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개팅이랑 다른 루트로 새로운 분 2명을 뵜는데요. 근데 둘 다 웃는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웃는 모습에 반하는 줄은 몰랐어요.
한 명은 대답하면서... 예로 그때는 잘했어? 대답> 아니 뭐 딱히 그렇진 않아...ㅋㅋ 이러면서 파바팍 웃는데 아~~~~ 이런 기분이었고
다른 한 분은 미소로 화답하는 편... 고마워요. 덕분에 잘 마셨어요. 그러면 입꼬리를 올려서 웃는 편인데 ... 조심해서 가시라고 하니까 또 그렇게.웃더라고요. 설레기도 설레는데 저 웃음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헤어지고 나서도 든 생각은... 아 그 사람 웃는 거 다시 보고싶다..ㅋ 이런... :;;;; 상황은 두 분 다 잘되가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신기했네요.
남자 웃는 모습에 반하는 것
내가이럴수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0-07-27 19:58:47
IP : 124.5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20.7.27 8:01 PM (61.253.xxx.184)인연인거 같은데.........
2. 두사람
'20.7.27 8:03 PM (130.105.xxx.219) - 삭제된댓글다에게 반한거예요?^^
3. 네
'20.7.27 8:09 PM (124.52.xxx.19) - 삭제된댓글둘 다... 웃는 거 보고
헐 ㅋㅋ 해서 좀 그랬어요. 근데 지금까지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둘 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긴 한데... 한 분은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4. 네
'20.7.27 8:11 PM (124.52.xxx.19)둘 다 웃는 거 보고는 같은 생각 들었어요. 어 .. 저 웃음 다시 보고싶다 ㅠㅠ 아직 어케 될진 몰라요. 지금까지 이런 경험 없었는데 최근에 그런 거 보니 앞으로도 또 그럴까싶기도 하고... 아님 저 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5. 남자고여자고
'20.7.27 8:25 PM (211.109.xxx.233)웃을때 예쁜 입매 가지신 분들이 최고죠.....
6. 행복
'20.7.27 8:31 PM (58.123.xxx.42)행복한 순간을 사시고 계시네요
7. ᆢ
'20.7.27 8:52 PM (118.222.xxx.21)강다니엘 웃는 모습에 반했네요.
8. 웃음
'20.7.27 9:08 PM (1.234.xxx.83) - 삭제된댓글설리
샤이니 태민
입매가 참 예쁜사람들이죠9. ㅡㅡ
'20.7.27 9:32 PM (175.223.xxx.141)저 울 남편 웃는 모습이 좋아서
결혼했어요.
지금도 웃을 때가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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