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3시험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0-07-28 22:59:49

아이가 시골 고등학교 다니는데 갑자기 3학년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도시에서 와서 중간고사때 1등을 차지해버러

속상했는데  더 속상한 일은 이번 기말고사가 지난주 금 월 오늘 화요일 까지 시험을 봤어요. 근데 수학이랑 화학이 있는

월요일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다고 시험을 보러오지 았았어요.  교감샘께 전화를 해보니 일요일에 열이 37.5여서 종합병원의사가 코로나 의심이 되니 선별진료를 받아라 했데요. 그런데 그 학생은 검사를 취소해버렸고 일요일 밤에 근육통이 와서 월요일 아침에 담임께 전화를 해서 시험을 못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시험은 보지 않고 코러나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나와서 화요일 시험은 치렀다고 합니다,  그러면 월요일에 병원 진료기록을 담임께 제출해야 하는데 제출도 않했고 또 급하게 오늘 시험이 끝나자 마자 학부모 위원을 열어 중간고사 100프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악용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공부한 학생은 1등급씩 밖으로 밀려나게 생겼어요.  37.5도로 학교에 안나오고 시험도 치르지 않는 학생이 용납이 되세요?

IP : 175.117.xxx.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8 11:0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악용했다고 생각하세요?
    그 아이가 말한게 그대로 사실이라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 2. 악용사례 있어요
    '20.7.28 11:09 PM (119.149.xxx.18)

    첫댓글은 잘 모르시나봐요.
    코로나거나 가족확진자로 격리중이면 100퍼 아니면 80퍼 인정이에요.
    학교 규정 함 확인하시고 교감이나 누구한테 따져물으세요.
    문제제기가 있다는 거 알아야 그 학생도 서류 성실히 제출하고 오해가 풀리든, 진짜 악용하려던것이든 드러나겠죠.

  • 3. 고등맘
    '20.7.28 11:16 PM (219.241.xxx.40)

    원글님 중간고사 100% 인정에 따른 규정이 있다고 들었어요.
    잘은 모르지만 평균이랑 상관이 있었는데, 만약에 중간보다 기말 평균이 더 높으면 오히려 그 학생이 손해일수도 있대요. 아님 반대일수도..
    정확한건 아니니 잘 알아보세요.
    고등 샘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4. 뉴스
    '20.7.28 11:18 PM (211.104.xxx.198)

    엇그제 뉴스에 요즘 이런 악용사례 많다고
    규제한다고 나오던데
    교육청에 알아보세요

  • 5. ----
    '20.7.28 11:27 PM (121.133.xxx.99)

    충분히 악용 예상되는 상황이네요.

  • 6.
    '20.7.28 11:30 PM (175.117.xxx.68)

    교육청이 제시한 산출기준이 있는데 이 학교는 중간 100프로를 반영한다고 하니 열 받치죠

  • 7. ....
    '20.7.28 11:31 PM (221.157.xxx.127)

    열나면 일단 등교중지니 시험 못치긴하죠 속상하시겠지만 병원진료기록있음 어쩔수없을듯

  • 8. .ㅡ
    '20.7.28 11:34 PM (114.203.xxx.133)

    교육청에 감사 요청하세요.

  • 9. ㅇㅇ
    '20.7.28 11:38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열나서 등교 중지인 경우 80프로만 인정받도록 돼 있지 않나요?
    교육청에 연락하세요.

  • 10. ...
    '20.7.28 11:39 PM (211.104.xxx.198)

    https://news.v.daum.net/v/20200720132702480

  • 11.
    '20.7.29 12:58 AM (175.117.xxx.68)

    과학사와 사회는 중간고사에 없고 기말만 있는데 이 학생은 치루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수행이 100점이 나와서 오직 수행으로만 1등급을 가져갑니다. 이 학생이 엄청 연구를 한 것 같아요.

  • 12. ...
    '20.7.29 8:18 AM (58.234.xxx.163)

    전교 2등 엄마인가?
    뭐 그리 세세하게 알고 계세요...
    전학와서 바로 전교 1등 할 정도면 원래 잘 하는 학생이네요
    시험 쳤어도 님 아이보다 잘 쳤을 거예요

  • 13. 웃기시네 58...
    '20.7.29 8:27 AM (119.149.xxx.18)

    댁은 그럼 1등 엄마예요? 내신때매 고등 별별 꼼수가 난무하고 실제로 문제있는 경우도 많아요. 억울한 사정있음 도와주든가 모른척하면 될일이지. 자세히 아냐고 따지는 건 또 뭐요?
    진짜 잘하면 당당히 두번 다 치고 떳떳하게 성적 가져가면 되지. 뭘 시험쳐도 님 아이보다 잘봐? 남일에 비꼬기나 하고

  • 14. 단아함
    '20.7.29 9:05 AM (58.234.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150등 엄마예요^^
    열 내지 마세요~

