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 조회수 : 6,372
작성일 : 2020-07-29 21:29:50
집값폭등, 주식 폭락.....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나이도 많고 직업도 불안정하고 애는 어려요.

우울증약 먹고 나아졌는데

요즘 부동산 뉴스 보기만 해도 또다시 심장이 벌렁대고죽고 싶네요.

앞이 안보이는데 

살아야겠죠.


새끼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죠.


이제껏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고 보니
사는게 사는ㄱ 같지 않네요.


약을 바꿔야 할까요.

한동안 우울증약 먹고 기운나서 그래도 살만했는데
먹어도 안드네요. 더 센약 먹어야 할까요.
IP : 122.29.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9 9:33 PM (183.98.xxx.20)

    먹느니 몸을 바삐 움직일 일을 찾아보세요. 우울할 새 없게요.
    나중 약소하나 돈은 모이겠죠. 힘 내시길~

  • 2. nnn
    '20.7.29 9:43 PM (59.12.xxx.232)

    제 주변에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해보였는데 갑자기 중병울 선고받아 시한부가 되었어요
    건강 잃으면 돈도 뭣도 다 소용없어요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요 우리

  • 3. 모든 부모가
    '20.7.29 9:47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아나왓어요

  • 4. ..
    '20.7.29 10:03 PM (220.87.xxx.72)

    윗님 말씀처럼 건강이 최고.
    암요 옳으신 말씀.
    건강만 합시다. 우리.

  • 5. ...
    '20.7.29 10:06 PM (14.55.xxx.56)

    지금 드시는 약이 잘 맞았다면 의사쌤께 지금 일시적으로 심장두근대고 죽고싶은 감정을 말해보세요..
    그약을 진정될때까지만 두봉씩 먹으라던가,,,액스트라로 당분간만 추가해서 먹으라고 따로 통에 담아주시던가 하실거에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자책,,그런거에서 자유로울자 누가 있겠어요..
    하지만 지금 원글님이 맷집이 약해져서 너무 버거우니 임시방편으로 의사쌤께 추가적인 처방을 받으시고,,,고비 넘기게요

  • 6. 줌마
    '20.7.29 10:53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라고 하셨는데 주식으로 날리셨나요? 아님 나는 집을 팔고 바로 집안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집값이 올라 기회비용으로 망했다은 얘긴가요???

  • 7. 집? 주식?
    '20.7.29 10:54 PM (1.231.xxx.128)

    원글님이 집 팔고 나서 어엇 하는 사이에 집값폭등으로 집판 값 어억하는 사이에 다 날렸어요. 라고 하셨는데 주식으로 날리셨나요? 아님 나는 집을 팔고 바로 집안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집값이 올라 살 집을 마련몬해 망했다는 얘긴가요???

  • 8. 원글
    '20.7.29 10:55 PM (122.29.xxx.7)

    집팔고 짧은 사이에 친정이 급해서 빌려드렸는데. 집값은 오르고 친정 사업이 안좋아져서 그냥 날리게생겼어요. 주식갖고 있던것도 그 시점에 다 날리고 나락으로 떨어지니 한순간이네요.

  • 9. 이뻐
    '20.7.29 10:59 PM (175.223.xxx.219)

    원글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더 이상 바닥은 없을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론 더 이상 나빠질일 없다
    좋아질일만 생길거다 마음먹으시고 아이봐서 하루하루 생활해나가시면서 이겨내시길 빌어요
    힘드셔도 몸을 움직이셔야해요
    산책이라도 하시구요
    꼭 버텨내실겁니다

  • 10. ...
    '20.7.29 11:13 PM (14.55.xxx.56)

    남편눈치도 보이고 그러시겠지만,,,인생사 돌고돌아요..
    장기전으로 보고 일단 이고비는 넘기세요..
    의사쌤과 통화든,,방문이든 하셔서요..
    그상황에 멀쩡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또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두려움이 몰려오면 글올리시구요..

  • 11. 힘내요.
    '20.7.30 12:00 AM (125.177.xxx.106)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예요.
    우리는 사는동안 세상 돈을 잠시 빌려쓰는거죠.
    많다고 다 쓰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못 쓰는 것도 아니죠.
    가족들 건강하다면 웃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돈도 그럴려고 있는 거니까 없어도 웃음은 잃지말아야죠.

  • 12. 하늘이
    '20.7.30 5:53 AM (218.153.xxx.49)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고..
    희망 잃지말고 지금이라도 청약저축 착실히
    들고 있다가 임대주택이라도 꼭 들어 가세요
    요즘 임대는 그 옛날 극빈층이 살던 임대랑 개념이
    달라서 분양과 똑같은데 비용만 8~90% 덜 내고
    사는거에요

  • 13. ..
    '20.7.30 6:46 AM (116.37.xxx.14)

    부동산경기 이제 안 좋아 질거라니깐 무주택이시면 기회 많으니 확 잡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240 국세청 모의계산 1 윈윈윈 2021/03/04 897
1174239 폰에 원격제어 앱 깔렸나 보시고 삭제하세요. 3 .. 2021/03/04 11,233
1174238 실업급여 신청 온라인으로가능할까요?? 3 /// 2021/03/04 1,279
1174237 기숙사에 두고 먹을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9 .. 2021/03/04 4,954
1174236 문화센터는 수업 하나요? 1 문화 2021/03/04 1,011
1174235 文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잡을 자신 있다&qu.. 31 ... 2021/03/04 2,908
1174234 리클라이너 소파 3 ㅕㅕㅕㅕ 2021/03/04 1,865
1174233 주택 역모기지론 1 노인들 2021/03/04 1,419
1174232 친정엄마기 첫 항암을 하세요(냉무) 20 항암 2021/03/04 2,950
1174231 마우스 살인마 끔찍해요 12 ... 2021/03/04 4,986
117423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연락 2 제가 2021/03/04 2,043
1174229 유치원비도 2 ... 2021/03/04 1,348
1174228 목줄하고 산책 6 우리 강아지.. 2021/03/04 1,298
1174227 오세훈, 안철수 서로 양보하려고 경쟁할듯 6 양보 2021/03/04 2,462
1174226 어제 마우스 질문요 4 . . . 2021/03/04 1,787
1174225 집 좁은 분들 옷 정리 어떻게 하세요? 21 uuuu 2021/03/04 6,372
1174224 염색머리 젖은채 벽에 기대고 앉았는데 벽지에 갈색 염색물 들었어.. 8 염색 2021/03/04 2,958
1174223 근처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2 2021/03/04 1,500
1174222 증여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3 좋은아침 2021/03/04 1,609
1174221 샌드위치에 청상추 로메인상추 양상추 중 어느거 넣는게 제일 10 맛나나요 2021/03/04 7,322
1174220 시부모님 노후.. 13 ... 2021/03/04 6,677
1174219 연말정산을 못하고 퇴사했어요 2 ;; 2021/03/04 1,932
1174218 집만두과 옛날 시장만두 10 ryumin.. 2021/03/04 2,615
1174217 부모님께 1억정도 빌릴때요.. 5 2021/03/04 4,261
1174216 20만원 전후 블루투스스피커 산다면... 12 베베 2021/03/04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