간, 트레킹화 살까요? 9 걷고또걷고 2020/07/29 2,552
1095035 부평쪽 중학교 조언 부탁드려요.. 3 ㅇㅇ 2020/07/29 1,003
1095034 결국 SPC도.... 8 sowhat.. 2020/07/29 3,861
1095033 유경준 "대규모 직고용 인국공, 공항료↑·휴직으로 적자.. 4 2020/07/29 1,262
1095032 비밀의숲 2가 검경수사권 조정 얘기라잖아요. 세상이 2020/07/29 1,345
1095031 (질문) 신랑이랑 10만원 내기 했어요 !! 26 여러분 2020/07/29 7,447
1095030 원주나 오크밸리 리조트 근처 가볼만한 곳 (식당 포함) 추천해 .. 7 여름밤 2020/07/29 4,452
1095029 떡볶이에 마늘 13 무지개 2020/07/29 3,461
1095028 잇몸이식 2 궁금이 2020/07/29 2,087
1095027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는 시누이들... 9 아정말 2020/07/29 5,275
1095026 부모님 영정사진, 납골당 마련했어요 7 ㅇㅇ 2020/07/29 3,017
1095025 2 2의 짝궁으로 표준임대료제 법제화 기원합니다 1 ㅇㅇ 2020/07/29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