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연봉 그대로에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데

남편 조회수 : 6,471
작성일 : 2020-07-27 11:35:51
중요 보직에서 밀려났어요. 라인에서 잘린 거죠.

연봉은 엄청 오르진 않지만 꾸준히 오르긴할거고 정년보장이라 특별히
나가라는 압박도 주진 않을거고요. 어떤 사람은 반농담으로 부럽다고 했대요.
일은 편해질거거든요.. 매일 집에 늦게 왔는데 칼퇴도 가능할거고..

근데..남편이 자존심 때문에 괴로워하네요ㅜㅜ 워낙 일욕심 많던 이라..
본인 얘기지만 확실히 입지가 줄어드니 무시받는 기분이래요.

이직한다해도 지금보다 더 높은 연봉 받기도 힘든 상황이고..
정년까지 15년은 남았고..

결정은 남편이 하겠지만 지금 뭐가 최선인지 잘 모르겠어요.

IP : 106.102.xxx.16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티면
    '20.7.27 11:38 AM (116.125.xxx.199)

    다시한번 기회가 와요
    제남편도 5년전에 밀려났어요
    밀려나서 회사 그만둔고 통닭집 하나고
    제가 힘들어도 버티라고 나가서 통닭집 한다고 다 잘될것 같냐요
    그런데 다시한번 기회가 와서 라인안에 들어갔어요

  • 2.
    '20.7.27 11:39 AM (1.225.xxx.224)

    존심을 버리면 인생이 편해지죠
    도 닦은 기회로 보라하세요
    부처님 교리를 공부하던데ᆢ 취미로 하 세월보내다 보면 득도 하겠죠

  • 3.
    '20.7.27 11:41 AM (118.235.xxx.72)

    15년동안 이렇게 성과낼일 하나못하고 직장다니는게 쉽지는 않죠 ㅠ

  • 4. 남편
    '20.7.27 11:41 AM (106.102.xxx.160)

    진짜 널널하게 다닐 수 있는데 자기랑 능력면에서는 비교안되던 동기 밑에 있어야하니요. 워낙 자존심 쎈 사람이라 걱정이 많이 되어요.

  • 5. ㅇㅇ
    '20.7.27 11:41 AM (49.142.xxx.116)

    근데.. 당사자 입장이 되어보면 버티기 힘들거에요.
    버티신다면 정말 집에서라도 스트레스 없게 잘 해주세요. 사회생활하면서 그것처럼 비참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없습니다. 남은 연봉 오르는데 혼자 연봉깎이는거랑 비슷...

  • 6. 15년
    '20.7.27 11:42 AM (112.151.xxx.122)

    15년 남았으면
    조바심 버리고
    얼마동안 휴식한다 생각하시고
    즐기세요
    일은 돌고돕니다
    일욕심 많으시고 열심히 하셨으면
    쉬는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조만간 다시 불려갈겁니다

  • 7.
    '20.7.27 11:43 AM (1.212.xxx.66)

    업종, 어느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늦기 전에 이직하는 게 현명할 것 같네요.

  • 8. ....
    '20.7.27 11:43 AM (118.235.xxx.166)

    이직할수 있으면 이직하게 하시고
    부인이 연연하는 티 내지 마세요.
    남편이 너무 서러워져요.
    처자식 걱정말고 그만두려면 그만둬라 라고 말하면
    오히려 남편들이 열심히 일하십니다.

  • 9. 그니까요
    '20.7.27 11:43 AM (130.105.xxx.232)

    남자들의 인정욕구가 삶의 원천인거 같더라구요
    나를 알아주는 사람? 회사?를 위해 목숨이라르
    바칠 태세인데 그게 아니면 힘들어하는 거죠

    그래도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건데 우리 남편도
    밀려나면 다니기 힘들거 같다 하더라구요
    조직내 문화가 이미 그걸 받아들이고 그런 경험치가
    많다면 좀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나가면 대박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리스크가 더
    높아질 확률이 높으니까요
    부인 입장에서는 소극적 방어적으로 되기 쉬운거
    같아요

