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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서운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0-07-29 17:29:40

동네 단골 식당이있어요. 부부가 하는 식당이에요.

가족끼리나 남편하고 둘이 가는곳인데요.

여사장 손맛도 좋아 김치며 밑반찬이 맛나요.

시골김치맛이 나니 남편도 신나하면서 여사장과

음식에 관해 꽤 오래 잡담?도 했구요.


그러던차에 남편회사 직원들하고 그 식당을 갔나봐요.


좀 뜸하게 안가다가 지난주에 그식당을 딸하고 남편하고 같이갔지요.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여사장하고 누나 동생하기로 했다는거에요.

좀 오랫만에 왔네 그러면서요.

근데 왠 누나동생? 기분이 상하는거에요

어떻게 농담을 했는지 상상이 확가면서


머 둘이 따로 만나거나 그런걸 상상한건 절대아니지만

왠 질투냐면서 이해가 안간다고만하니

또 제가 서운해하는게 잘못된 행동이 되버린거에요

IP : 221.153.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고있네
    '20.7.29 5: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누나 동생이에요.
    당연히 바람핀다 질투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식당주인과 손님 사이에 선을 넘는다는 개념에서 기분이 나쁘죠.
    게다가 성별이 다른데....

  • 2. ㅇㅇ
    '20.7.29 5:35 PM (59.29.xxx.186)

    남사장에게 오빠하면 기분 좋을지 물어보세요 ㅎㅎ

  • 3. 무슨
    '20.7.29 5:35 PM (198.90.xxx.150)

    선은 넘고 썸타고 그러면 아내하고 딸 데리고 갔겠어요. 여사장님 남자들 회식오고 회식이 돈이 되니 다음에 다시오라고 잘해줬나 보죠. 전 크게 상관 안 할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도 가정적인데 회사에서도 회식 주관 많이 하니 식당가면 사장님부터 안면트고 친한척하는 친구가 있어요. 전혀 이상하게 안 보여요

  • 4. 허이구
    '20.7.29 5:36 PM (116.39.xxx.186)

    남사장에게 오빠하면 기분 좋을지 물어보세요 ㅎㅎ22222

  • 5. 서운
    '20.7.29 5:36 PM (221.153.xxx.191)

    그렇지않아도 딸이 그럼 엄마도 아빠없을때 오빠만들어.
    이에는 이야. 이케 말해주긴했어요

  • 6. 서운
    '20.7.29 5:38 PM (221.153.xxx.191)

    그식당은 오랫만에 제가 가서 먹고프다고해서 간거에요

  • 7.
    '20.7.29 5:39 PM (223.38.xxx.239)

    젠틀한 남자는 아닌가봅니다.
    식당 여주인하고 오빠 동생이라뇨....ㅜㅜ

  • 8. Aaa
    '20.7.29 6:01 PM (121.140.xxx.161)

    남편이 진중한 스타일은 아니신 듯...

    근데 그 주인이 원글님한텐 어떻게 대하던가요?
    갑자기 하대야 하지 않겠지만 친근한 척이 아니라 남편이랑 호칭 텄다고 원글님까지 도매급으로 넘겨ㅛ다면 넘 기분 나쁠 듯해요.

    팔자에 없는 시누 하나 더 생긴 거 같아 싫다고 하세요~

  • 9. ..
    '20.7.29 6:06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고 동네에서 질퍽대지말라 하세요.

  • 10. 아니오
    '20.7.29 6:19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남녀간에 경계가 없는 게 문제에요.
    결혼해서 한 가정 이루었으면 친누나도 예의따지고 격식따져서 어렵게 대합니다.
    몇 십 년 남남이었던 사람들이 무슨 누나 동생 생쑈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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