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타워형 구조 별로인가요?
두가지인가요?
판상형 구조로는 40평대 30평대 다 살아봤거든요. 4bay 3bay 로요
주방이 거실이랑 바로 붙은건 30평대 판상형도 마찬가지였고
오랜동안 익숙한 전형적 구조라서 좀 질리는 느낌도 있구요.
안방 맞은편에 방이 있어서 안방이 독립되지 않은게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애들이 커가니 애들도 복도쪽 방을 더 좋아하구요.
아 그런데 요즘 판상형은 30평대로 4bay가 있긴 하네요..
타워형은 거실창 ㄱ자로 나서 채광 좋을거 같은데
맞바람 안쳐서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창 하나가 복도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으니 작은방 문 열어두면
작은 방들도 거실서 들어오는 바람으로 환기도 되고
오히려 더 좋지 않나요?
판상형보다 전체적으로 좀 좁아보이는 느낌은 들고..
직접 살아 본 분들 어떠신가요? 타워형의 장단점이 뭘까요?
4인가족 타워형 30평대는 너무 좁나요?
주방 좁은건, 저도 이제 그릇 정리 좀 하고 요리 간단하게 해먹고 살 생각이라 크게 문제 됭거 같진 않은데, 막상 살면 후회할까요?
1. dma
'20.7.29 2:52 PM (220.127.xxx.225)근거가 있기 보다는...전 판상형이 지겨워서 타워형 선호하는데요.
딱 부엌의 좁음 보다는
다른 여분의 공간, 숨어있는 공간? 이 판상형이 조금 더 많은 것 같긴 해요. 신발장이라든지 펜트리라든지.2. nora
'20.7.29 2:55 PM (106.102.xxx.253)앞이 뚤려있으면 바람 잘 통해요. 저 타워형 사는데 바람안통할까봐 걱정한건 기우였어요. 주방구조는 아일랜드도 있는데 냉장고 배치와 빌트인 서랍 등 어떻게 배치하냐가 관건인듯요. 저희 아파트는두달생활해보니 빌트인 오븐과 냉장고 위치가 아쉬움이 남아요
3. ..
'20.7.29 2:56 PM (180.231.xxx.63)좋아하는 분들도 간혹있는데
일반적 선호도는 판상형입니다.4. ㅁㅁㅁㅁ
'20.7.29 2:57 PM (119.70.xxx.213)살만합니다 판상형처럼 정통으로 맞바람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5. 새집
'20.7.29 2:58 PM (175.123.xxx.37)판상형 아파트 살다가 지겨워서 부엌 넓은 타워형 새 아파트로 왔는데 좋아요. 바람은 똑같이 잘 통해요.
6. 음.
'20.7.29 2:59 PM (14.52.xxx.69)쭉 판상형 살다가 타워형 첨 살아보는 40대 중반입니다.
음식은 삼시세끼 가정식(물론 볶음밥, 국찌게 돌려막기긴하지만요) 해먹는데
창문열면 바람 엄청나서 딱히 통풍 안되는건 못느끼겠구요.
거실과 주방 일체형이라 집이 넓어보이고
지금까지 살던 구조랑 많이 달라서 전 넘 좋아요.7. 타워형
'20.7.29 3:11 PM (118.41.xxx.233)판상현 20년 살다가 작년에 타워형으로 이사를 했어요
바람 통하는건 판상형이나 타워형이나 별반차이 못느끼게 잘 통합니다.8. ---
'20.7.29 3:25 PM (121.133.xxx.99)저두 쭉 판상형 살다 타워형으로 왔는데요..사실 완전 타워형은 아니고 조금 복합적인...
단점은 현관쪽 통풍이 안되긴 해요..그리고 계단 오르는 운동 좋아하는데 계단이 통풍이 안된다는거..
