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은 매일 싸우셨습니다.
그럼 그다음은 저를 불러 때리며 혼내셨어요.
저는 그렇게 화풀이용 딸 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두 분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는데 여전히 저에게 화를 내고 폭언을 합니다.
이제 저도 결혼을 했고 성인인데 아직도 저에게 함부로 합니다.
일하는데 옆 동료가 비가 오니 시골에 계신 엄마가 더 보고 싶다는데
저는 그 감정이 뭔지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엄마 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그립고 그런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그 감정이 뭔지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