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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고등생 엄마도 힘드네요

웃음의 여왕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0-07-28 23:11:32
고2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평소에는 즐거운 아이인데 시험때만 되면 신경이 온통 곤두서서 예민하게 구는데 참

속상하네요

한국만 이런 입시지옥이 있는건 아닐텐데 저희아이 예민함을 매번 맞춰주는게 쪼개 힘이 들어요

한국만 이렇게 공부양이 많은걸까요 옆에서보니

정말 고2는 공부양이 너무 많이 늘어나네요

고2때부터 셤 기간에 벌써 이러면 고3은 얼마나 예민하게 굴런지 그냥 불쌍한 중생이다 생각하고 받아줘야 할까요

제가 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대처해주시는지요

강단있는 82 주부님들 엄마들도 시험수험기간을 잘 보낼수 있는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7.28 11:13 PM (119.70.xxx.213)

    중딩인데도 힘드네요
    고딩땐 어쩌려고 ㅜㅜ

  • 2. 우리집
    '20.7.28 11:15 PM (112.154.xxx.39)

    고1 고2 연년생 아들둘
    둘째가ㅈ시험때면 배아프다고 극예민해요
    이번 시험은 오전 오후로 나눠놨는데 학원 둘 픽업에 기출문제도 뽑아놓아 달라하고 문제푼거 채점도 부탁하고..
    전요 알람을 10분 단위로 4번 해놨어요
    혹에 못깨워 시험 입실 못할까봐요
    중간때는 지역 코로나가 한참이라 밖에도 못나가고 포장음식도 못먹었네요 자가격리되서 시험 못볼까봐요

    시험끝나고 아이 집에 오면 표정부터 봅니다

  • 3. ...
    '20.7.28 11:19 PM (1.252.xxx.101)

    저도 고등생맘인데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데리러와야하고
    자료찾아주고 간식챙겨주고 짜증받아주느라
    같이 힘드네요 ㅠㅠ
    그런데 둘째까지 앞으로 4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 4. 저도요..
    '20.7.28 11:30 PM (211.205.xxx.205)

    고2, 2시에 독서실로 남편이 데릴러 가고 오면 간식챙겨야 하고..
    전 7시에는 일어나야 하고.
    중3, 초4도 또 있는데 10년 해야하나요??

  • 5. 괴로워요
    '20.7.28 11:45 PM (119.149.xxx.18)

    한시에 자고 네시 반에 깨우라니 난 또 깊은 잠 들까봐 뜬 눈으로 있다 애 보내고 한숨 붙이고 열두시에 와서 밥 주고 몇시에 깨우라니 또 스텐바이하다 깨우고
    그나마 희망은 고3이라 마지막 내신이에요.

  • 6. 중2맘
    '20.7.28 11:58 PM (210.100.xxx.239)

    일주일 후에 첫시험인데요
    처음이라 저도 조금 힘들었거든요
    아휴 고3까지 아직 5년이네요
    학년 올라갈수록 더 힘들겠쥬?

  • 7. 잘될거야
    '20.7.29 12:40 AM (39.118.xxx.188)

    댓글 보면 2시까지도 열심히 하는 애들 많네요
    휴 우리 애는 책만 보면 자네요
    시험이 코앞인데 막 아홉시간씩 자고
    틈틈이 졸고.
    엄마 속만 터져나갑니다

  • 8. 고2맘
    '20.7.29 12:46 AM (182.219.xxx.35)

    시험기간엔 잠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크니 되도록이면 다맞춰주긴 하는데 저도 너무 힘드네요.
    등교할때 데려다주고 하교땨 데리러가고 독서실로 샤벽에
    또 데리러가고...학원도 라이드하고요.
    내년 고3까지 어쩌나싶어요. 중1짜리 둘째까지 대기중이라
    이러다 늙을듯해요.

  • 9.
    '20.7.29 12:58 AM (210.99.xxx.244)

    당장 내일부터 시작인데 졸고있어 깨우니 더 짜증내고 난리내요 그냥 눈감고 신경 끊고 싶어요 고2

  • 10. 고2맘
    '20.7.29 1:03 AM (175.119.xxx.22)

    시험이 내일인데 3일째 밤10시 잠자리.. 아침 7시까지 자는 애.. 정말 보고 있으려니 화가...

  • 11. 저도고2맘
    '20.7.29 2:02 AM (222.110.xxx.211)

    잠깐 졸다 중간에 깨서 잠못자고 있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아웅~
    큰애입시하고 늙던데 이녀석 끝나고 나면 할머니 되겠죠ㅠ

  • 12. ......
    '20.7.29 11:33 AM (121.125.xxx.26)

    아뇨. 안 힘들어요. 너 공부고 너 인생이다하고 전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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