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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미국유학

유학 조회수 : 4,612
작성일 : 2020-07-27 17:10:57
보내는 이유가 뭘까요

갑자기 아는 엄마가 다음달에 중3남아를 유학보낸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맨날 뉴스에 미국 코로나로 위험하다고 난리인데
이 시국에 애를 어떻게 보낼 생각을 하는지
너무 놀래서 뭐라 말도 못했네요

성적은 사울 강북에서 반6등정도인데
코로나 제쳐두고라도 너무 늦은 나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어려서부터 엄청 학원 다니던 아이고
중학교 가서는 생각만큼은 아니여서 미국으로 보낸는건지
걱정이네요

저희 아이랑 절친인데 친구 두명중 하나는 미국가고
하나는 체육특기생으로 체고 갈거라고
모두 뿔뿔이 흩어져 아이가 허전해하네요

IP : 121.169.xxx.1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20.7.27 5:16 PM (211.248.xxx.59)

    지금 성적이 반에서 6등이면
    인서울 대학이 힘든 성적이기때문에 보내는
    도피성 유학인거죠.
    미국서 잘 적응하면 대학 잘 갈 수 있어요.
    미국 교육이 맞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 2. 확정
    '20.7.27 5:21 PM (223.54.xxx.14)

    그동안 진척된 일이니 갈등이 많겠죠

  • 3. 못가요
    '20.7.27 5:24 PM (91.48.xxx.113)

    비자 안나와요.
    도람뿌가 있는 유학생도 비자연장 안해줘서 난린데.

  • 4. ..
    '20.7.27 5:28 PM (210.94.xxx.71)

    지금 미국대학 재학생들도 비자가 안나온다는데 어떻게 간대요?

  • 5. 학교에
    '20.7.27 5:32 PM (121.169.xxx.143)

    저번달부터 안나온대요
    온라인 수업도 안듣고
    지금 수속밟고 있다는데요

  • 6. 학교에
    '20.7.27 5:34 PM (121.169.xxx.143)

    기말고사도 안보고

  • 7. 중3
    '20.7.27 5:48 PM (218.233.xxx.25)

    학생비자는 다시 재개됐어요.
    제친구도 딸데리고 학생비자받아들서가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잘관리하던 아인것같은데
    어련히 잘알아서 자기아들 앞길 최선을 다해서 단도리하겠어요.
    다른친구도 일찍 체고특기생으로 갈길도 정하고
    다들 엄마들이 똑똑하네요..그런집애들이
    넋놓고 있는 엄마들보다 잘되더라구요.

  • 8. 돈있고
    '20.7.27 6:03 PM (118.235.xxx.73)

    애가 그나마 영어는 좀 하고..그러면 유학가는것도 괜찮아요 후원금 받아 가는것도 아니고..

  • 9. //
    '20.7.27 6:13 PM (211.219.xxx.235)

    여유되면 영어공부도 하고 외국에서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0. ...
    '20.7.27 6:18 PM (152.99.xxx.164)

    질투어린 뒷담화는 그만 하시구요.
    잘 모르면서 답글 다시는 분들 많네요.
    중3이면 미국 고1로 가는 최적의 시기이구요. 지금 가는거면 1년전부터 SSAT, 토플준비해서 인터뷰보고 보딩 준비했을겁니다. 미국 유학 절차도 잘 모르면서 신나서 뒷담화하네요.
    인서울 못해서 가는건지 거기서 계속 살려고 장기적인 비젼으로 가는건지 어찌알고 남의 애들 두고 입방아 하는건지. 참.
    걱정을 빙자한 돌려까기 다 느껴지네요.

    지금 유학생 비자 고등학교 학교마다 잘 대처해서 나오고 있고요.
    유학생들 코로나 걱정하는거 항목별로 잘 대처방안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숙사학교들은 대부분 들어가기전에 3번정도 코로나 검사하고 들어가면 코호트 격리예정이구요.
    남의 일 걱정 끄시고 님 아이나 잘 케어하세요

  • 11. ....
    '20.7.27 6:19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고 돈 있으면 미국유학이 답이죠

  • 12. ...
    '20.7.27 6:19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글 다시 읽으니 공부도 좀 하는 아이네요.
    그럼 더더욱 괜찮은 선택인듯

  • 13. ㅎㅎ
    '20.7.27 6:28 PM (122.40.xxx.84)

    공부 잘해 가는지 어찌 알고 저렇게 심통맞은 소릴 하실까?
    부러우면 아닥해요

  • 14. ....
    '20.7.27 6:33 PM (182.209.xxx.180)

    코로나만 생각해봐도 부러울게 뭐가 있나요?
    질투라고 생각하다니 도대체 왜?

