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공포영화 꽤 즐겨했었는데
요즘은 무서워서 못보네요.
케이블TV나 넷플에서도 뭐 보다가
무서울거 같으면 일단 TV끄거나 앞으로 돌려요.
비급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오히려 나이들수록 무뎌져서인지
어지간해선 안무서워서 실망중
대신
동물이나 아이들 불쌍한건
점점 못보고 피하게 되네요
저도 그래요
좀 잔인하고 그럼 심장이 넘 쿵쾅거려서 주인공 보다
제가 먼저 죽을거같아서 못보겠어요
아 늙으니 제약이 많아요
원래 별로 안좋아하셨던거 아닐까요
무섭고 맞고 때리고 잔인한영화는 아예 못보겠어요. 보고나면 맘이 너무 아퍼 견딜수 없을거 같아서 안보게 되네요
마음이 힘든영화는 다 못봐요 ㅜㅜ
동화같은 영화만 볼수있어요
저도 그래요~
어릴땐 공포스러운거만 찾아봤는데
삼십후반부터는 딱 싫더라구요.
진짜 무섭구 ㅠ.
바이킹은 또 얼마나 좋아했게요.
근데 얼마전에 탔다가 그 심각한 공포감이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