거실이랑 부엌은 딱 좋아요..딱히 통풍 안되는건 모르겠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층간소음이 훨씬 덜한데요? 일반적으로 타워형이 천장이 높다고 하는데,,9. 선호
'20.7.29 3:28 PM (211.117.xxx.241)주로 판상형이 남향배치에 주방쪽 창과 거실창이 마주보고 있어 선호도가 높긴하죠
타워형은 안방과 아이방들이 떨어진 구조가 많아 중고딩 둔 집에서 좋아해요10. ..
'20.7.29 3:29 PM (221.162.xxx.147)ㄱ자 거실창이 있는 타워형인데 맞바랑 엄청 치고 시원해요 남동 남서 방향 이라 해가 번갈아 들어서 하루종일 환하구요
11. 타워형
'20.7.29 3:38 PM (1.210.xxx.198)타워형 처음 이사 왔는데
바람 잘 통하고
집안 환하고 구석구석 공간활용도 구조가 참 좋아요.12. ㅇㅇ
'20.7.29 3:48 PM (39.7.xxx.123)판상형이 더 따뜻하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되는듯해요.
판상형은 영 옆집들이 찬바람 막아줘서 더 따뜻한 것 같고
타워형 끝방 창문으로 보면 옆집아래집들 거실이 바로 내려다 보여요. 서로 민망합니다.13. ㅇㅇ
'20.7.29 3:50 PM (39.7.xxx.123)양 옆집 (수정)
14. ㅇㅇ
'20.7.29 3:51 PM (58.121.xxx.82)1년 지난 대단지 신축인데
물론 지하철역 가까운 동이 비싸지만
비슷한 위치는 판상형이 선호되서 더 비싸더라구요.15. ㅠㅠ
'20.7.29 3:59 PM (180.65.xxx.173)판상형집 노티나요
인스타에서 아무리 잘꾸민집이라고 나와도 판상형집은 영ㅠㅠ16. 까페
'20.7.29 4:01 PM (182.215.xxx.169)판상형이 더 비싸게 치더라구요.
저는 타워형을 선호해요.
내 멋대로 디자인하기가 더 좋고요.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거든요.
지금 거실은 동남서 햇빛 받고요.. 하루 종일 환해요.
안방은 동남향, 애들방은 남서향 아주 만족합니다.17. 당근
'20.7.29 4:34 PM (39.125.xxx.132)전 타워형 좋아요
거실에 ㄱ자로 창문이 두개나있는거 너무 좋아요18. 우리
'20.7.29 4:36 PM (117.111.xxx.186)아파트는 타워형이 더 통풍 잘되고 전망도 좋아요
아파트 나름19. 음
'20.7.29 5:23 PM (180.224.xxx.210)타워형 주상복합인데 다른 집이 들여다 보인다고요?
아닌 게 아니라 한 방의 창이 옆라인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좀 걱정한 건 사실인데요.
살아보니 다른 집 내부가 전혀 들여다 보이지 않아요.
얼마나 천리안이시길래...
망원경 들고 작정하고 보면 또 모르겠군요.
마주 보는 창은 없어도 요즘 아파트는 사방에 창이 있잖아요.
어긋나게 창이 있어도 열어두면 문 꽝꽝 닫힐 정도로 맞바람 칩니다.
하지만 이게 구조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어요.20. ..
'20.7.29 6:21 PM (175.192.xxx.44)타워형 사는데요. 창문 마주 안보더라도 바람 엄청 들어와요. 입주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요즘 새아파트 정남향집 거의 없고 남동 아님 남서향인데 타워형은 한쪽은 남서 한쪽은 남동 둘다 있으니 하루종일 채광은 끝내줍니다.
21. 궁금이
'20.7.29 11:44 PM (1.232.xxx.218)타워형 새아파트 잠깐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환기도 잘 되고 부엌에 있는 아일랜드에서 티비보며 일할 수도 있고 좋아요. 그리고 새아파트라 그런가 층고가 많이 높고 욕실 물소리, 변기 내리는 소리가 안 나서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