  • 15. ...
    '20.7.29 9:06 AM (58.234.xxx.163)

    저는 100등 엄마예요
    열내지 마세요~

  • 16. ...
    '20.7.29 9:08 AM (58.234.xxx.163) - 삭제된댓글

    뭔 억울한 사정까지
    그냥 자기아이에게 피해갈까 전전긍긍
    같은내용 2번씩 올리는게 과하다 느낄뿐

  • 17. ...
    '20.7.29 9:21 AM (58.234.xxx.163)

    뭘 억울한 사정까지
    그냥 자기아이에게 피해갈까 전전긍긍
    내 아이도 고3 이지만
    남의 아이 사회 수행 점수 아는것도 이상하고
    같은내용 2번씩 올리는것도 좀 과하고

  • 18. 수시 1,2등
    '20.7.29 9:40 AM (119.149.xxx.18)

    그것도 작은 학교 1,2등은 점수차가 대학 라인 바꿀만큼 영향이 커요. 당연히 정당하지 않게 등수가 밀린다면 따지고 바로 잡을 일이에요. 100등 엄마는 모르는 세계니 잠자코나 있던지요.
    본인 첨 댓글이 그냥 지나가던 사람까지 날선 댓글 달게 만든거나 알고 계세요.

  • 19. ...
    '20.7.29 9:51 AM (117.111.xxx.188)

    진짜 아팠겠죠
    대부분의 사람은 시험기간에 아팠구나 생각할것 같은데

  • 20.
    '20.7.29 10:40 AM (218.48.xxx.88)

    기말만 보는 과목은 수행으로 100프로 대체하는 건가요? 진짜 머리 잘 썼네요.

    일요일에 열이 37.5여서 종합병원의사가 코로나가 의심되었다고 했다니
    일요일날 응급실 간건가요?
    열이 37.5도여서요?
    응급실 기록은 학교에서 받았겠지요?


    우리 애는 37.3-8도를 2주간 왔다갔다 하는데 코로나는 아닌 것 같다고 계속 약만 주던데요.
    학교랑 학원은 혹시나 싶어서 안 갔고 마지막에 검사로 음성 나온 후 갑자기 열이 내리는 해프닝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004 삼시세끼~~ 이 세(3)끼~~ ㅠㅠ 6 밥밥디라랍 2020/07/29 3,000
1095003 뚱뚱한 사람은 한복을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2020/07/29 1,637
1095002 형편 어려운 가족은 어디까지 도울 수 있을까요 8 ㅇㅇ 2020/07/29 3,011
1095001 부부의세계 봐야하나요? 7 ㅇㅇ 2020/07/29 2,385
1095000 로봇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dbdust.. 2020/07/29 1,195
1094999 볼보 사고 영상 2 2020/07/29 3,328
1094998 강아지, 배변판으로 바꾸는 것 포기해야겠지요? 1 .. 2020/07/29 1,328
1094997 이 오피스텔 전세로 들어가도 될까요? 1 .. 2020/07/29 1,554
1094996 대체 흰머리는왜나는거에요~? 17 마른여자 2020/07/29 7,127
1094995 요즘 나오는 미나리는 나물로 무쳐먹는게 아닌가 봐요? 2 Yeats 2020/07/29 1,812
1094994 8월은 넷플 해지하고 왓챠로 가야겠네요 2 분홍씨 2020/07/29 3,365
1094993 정말 저 무시하는거죠? 8 그냥 2020/07/29 3,240
1094992 식당에서 코로나 조심하는 방법 아세요? 8 지겹다 2020/07/29 4,413
1094991 비 많이 올때 배달음식 시키면 안되나요? 15 ... 2020/07/29 10,179
1094990 미통당은 경제와 부동산에 올인하라. 8 2020/07/29 1,242
1094989 부동산에 열쇠 맡겨도 될까요? 15 ... 2020/07/29 2,943
1094988 비조정지역 양도세 아시는분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6 제발 2020/07/29 1,902
1094987 남편과 성욕이요. 6 성욕 2020/07/29 8,691
1094986 2021년 로스쿨 지역인재 의무화.. 2 버들소리 2020/07/29 3,273
1094985 항해사 여자직업으로? 9 학부모 2020/07/29 4,119
1094984 피디수첩 재방송 하네요 3 ㅇㅇ 2020/07/29 1,419
1094983 제가 좀 매정한가요 .. 2020/07/29 1,347
1094982 휴가때 혼자 쉬고 싶어요 호캉스 숙소? 6 ㅇㅇ 2020/07/29 2,793
1094981 한동훈이 정진웅 독직폭행으로 고소하고 감찰 요구했네요 54 ㅋㅋㅋㅋ 2020/07/29 3,320
1094980 한동훈 검사를 지킵시다! 39 촛불 2020/07/29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