  • 10. 비슷한
    '20.7.27 11:43 AM (112.151.xxx.122)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일중독인데 라인에서 밀려났어요
    근데 3년만에 다시 그 라인으로 들어가고
    훌륭히 성과내고
    두계급 승진했어요
    진정 자존심이 상하신다면
    때를 기다리세요
    그만두고 싶어도 그들이 붙잡을때 그만 두세요
    밀려날때 나가지 말구요

  • 11. ...
    '20.7.27 11:43 AM (116.127.xxx.74)

    남들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것으로 자존감을 높여야죠. 회사일이 널널해 지는 대신 취미, 여행, 맛집 등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12. 남편
    '20.7.27 11:44 AM (106.102.xxx.160)

    윗님 참 웃긴게 연봉은 계속 오를거에요. 성과급이 조금 낮게 책정되겠죠. 남편의 상황과 마음문제만 빼고는 변하는게 없습니다. 근데 그래서 더 슬퍼요. 때려치고 나오란 말 못하는 저에게..

  • 13. 제남편도
    '20.7.27 11:45 AM (114.200.xxx.46) - 삭제된댓글

    8년전쯤 그런 고비 있었어요.
    동기들 다 승진하는데 혼자만 못하고 있으니 자존심 상해서 상처 많이 받았죠.
    그냥 관두겠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살았어요.
    정년 보장되는 회사이니 절대 안된다고 모질게 말렸어요.
    윗분 말대로 그만둔다고 답이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지금은 잘 버텨서 동기보다 더 빠른 승진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또 잘 다녀요.
    버티면 진짜 기회라는게 또 오니 잠시 쉬어간다 생각들게 많이 다독여주세요.
    그때 저도 남편맘 다잡게 비위 맞추느라 살이 5키로 빠질만큼 힘들었어요.
    좋게좋게 대화를 많이 해 보시길 권해요.

  • 14. 다시
    '20.7.27 11:46 AM (203.247.xxx.210)

    사용 될 수도 있고
    이대로 계속 혹은 더 안 좋아 질 수도 있어요

    본인이 선택해야 본인이 감당합니다

    가정경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거고요

  • 15. ㅇㅇ
    '20.7.27 11:48 AM (106.102.xxx.216)

    울남편도 몇년전 그랬는데 지금은 오라고 해도 가기싫다네요

  • 16. ....
    '20.7.27 11:49 AM (135.12.xxx.35)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윤석렬을 보며 견디라고 하세요
    자존심 보다 15년 가족의 생계가 유지되는 게 더 중요합니다

  • 17. 남편
    '20.7.27 11:49 AM (106.102.xxx.160)

    더 연봉 높은 기업으로의 이직이 어려워요. 업계 최고 대우 받고 다닌터라.. 젤 자존심 상하는게 다른라인 무능력한 동기때문인듯해요.. 다들 써주시는 말씀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 생각할거리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 18. 음음
    '20.7.27 11:54 AM (223.38.xxx.241)

    원글의 마지막 줄이 정답이에요
    님은 최선을 몰라요
    남편에게 어떤 결정이든 지지하겠다
    나도 같이 버니까 걱정마라 이렇게 하셔야 해요
    이건 당사자만이 알 수 있어요
    버티라고는 섣불리 마시고요
    그리고 다른 라인 동기가 꼭 무능력한 게 아닙니다
    회사는 바보가 아녜요

  • 19. 저위
    '20.7.27 11:57 AM (112.151.xxx.122)

    비슷한 경험자 댓글 단 사람인데요
    정말 다행이었던게
    그때 그만 뒀으면 본인 스스로가 밀려났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을것 같아요
    근데 다시 라인업되고 성과내고
    두계급 승진하고 본인스스로
    본인이 평생 가고 싶던 직장으로 옮겼어요
    저희도 무능력한 동기가 그 자리를 차지 했었는데요
    쓴 그대로 무능해서 성과못내고 있다가
    3년만에 그 라인 다 좌천되고
    다시 불려갔었어요
    무능한 사람이라면 더 걱정할거 없이
    지금을 즐겨야죠

  • 20. 윗님
    '20.7.27 11:58 AM (119.202.xxx.149)

    회사는 바보가 아니라도 이리저리 라인타고 들어온 무능력한 인간들 많습니다. 옆에서 같이 일하는데 저 사람때문에 일이 진행이 안돼도 쉽게 자르지도 못합니다. 무능력한 사람이 팀 잘만나서 뭍어가는거 옆에서 보면 얼마나 열불나는데요.

