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은 그냥 일본 엔까를 좀 빠르게 부르는거 같은데요.
왜 대체 트롯이 우리나라 전통가요라는거죠?
딱 들어도 일제시대때의 잔재.
적산가옥이랑 뭐가 다른지...
트롯은 그냥 일본 엔까를 좀 빠르게 부르는거 같은데요.
왜 대체 트롯이 우리나라 전통가요라는거죠?
딱 들어도 일제시대때의 잔재.
적산가옥이랑 뭐가 다른지...
검색해보니, 20년대 쯤 일본과 한국 비슷한 시기에 서양음악의 영향을 받으면서 엔카와 트롯이 형성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엔카의 시조랑 우리나라 트롯의 시조가 서로 교류하면서 영향을 주거니 받거니 했다네요.
청승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엔카 시장이 많이 크죠
일본사람들의 제국주의 시대의 정서가 잘 녹아있는 게
엔카.
그렇다고 해서 최초의 영향력이 트로트의 역사적, 현재적 의의마저 부정할 근거는 되지 않겠죠.
모든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는 것 아닐까요.
오죽하면 박정희때 트롯 못부르게 했어요.
왜색문화라고.
일본 엔카 따라한게 트롯 맞아요.
김연자가 일본 간 것도 그쪽이 돈이 되기도 하지만
엔카.트롯의 본류라는거.
재미있는게 제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쪽
출장을 많이 다녀서 각국 택시를 많이 타거든요
대만택시타니 대만 트롯 나오고
말레이시아 가니 거기 트롯 나오고
태국가니 태국어 트롯 나오고
상해가니 중국 트롯 나오고 ㅋㅋ
필리핀 가도 트롯 나오고
동양인 정서에 트롯이 잘 맞나봐요
택시나 재래시장 나이든 분들은 다 트롯
박정희의 이중성 대단해요.
청와대 안에서 일본 군복 입고 말 타던 사람이 국민들한테는 왜색이라고 트롯 금지하고...
그 후예들도 그렇죠.
트롯이 먼저고 이후에 엔카가 나왔어요. 부끄러워할게 아니라 트롯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에요. 저도 잘못알았던 1인이에요
노래는 서양영향 받아 비슷한 시점에서 나왔어요. 문제는 문화를 공유한 시간이 있으니 감정적 정서, 비탄조 창법이 비슷하게 발전한거죠.
황성옛터나 눈물젖은두만강이 거의 번안곡 수준인건 틀림없고요.
비슷하던 말던, 먼저 나오건 말건 그냥 듣고 말면되는거지 왜 원조를 따지는지 모르겠어요.
트롯이 자랑스럽다는데 그냥 유행가 아닌가요?
전 솔직히 6,70이 되어도 트롯은 안듣고 안부를거같아요. 공감이 너무 안되거든요.
트롯의 뜻은
말이 경쾌하게 착착걷는박자를 일컫는말로
당시 유행하던 사교댄스 폭스트롯에서 나온말입니다
엔카영향을받았다고해도
엄연히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내 나라말로 부르고 내 나라 정서가 녹아있음 우리 노래인거지..
윗분 말대로 뽕짝은 어디에도 존재해요. 미국 컨트리송도 듣다보면 참말로 뽕짝거리고 얼마나 구성지게 꺽어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