  • 15. 질투가
    '20.7.27 7:02 PM (223.62.xxx.121)

    무섭네요.

  • 16. 님새
    '20.7.27 7:05 PM (223.62.xxx.237)

    잘하고 있는 남의집 애들
    걱정할시간에
    원글님 아이 진로도 걱정하세요
    중3이라면서..엄마가 앉아서 남 아들 뒷담화나 하고
    앉아있고..돈가는곳에 정성.시간.노력이 간다고
    중3에 그것도 이 어려운시기에 돌파하고 갈정도의
    추진력 가진 부모라면 잘되고도 남을 아이일것같네요.
    굳이 비교좋아하시니 님..아이보다는요

  • 17. ㅇㅇ
    '20.7.27 7:36 PM (106.102.xxx.246)

    홍정욱도 중3때 미국 유학가서 하버드 들어갔죠
    중3이고 강북 반에서 6등 정도면 인서울 최상위권은 힘들거 같은데요
    오히려 저 정도급이 미국 유학 효과는 아주 좋아요
    가서 한국에서 하던 만큼만 열심히 해도 웬만큼 좋은 학교 가요
    미국유학 보낼 정도면 부모 경제적 능력 충분히 되는 집이군요
    원글님은 부러워서 배아픈거니 이미 졌네요 졌어
    ㅎㅎㅎㅎㅎㅎㅎ

  • 18.
    '20.7.27 10:13 PM (121.169.xxx.143)

    아니 누가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그러세요들
    아이고 논란거리 글올린 제가 잘못이네요

    어려서부터 7세부터 우리 아이와 사고력 과학학원 같이 다녀서
    잘 아는 아이이고 착한 아이인데
    6학년부터 노는 애들과 어울리고 멋을 부리더니
    중학교부턴 아예 일진들과 친하게 지냈어요
    학원안오고 피방가고 그 엄마 애 잡으러 다니고
    우리애나 그애나 둘다 순둥이 였는데
    자라며 성향이 틀려지고 그래도 서로 연락하며 잘지내
    왔어요 그러다
    우리 아인 아빠 사업기울어지고 이혼하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보낼 형편이 안되어서
    못보내지만 다행히 아이가 인강으로 성실히 하고있고
    성적은 혼자하니까 최상위권은 아니에요
    근데 그보다
    큰애 키워봐서 성적보다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무사히 잘 크는게 중요하다는거 깨달았고
    가급적 공부터치 안하고 키우는 중이에요
    그 엄마가 가끔 전화와서 예전 우리 큰애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어보고 제 경험도 이야기하고 그러다
    우리애 중학교부터 학원 끊으니 자연히 연락이 뜸해졌구요

    오늘 아이한테 00이 얘기듣고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서 여기 올린거에요

    질투 이런거 1도 없습니다
    00이 잘되길 바랍니다
    일년전에 대안학교도 알아보던 아이인데
    이 엄마가 너무 속상해서 미국으로 보내나보다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직접 물어볼순 없으니
    여기다 물어본거에요

    그 집 사정은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엄마 성품이 좋아서
    잘 해낼것 같네요
    여기 댓글 사례보니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도 좋겠어요
    가기전 한 번 전화오겠죠
    여기 댓글의 긍정적인 부분들
    얘기해주고 응원해야겠네요

  • 19. ㅋㅋ
    '20.7.27 11:38 PM (1.243.xxx.9)

    유학 모를 수도 있지...네 참.
    솔직히 지금 중딩 미국유학 보낸다고하면, 코러나 저런데
    와 보내나싶은게 보통아닌가요?
    사촌은 딸들이랑 한국 들어왔어요.

  • 20. dㅈㅇ
    '20.7.28 12:09 AM (219.255.xxx.28)

    저는 애기 걱정되서 못보낼것같은데
    코로나 걸리면 대응도 안될텐데
    코로나가 아닌 시국에도 사실 중3아이 보내는거 너무
    맘 아플것같은데..
    물어볼 수 있을만한 사안 맞아요
    질투는 뭔..
    진짜 잘되길..빌어야지 어쩌겠어요

  • 21. ..
    '20.7.30 9:24 PM (39.7.xxx.20)

    예전부터보니 82에 유학생 부모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있는집들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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