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한건가요?

서운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0-07-29 17:29:40

동네 단골 식당이있어요. 부부가 하는 식당이에요.

가족끼리나 남편하고 둘이 가는곳인데요.

여사장 손맛도 좋아 김치며 밑반찬이 맛나요.

시골김치맛이 나니 남편도 신나하면서 여사장과

음식에 관해 꽤 오래 잡담?도 했구요.


그러던차에 남편회사 직원들하고 그 식당을 갔나봐요.


좀 뜸하게 안가다가 지난주에 그식당을 딸하고 남편하고 같이갔지요.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여사장하고 누나 동생하기로 했다는거에요.

좀 오랫만에 왔네 그러면서요.

근데 왠 누나동생? 기분이 상하는거에요

어떻게 농담을 했는지 상상이 확가면서


머 둘이 따로 만나거나 그런걸 상상한건 절대아니지만

왠 질투냐면서 이해가 안간다고만하니

또 제가 서운해하는게 잘못된 행동이 되버린거에요

IP : 221.153.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고있네
    '20.7.29 5: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누나 동생이에요.
    당연히 바람핀다 질투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식당주인과 손님 사이에 선을 넘는다는 개념에서 기분이 나쁘죠.
    게다가 성별이 다른데....

  • 2. ㅇㅇ
    '20.7.29 5:35 PM (59.29.xxx.186)

    남사장에게 오빠하면 기분 좋을지 물어보세요 ㅎㅎ

  • 3. 무슨
    '20.7.29 5:35 PM (198.90.xxx.150)

    선은 넘고 썸타고 그러면 아내하고 딸 데리고 갔겠어요. 여사장님 남자들 회식오고 회식이 돈이 되니 다음에 다시오라고 잘해줬나 보죠. 전 크게 상관 안 할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도 가정적인데 회사에서도 회식 주관 많이 하니 식당가면 사장님부터 안면트고 친한척하는 친구가 있어요. 전혀 이상하게 안 보여요

  • 4. 허이구
    '20.7.29 5:36 PM (116.39.xxx.186)

    남사장에게 오빠하면 기분 좋을지 물어보세요 ㅎㅎ22222

  • 5. 서운
    '20.7.29 5:36 PM (221.153.xxx.191)

    그렇지않아도 딸이 그럼 엄마도 아빠없을때 오빠만들어.
    이에는 이야. 이케 말해주긴했어요

  • 6. 서운
    '20.7.29 5:38 PM (221.153.xxx.191)

    그식당은 오랫만에 제가 가서 먹고프다고해서 간거에요

  • 7.
    '20.7.29 5:39 PM (223.38.xxx.239)

    젠틀한 남자는 아닌가봅니다.
    식당 여주인하고 오빠 동생이라뇨....ㅜㅜ

  • 8. Aaa
    '20.7.29 6:01 PM (121.140.xxx.161)

    남편이 진중한 스타일은 아니신 듯...

    근데 그 주인이 원글님한텐 어떻게 대하던가요?
    갑자기 하대야 하지 않겠지만 친근한 척이 아니라 남편이랑 호칭 텄다고 원글님까지 도매급으로 넘겨ㅛ다면 넘 기분 나쁠 듯해요.

    팔자에 없는 시누 하나 더 생긴 거 같아 싫다고 하세요~

  • 9. ..
    '20.7.29 6:06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고 동네에서 질퍽대지말라 하세요.

  • 10. 아니오
    '20.7.29 6:19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남녀간에 경계가 없는 게 문제에요.
    결혼해서 한 가정 이루었으면 친누나도 예의따지고 격식따져서 어렵게 대합니다.
    몇 십 년 남남이었던 사람들이 무슨 누나 동생 생쑈랍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059 솔직히 바르고 좋은 정치인이 있긴 한가요? 20 .. 2021/03/03 1,557
1174058 아파트 매매 내놓을 때 가격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2 초보 2021/03/03 1,344
1174057 윤석열 "대구, 저를 품어준 곳"..정치참여는.. 18 ... 2021/03/03 2,786
1174056 코스트코 영수증없이 교환되나요? 4 .... 2021/03/03 2,328
1174055 요새 취미생활은 의식의 흐름에 따른 베이킹입니다 3 ㅇㅇ 2021/03/03 1,513
1174054 sns에서 아주 인기있는 사람을 내가 느끼기엔 아닐 때 17 이상함 2021/03/03 5,416
1174053 신생아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8 누리심쿵 2021/03/03 1,106
1174052 조진웅이 시그널때 재미없었다는데 배신감 드네요. 12 .. 2021/03/03 5,368
1174051 이시영이 광고하는 리프팅되는 제품?? 1 속살 2021/03/03 874
1174050 강아지와 함께 갈만한 호텔 9 애견 2021/03/03 1,688
1174049 전세대출 불가한 집은 3 2021/03/03 1,187
1174048 반포,잠원동 쪽에 고혈압 잘 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3 병원 2021/03/03 1,232
1174047 버거킹 대체육 버거 먹어봤어요. 5 .... 2021/03/03 3,340
1174046 기레기예방 백신 개발 4 절실 2021/03/03 885
1174045 카페에 앉아 있는데 내 앞에 두 남녀 ㅋㅋ 6 좋을 2021/03/03 5,887
1174044 미스트롯 과열되네요!!! 충북도민회, 미스트롯2 김다현 응원 .. 19 22 2021/03/03 5,290
1174043 양도세문의 8 세금 2021/03/03 1,514
1174042 70대 어머니 이마 가운데 두드러기 같은것이 2 작았는데 2021/03/03 1,553
1174041 40 어휴 2021/03/03 4,916
1174040 징징이가 주변에 많아요 14 ㅜㅜ 2021/03/03 5,278
1174039 60대 엄마 화장품 선물 6 .. 2021/03/03 2,209
1174038 저도 당하겠다 싶은 문자예요(스미싱) 9 ㅇㅇ 2021/03/03 5,680
1174037 코로나 백신 맞다가 잘못 되면 정부에서 책임진다고 했나요? 14 백신 2021/03/03 2,573
1174036 호주 주택 가격 상승률 17년만에 최고. 34 ... 2021/03/03 3,314
1174035 우리나라 백신접종 현황-- 85,763명 접종 4 ㅇㅇㅇ 2021/03/03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