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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요. 병원에서 바늘로 터트려서 고름짰는데..

다래끼 조회수 : 5,117
작성일 : 2020-07-27 16:44:59

애가 다래끼로 2주 고생하다가 오늘 병원에서 바늘로 터트려서 고름 짰는데요

이게 끝인가요 아님 몇가지 처지( 고름을 더 짠다거나 )가 더 남았나요..?

제가 듣기론 마취하고 무슨 수술을 한다고 들었는데

의사선생님은 오늘 마취도 아니고 주사바늘로 찔러 고름을 짜셨거든요.


다음에 한번 더 와서 이거( 고름짜기) 또 해야 하느냐 물어보고 싶었는데

애가 듣고 기겁할까봐 차마 그 자리에서 못 물어보고 82에 여쭤봐요.






IP : 123.254.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7 4:4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약먹고 가라앉는거 보고 결정하면될걸요
    반드시와야하는거면 다음주에 다시와라 그런얘기 먼저 했을거에요

  • 2. 원글이
    '20.7.27 4:50 PM (123.254.xxx.126)

    목요일에 다시 오래요...
    그냥 경과보러 오라고 한거였으면 좋겠어요
    다시 고름 안 짰으면 좋겠네요.. ㅠ

  • 3. 삼천원
    '20.7.27 4: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수술해서 째고 빼냈는데
    금방 끝낸다더니 마취하고 기다리고 째고 항생제 먹고.

  • 4. 그게요
    '20.7.27 4:56 PM (211.224.xxx.136)

    십이년 전이긴 한데
    우리애는 재발 했었어요
    그뒤로 두번정도 더 짰어요...

  • 5. ...
    '20.7.27 5:03 PM (223.62.xxx.80)

    보통은 경과보러가요.
    너무 걱정마세요.

  • 6. 저는
    '20.7.27 5:09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다시갔을때 재발해서
    쨌어요

  • 7. 뜨거운물수건해서
    '20.7.27 5:28 PM (73.11.xxx.16)

    완전히 터뜨려야 그걸 안하는데 ㅠㅠ
    저희애들이 눈이 안쪽으로 많이 들어가서 다래끼가 많이 나요 다시 가면 째야할지도 몰라요

  • 8. 다래끼 100번
    '20.7.27 6:27 PM (211.38.xxx.56) - 삭제된댓글

    났던 사람입니다.
    (댓글 잘 안쓰는 사람인데 ㅎㅎ)
    어릴 때 집 형편이 어려워 시골 큰 집에 맡겨져 큰어머니 눈치보며 살던 시절 우리 할매가 사랑을 주긴했지만 위생이 좀 더러웠어요.
    그래서 다래끼가 자주 생겼고 왼쪽 나으면 오른쪽 나고 수없이 반복됐어요.
    어릴 때 느낌으로 100번쯤 났던 것 같아요.
    큰 엄마가 바늘로 찌르고 고름 짜서 왼쪽 눈 위에 1센티 흉터도 있어요.
    근데 어린 마음에도 비누로 씻으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래끼 징조가 느껴지면 눈 꼭 감고 생각날 때마다 씻었더니 괜찮은 거에요. 동네 애들은 돌 위에 눈썹 뽑아 올려놓고 누가 차면 낫는다고 했지만 그런 건 믿어지지 않더군요
    초등학교 다닐 때도 징조가 보이면 눈 꼭 감고 비누로 씻었더니 괜찮아졌어요.
    선생님 된 지 22 년 넘었는 데 반 애들 중에 다래끼라고 하는 애들한테도 가르쳐줬어요. 100% 성공 ㅎㅎ
    극비인 데 여름방학 기념으로 알려 드립니다.

  • 9. 다래끼 100번
    '20.7.27 6:30 PM (211.38.xxx.56)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건 초기에 약간 빨갈 때 효과가 좋습니다.

  • 10. .....
    '20.7.27 6:38 PM (223.62.xxx.109)

    눈가 빨개질때 약 세번 먹음 끝나는걸 망울이 생길때까지뒀나요

  • 11. 저는
    '20.7.27 7:5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고름짜고 다시갔을때
    재발해서 결국 쨌는데
    희안하게도 그후 다래끼 안나요
    그전엔 달고살았거든요

  • 12. ..
    '20.7.27 8:05 PM (180.71.xxx.173)

    울 작은애가 어렸을때 몇번 다래끼 쨌는데요.. 그게 엄청 아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에 또 났을때 큰 대학병원 데려갔더니 먹는약이랑 바르는 연고 처방해줘서 나았어요.
    진작 큰병원으로 갈껄 했었네요.

  • 13. 저는
    '20.7.28 5:2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아플까봐걱정했는데
    의외로 안아팠어요
    눈꺼플 뒤집더니 잠깐 악하고 끝
    주사맞듯 진찌ㅡ 순직간이라
    째고나니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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