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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0-07-28 09:56:13
밤 9시 넘어서는 조용해요.
단.. 낮동안 콩콩콩 쿵쿵쿵 작은 아이 걷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는데.
그나마 큰 발소리는 얘기했더니 뭔가 조심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귀가 한번 틔여서 그런지 작은 발소리도
아침에 딱 들으면 짜증나서 잠이 안와요.
다른 소음도 많은 집인데(집주변에 큰 건물 짓느라 공사소음 장난 아님) 쿵쿵 소리는 내 귀에 쏙 박히구요.
집밖을 나도는 것도 한두번이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바꾸어야하나요...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8 9:57 AM (1.241.xxx.220)

    낮에 관리실 통해서 말하면 낮에 이정도도 못참냐 할거같고...

  • 2. 행복한새댁
    '20.7.28 10:12 AM (125.135.xxx.177)

    저희 아랫층 이실까요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어린이집 곧 가게 될거고.. 그럼 나아지지 않을까요?

    한번 귀 트이면 되돌리기 힘들다던데.. ㅜ 어쩌면 좋을까요ㅜ

  • 3. 저랑 같네요
    '20.7.28 10:15 AM (58.225.xxx.20)

    모든 사람이 일찍일어나 일찍 자는것도 아닌데
    낮에는 다 참아야하는지.
    여기도 저녁9~10시에 조용해져요.
    근데 아침 7시좀 넘으면 애가 뛰어내리는소리,
    뛰는 소리에 깨니까 애새끼 소리가 절로나와요.
    가끔 인터폰하고 찾아가도 그때뿐이예요.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울화가 치미니까 뭐든 해야죠.
    낮에 종일 쿵쿵거리다가 피아노치다가 .
    이사가고싶네요. 애들봐도 이쁘다는생각도안들어요.

  • 4. ... ..
    '20.7.28 10:36 AM (125.132.xxx.105)

    집에 꾸준히 음악을 틀어 놓으시고, 하루 중 소음이 많은 시간 대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시면서 그 소음을 내 귀에 들어오기 전헤 희석시키면 어떨까 싶어요.

  • 5. 저도
    '20.7.28 12:12 PM (210.95.xxx.56)

    그래요. 저희는 윗집 노인분이 새벽에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지 변기물 내리는 소리가 여러번 들려서 깨요. 원래 이정도로 잠깨는 예민한 귀는 아니었는데 주말마다 손주들 와서 새벽 1시까지 돌아다니게 냅두는 바람에 귀가 트여버렸어요ㅜㅜ 근데 요즘 젊은 엄마들은 주말에 4.5세 아이들을 왜 그리 늦게까지 안재우나요??

  • 6. ...
    '20.7.28 12:41 PM (223.39.xxx.32)

    밤 늦게라면 전 정말 폭발할거에요..
    저희 애도 고맘때 눕히면 1시간씩 안자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보통 뛰당기게 냅두진 않잖아요... 누워서 책읽어주거나 조용조용 잘 분위기 만들어야할텐데... 늦게 뛰는 집들은 정말 이해불가일 것 같아요.

  • 7. ...
    '20.7.28 12:44 PM (223.39.xxx.32)

    이미 공사장 소음에 음악까지 플러스하니 더 소음이더라구요...
    왜 악취에 향수 뿌리면 더 요상한 냄새 되듯이...
    특히 발망치 소리는 다른 소리로 덮어지지가 않어요. 우퍼느낌이에요.

  • 8. 콩콩이
    '20.7.28 1:03 PM (118.33.xxx.15)

    조카들이 6세, 4세라 위층에 조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어요. 현재 사는 집에서, 전세로 살다 매매도 고려해봤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어렵지 싶어요.

  • 9. ...
    '20.7.28 4:5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아파트 15년이상 살고 이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지난 아파트에서 밤 10시 넘어 학원돌아온 중딩애가 쿵쿵거리고 돌아다니고, 밤에 갑자기 쿵! 쿵! 소리 나긴했어도 그려려니 했는데...
    하루중 콩콩 거리는 시간이 양적으로 너무 늘어나니 정말 짜증이나네요... 아이가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콩콩콩콩콩콩콩콩... 콩콩콩콩콩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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