  • 21. 헌실적으로
    '20.7.27 11:58 AM (219.251.xxx.213)

    남편 결정에 맞기는게 맞는데 지금 시중금리로 이자로 받으려면 원금이 얼만지 계산해 보심...답은나오죠

  • 22. 에구구
    '20.7.27 12:00 PM (175.119.xxx.134)

    승승 장구 대기업 임원까지 오른 친구 남편 딱 3년만에 짤렸어요 승진할때 모두 부러워했는데 ㅠ
    가늘고 길게 가는게 요즘엔 더 좋은것 같아요
    버티는것 자존심 상해 힘들겠지만 이직할 수 없으면 퇴사후 더 힘들겁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결정하라고 하세요

  • 23. ㅁㅁㅁㅁㅁ
    '20.7.27 12:04 PM (1.212.xxx.66)

    임원이 3년 만에 그 자리에 나오는 게 그리 특이한 건 아니에요.
    거기서 버틴다고 버텨지는 것도 아니구요
    가늘게 길게 가려면 직무/직장 자체가 정년보장되는 그런 곳이어야 하고요
    원래 40중반에 커리어 전환 혹은 위기가 옵니다
    집에서 남편얘기, 남의 얘기 듣는 걸로는 다 알수가 없어요
    그러니 원글님도 댓글을 걸러 보세요.
    님이 어떻게 수익을 낼까, 그걸 고민할 시기입니다

  • 24. 부럽다
    '20.7.27 12:1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개꿀이네요.
    고인물들이나 몸바쳐 라인타고 번쩍번쩍하고 싶지
    젊은 사람들은 가늘고 길게 가길 원해요.
    임원은 3분 대기조인데 월급해봐야 한 50%더 많을까
    그돈 받고 명 단축하는 거 별로예요.

  • 25. 부럽다
    '20.7.27 12:14 PM (124.5.xxx.148)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개꿀이네요.
    고인물들이나 몸바쳐 라인타고 번쩍번쩍하고 싶지
    젊은 사람들은 가늘고 길게 가길 원해요.
    임원은 3분 대기조인데 월급해봐야 한 50%더 많을까
    그돈 받고 명 단축하는 거 별로예요.
    월급은 크게 차이 안 나면 욕심 부리지말고
    가족 케어 잘하는 게 남는 장사...

  • 26. ㅇㅇ
    '20.7.27 12:19 PM (222.97.xxx.125)

    평생을 아웃 사이더로 살아 오신거면 있는 듯 없는 듯 정년까지 어떡하든 회사 다닐 수 있겟지만
    중심에 있다가 밀려나면 님 남편처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가 보더라구요 남자들은요..
    결정은 남편분이 하시겠지만 본인이 아마 그만 둘 거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15년이나 남은 회사 걷어차고 나올 만큼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느냐..인데
    남의 일 같지 않아 몇 자 적고 갑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 27. ..
    '20.7.27 12:47 PM (218.39.xxx.153)

    회사일 말고 부부가 같이 취미를 만들어 봐요
    개꿀 회사를 왜 그만 두나요

  • 28. 새옹지마
    '20.7.27 1:00 PM (211.236.xxx.51)

    다시 중요 보직으로 갈수도 있어요.
    아니다 해도 그냥 직장 생활하면 되고요.

    본인 마음만 바꿔먹으면 해피할텐데요.
    제 남편도 비슷한 조직이라 인사때 뒤집어지는거 많이 봐서 하는 말입니다.

