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17891
재형저축 36.5
ㅎㄷㄷㄷㄷ
이자로 살았어오
imf 때도 예금금리 높았죠.. 저 신입사원일 때 근로자우대저축도 15%였는데..
예금 이자 수익은 누릴 수 없어졌고, 대출금리는 싸지니... 부동산에 몰릴 수 밖에요.
그럼 반대로 대출은요 ..??? 저도 어른들 한테 은행이자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저축이자가 저정도면 대출이자는 어땠을까 싶네요 ..
저때 대출 아무한테나 안해줬어요 더군다나 가계대출은 거의 꿈도 못 꿀때였는데요...
예금할래도 돈이 없었죠 .
가장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살고
부인은 전업주부
대부분 서민들은 저 이율보며 그저 입맛만 다시셨을듯
와우 1년정기예금 24프로
지금 저러면 부동산으로 돈이 몰릴일 없을건데 ㅋ
변함없는거
이미 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부자된다는 것
없는 사람은 종잣돈도 쉽게 못모음
빚이나 없으면 다행일까
택이 아버지였나요? 정팔이 아버지였나요?
친구가
삼성전자, 한미약품, 태평양화학 주식 사 두면
자식 호텔에서 결혼시킬 수 있다고 했다고 하니
은행원인 덕선이아버지가 비웃으면서 주식을 왜 사냐고,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 16프로씩 따박따박 주는데! 라고....
저시절엔 개인대출은 없다시피했어요
아파트는 500~2000 정도 융자끼고 장만했지요
90년대 중반까지 시댁이 전자대리점 했었는데
신용카드 손님보단 현찰손님이 훨씬 많았어요
할부는 전자회사 자체 팩토링이 있었구요
신용카드 만들때 인우보증도 세우고 그랬다는
사채시장이 그렇게 발달하고 개인간 돈거래도 10부이자씩 주던 시절이었는데. 다들 돈이 없어서 문제였죠.
예전엔 지점장인지 은행에 뇌물 써야 대출되던 때도 있었대요.
10만원 남짓 은행에 넣어 놓았는데
2년도 안돼 4십몇만원 찾았어요
신기했어요.
금리 엄청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