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배에 힘주고 사시는 분~
1. 어릴때부터
'20.7.27 4:38 PM (211.36.xxx.38)힘주고 있었어요 뱃살단단하고 아랫배 평평합니다
2. 네
'20.7.27 4:41 PM (123.213.xxx.169)그러다 조금 방심하면 10일만에 물렁 거려요..
근육의 휘발성은 대단하기에 항상~~ 긴장해야 되더군요!!3. 저요
'20.7.27 4:43 PM (61.254.xxx.151)습관적으로 배에 힘주고있어요 뱃살 전혀없고 단단한건 몰라요 뱃살이 워낙없어서 ㅎㅎ
4. 넵
'20.7.27 4:53 PM (121.133.xxx.137)스무살때부터 삼십여년을 그러고 살아요
잘때야 힘빠지겠죠?ㅎ
나잇살 어쩔 수 없다지만
아직 25-6이네요 오십대 중반5. 어떻게
'20.7.27 5:1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복근에 어떻게 힘주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 1인...
어떻게 힘주는 건지 호흡이랑
힘줄 때 배를 내미는건지 당기는 건지
허리는 안 아픈 지 알려주세요.
전 배에 힘만 주면 허리가 아파서 ㅜ.ㅜ6. 진짜요
'20.7.27 5:28 PM (39.118.xxx.160)배에 힘을 어떻게 주는 건가요? 너무 어려워요.쉽게 설명 좀 해주셔요~
7. 배힘
'20.7.27 5:33 PM (122.42.xxx.155)배를 등에 확 붙인다고 생각하고 배쏙 넣는거에요.
자매품 의자뒤에 기대지않기 도 있어요.
두개만 잘해도 배와 기립근은 잡혀요8. 흑
'20.7.27 5:35 PM (121.151.xxx.160)그냥 걸을때도 앉아있을때도 의식적으로 배에 힘빡주는거죠 그상태로 숨도쉬고 별로안어려운데 저는 모계유전적으로 배주위살이 넘쳐나는 타입인데 엄마나 언니보다는 덜퍼지긴 했는데 완젼 평평단단 잘록하진 않아요ㅠ 오십초반
9. 힘든데요
'20.7.27 5:5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방금 몇번 해봤는데 숨을 어떻게 쉰다는 거예요? 도저히 숨 못쉬겠어요.
그리고 어깨 승모근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데요???? 운동몸치라 그런가ㅜ.ㅜ10. ...
'20.7.27 7:51 PM (118.218.xxx.69)저도 항상 알고 싶었던 건데요
11. ㅁㄴㅁㅁ
'20.7.27 8:25 PM (39.112.xxx.97)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어떤 연예인은 배에 힘주려고 배꼽에 단추를 꼽고 안 떨어지게
버티면서 생활한다네요
정 어려우면 적당한 크기?의 단추 하나 구해보심이 ㅎㅎ
저도 생각난 김에 해야겠어요
아기 낳고 배에 힘주는 걸 잊어버렸어요 ㅠ12. ᆢ
'20.7.28 10:36 AM (175.223.xxx.37)배힘주기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