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대중화되니 앵두는 존재가치가 없는 느낌
ㅇㅇㅇ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0-07-29 12:47:11
요즘 나오는 체리를 보면 워싱턴 빙체리, 레이니어 체리, (노란색에 발간 빛)
국산종 체리 등 종류도 많던데요
예전에 찾던 앵두는 먹을거리가 별로 없었는데 비해서
수입되는 체리가 과육도 실하고, 더 상큼하고 달거나(덜익은 빨간것)
잘익은 진한 맛(숙성된 검붉은 와인빛)으로 발라 버리네요.
앵두는 체리와 맛이 달라 시큼새큼하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체리에 비할 바가 아니네요.
국산 체리도 상대적으로 알이 1.5배는 적고
사먹어보니 단맛이 싱겁다시피 덜하고 실망....
아직은 국산 기술이 못따라 오는 듯해요.
우리 과일과 농산물을 애용해야하는데
안타깝지만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체리는 만족감이 다릅니다.
수입산은 농약을 많이 친다는 얘기도 있지만
올해가 체리 풍년이라 세일이 자주 있었기도 하고,
농약을 친다고 해서 체리를 아예 안먹게 되진 않더라구요.
더 악착같이 씻어서 먹지요.
맛과 경쟁력에 있어서 외산 체리의 압승...ㅜㅜ
IP : 39.7.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앵두는
'20.7.29 12:58 PM (175.198.xxx.77)너무나 시어요..
2. 앵두는
'20.7.29 12:58 PM (211.245.xxx.178)너무 금방 물러요.
그리고 알콜내가 난다고해야하나요. ㅎㅎ
껍질이 약하니 무르고 발효하는듯요.
벚나무 열매가 체리 비슷하게 생겼던디. . 어떻게 개량이 안될까요. 수많은 벚나무가 아까워요. 저게 다 체리면 얼마나 좋을까. . 하고 봄마다 생각합니다. ㅎ3. ㅇㅇ
'20.7.29 1:06 PM (39.7.xxx.32)앵두는 금방 시고 무르군요.
저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집안 뜰에 앵두나무와 살구를 기르는게 로망이었는데...
글로벌 시대가 개인의 꿈과 생각도 바꾸나봐요.
이렇게 영향력이 밀접하게 커질 줄이야;;;4. ---
'20.7.29 1:07 PM (220.116.xxx.233)국산 체리가 맛이 없는 이유는 일조량 차이에 있을 거예요.
캘리포니아/지중해 기후에 그렇게 햇빛 받고 건조하게 자란 과일들이 맛이 없을리가 없죠.5. ㅇㅇㅇ
'20.7.29 1:08 PM (39.7.xxx.32)어릴때는 버찌 열매가 체리인줄 알고 갖다먹으려했는데..ㅋㅋ
꽃만 봄에 잠깐 보기 좋지, 열매 생산이 안되니 비실용적인것도 사실이네요.
꽃뿐만 아니라 체리도 같이 생산했으면...6. ㅇㅇㅇ
'20.7.29 1:09 PM (39.7.xxx.32)네 듣기로는 지중해에서 나는 체리. 복숭아 등의 과일이 더 맛있다면서요??
역시 환경적인 조건은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예요.7. ..
'20.7.29 1:32 PM (175.123.xxx.115)지중해쪽이 여름은 건기에.. 해가 10시까지 안지니 맛있을수밖에 없을듯요
8. IIllIIllll
'20.7.29 2:27 PM (223.38.xxx.170)흰앵두 드시면 좋을텐데... 달고맛있어요.
빨간앵두는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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