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3개월 시간낭비 했어요 ㅆㄹㄱ남자 만나서

Babo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0-07-29 21:05:50
저는 제 자신이 싫어요
2년3개월을 ㅆㄹㄱ 같은 남자 만나서 하루에 3시간씩 통화하고
그남자한태만 시간을 쏟았어요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시간낭비 했어요
바보같아요 정말
IP : 114.206.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9:08 PM (220.75.xxx.108)

    그 만큼만 낭비한 게 다행이죠. 평생 못 벗어날 수도 있었는데...
    인생에서 2년 3개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루라도 빨리 잊고 다 털고 밝게 사시는 게 이기는 거!

  • 2. 앞으로는
    '20.7.29 9:08 PM (211.109.xxx.233)

    그 ㅆㄹㄱ 생각하면서
    1초도 낭비하지 마세요.

    이제 생각 끝!!!!!!!
    생각안하기!!!
    약속~~~~~~~~~~~^^

  • 3.
    '20.7.29 9:09 PM (211.206.xxx.180)

    평생을 꼬인 사람도 많은데요...
    그 정도면 경험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앞으로 인생도 이롭죠.

  • 4. ㅇㅇ
    '20.7.29 9:10 PM (1.212.xxx.131)

    멀리 보면 인생의 큰 경험일 수 있어요

  • 5. dlfjs
    '20.7.29 9:10 PM (125.177.xxx.43)

    결혼 전에 벗어난게 다행이죠

  • 6. 삼산댁
    '20.7.29 9:12 PM (61.254.xxx.151)

    비싼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세요

  • 7. 달려라호호
    '20.7.29 9:13 PM (49.169.xxx.175)

    쓰레기인걸 알고 발 빼게 됐으니 다행입니다

  • 8. 그러면
    '20.7.29 9:14 PM (115.143.xxx.140)

    최소한 다음에는 그런 쓰레기에게는 안낚이겠네요.그것만으로도 가치있어요. 앞으로 인생 길어요. 다시..리셋!

  • 9. ..
    '20.7.29 9:28 PM (61.254.xxx.115)

    잘못해서 결혼했음 5.60년을괴로울수도있었잖아요
    쓰레기거르는 눈도키웠을것이고요

  • 10. 우와
    '20.7.29 9:47 PM (218.54.xxx.134) - 삭제된댓글

    분리수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는 분리수거할 필요없는상대 만나시면 되는거예요 운이좋네요 그래도

  • 11. 전 2년허비하고
    '20.7.29 10:15 PM (118.235.xxx.249)

    폭행협박 당하고 제 전재산의 2/3을 그자가 뺏어갔네요
    ㅆㄹㄱ 사귀다 거지됐고 현재 사기협박폭행죄로 제가 고소한상태예요
    상대방은 거주지불명이네요
    님은 돈안뺏기고 맞진않으셨으니 저보다나으십니다ㅜㅜ

  • 12. 그렇게
    '20.7.29 10:52 PM (116.32.xxx.53)

    낭비한게 낭비같아도 배운거에요 .
    남자한테 똑똑치 못하게 할꺼면 함 경험해 봐야
    다음 남자와의 관계에서 목매는거 덜해요 .

    제주변에 한남자만 사귀다 결혼한 애들 다 불행해요 .
    결혼한 남자한테 목매고 힘들어해요

  • 13. 힘내요
    '20.7.30 12:10 AM (49.196.xxx.123)

    저는 6년 차.. 애들 둘.. 갈라섰어요
    힘내요~

  • 14.
    '20.7.30 12:16 AM (122.36.xxx.160)

    원글님 바보 아니예요~ 3년동안 열심히 살은거고 인생과 사람을 열심히 배운거예요~!
    이제 그 경험으로 사람 보는 안목이 좀 더 생긴거죠.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비슷한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되는거죠. 즉 나와 안맞는 사람 스타일을요~
    그렇게 또다시 비슷한 유형과 사귀며 시간 낭비하지 않게 되고 좋은사람을 만날 시간을 벌게 된거니, 시간 낭비했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인간관계는 직접 겪으며 성장통을 겪으며 깨우쳐야 지혜로운 어른으로 장성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책하지 말고 복기하고 정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012 지인이 서울대 나와서 좋은점은 16 ㅇㅇ 2021/03/03 9,141
1174011 세무상담비용이 550만원 나왔는데요 원래 비싼가요 29 ㄴㅇㄹ 2021/03/03 9,704
1174010 40대 써먹기 좋은 자격증 뭐가 있을까요 9 apehg 2021/03/03 5,120
1174009 자동차 연료게이지판에 불 들어왔는데요. 4 저기 2021/03/03 1,072
1174008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했다” 英이코노미스트 비판 26 ... 2021/03/03 1,855
1174007 도시남녀 사랑법? 13 ... 2021/03/03 2,361
1174006 IRP문의드려요 5 잘몰라요 ㅠ.. 2021/03/03 1,713
1174005 이 음악 뭘까요? 3 ㅡㅡ 2021/03/03 900
1174004 셀린느 러기지백은 한물갔나요? 5 ... 2021/03/03 2,952
1174003 이런 경우 전세대출 되나요? 5 전세대출 2021/03/03 1,303
1174002 국가검진 종목 다 받으시나요? 5 ㅇㅇ 2021/03/03 2,045
1174001 병원에서 책 읽어주는 엄마 24 babsan.. 2021/03/03 7,181
1174000 8살 딸 학대해 사망..20대 계부·엄마 구속영장 방침 3 ... 2021/03/03 1,899
1173999 채칼 수명이 짧은가요? 7 크롬 2021/03/03 1,689
1173998 .. 7 혼라스럽다!.. 2021/03/03 2,667
1173997 올리고당과 물엿의 차이는 뭔지 궁금해요 3 차이점 2021/03/03 3,380
1173996 박혜수는 뒤집히는건가요 56 학폭 2021/03/03 28,475
1173995 남자친구 부모님이 서류상으로 부부고 20년 넘게 별거 31 abc 2021/03/03 9,974
1173994 여초 직장.. 서로 옷차림 많이 보나요? 11 베베 2021/03/03 4,424
1173993 새차 길들이려면 몇 시간 운행하면 될까요? 9 .. 2021/03/03 1,474
1173992 담근 메주 소금물이 점점 줄어드는데.. 3 된장 2021/03/03 1,089
1173991 리폼 위주 수선실 근사한 이름 찾아요. 45 리폼 2021/03/03 2,854
1173990 인도어팜.. 지하철역에서 농사짓는 세상.. 근로자는 단 두명ㅠㅠ.. 1 전기자동차도.. 2021/03/03 1,271
1173989 오래된 들기름 (개봉X) 먹어도 될까요? 4 보라 2021/03/03 2,338
1173988 남편과 관계설정 9 2021/03/03 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