  • 29. . . .
    '20.7.27 1:36 PM (180.70.xxx.50)

    작년 올해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주요보직에서 탈락되어도
    많이들 받아들이고 그냥 다닙니다
    퇴사 후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걸 모두들 아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다녀요
    몇년전과도 아주 달라졌어요
    남편이 받아들이고 그냥 똑같이 일상을 살아도
    요즘은 누구도 그거에 대해 뒷말 안해요
    남편 마음만 바꾸면 되어요
    요즘 분위기가 그래서
    남자들 마음도 많이 바뀌었던데요

  • 30. ㅇㅇ
    '20.7.27 1:50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
    어차피 회사에서 인정받을수 없다면
    나 스스로 인정받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생각에
    1년동안 회사다니면서 책을 한권 썼어요.
    책쓰는데 집중한덕에 첫 1년을 넘겼어요.
    다행히 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강연 초청도 많이 받고
    작가로 불리게 됐어요.
    그렇게 강연.인터뷰.자문 등 외부 활동을 하며
    또 1년을 버텼어요.
    회사에서 입지가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자존감은 아주 많이 회복됐죠.
    아마 책을 쓰지 않았다면 자괴감때문에 회사 못 버텼을것 같아요.

  • 31. 라인~
    '20.7.27 2:13 PM (211.244.xxx.88)

    라인에서 많이 더 좋다는데~
    연봉차이 얼마안나고 일은 덜하고 만족도가 높아지던데요~
    40중반이라 아직 혈기가 있다보네요
    40후반가면 체력이 힘들어져요

  • 32. 어떤 회사기에
    '20.7.27 2:14 PM (175.121.xxx.108)

    정년보장에 연봉이 오를까요? 공기업인가요? 공기업이면 요직 라인 중요하겠죠. 여태 인맥, 능력 쌓았으면 때를 기다리면 끌어주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잠시 쉬어 간다 생각하셔요. 이직...이직해서 자리 잡는것도 창 힘들죠. 어디나 텃새, 좋은 자리 능력은 경계의 대상이니까요.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임원 달지 않는 ㅇ ㅣ상 54~55세에 명퇴 많이당해요. 연봉 인상률도 미미하구요. 56세에 임금피크제 들어가면 10프로 20프로 30프로 임금 팍팍 줄고요. 임원 달고 한두해 뒤 잘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나이든다는게 내 청춘 받쳐 일한 곳에서 쓸려나가는 느낌이죠. 일 중독인 사람들은 시간 여유로운것도 못 참더라구요.

  • 33. 시마과장
    '20.7.27 4:0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일본만화중에 ‘시마과장’이라고 있어요.
    그거 사다 주세요.
    마음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 34. ㄱㄱ
    '20.7.27 4:58 PM (1.225.xxx.151)

    남자 아니고 여자들도 그런 상황에서 버티는 건 힘든거죠 남자만 그런게 아니구요.
    더 버틸지 그만둘지는 본인의 선택인데, 옆에서 버텨주면 좋겠다고 이야기는 할 수 있는거구요.
    버티면 다시 라인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건 희망사항인데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법은 없구요.
    아깝긴 하지만 그만두어도 옆에서 뭐라 하긴 힘들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268 Lh 공사 473억 따낸 국회의원일가..jpg 11 써글넘 2021/03/07 2,553
1175267 임대 증대는 소작농 만드는 일 8 지난달 2021/03/07 908
1175266 미용비용 너무 비싸요ㅠ 16 흠흠 2021/03/07 5,730
1175265 아카이브~ 4 전설의무대 2021/03/07 1,395
1175264 우리집 두 아들들은 진짜 14 2021/03/07 5,980
1175263 'LH 직원 투기' 몰수도 가능하지만.."비밀정보 여부.. 12 몰수 2021/03/07 2,761
1175262 16년된 에어컨 버리고 새로 살까요? 9 ㅇㅇ 2021/03/07 2,304
1175261 남편이 부동산 보러 다닐거래요 40 부동산 2021/03/07 9,070
1175260 근데 해리왕자랑 와이프는 프라이버시 지키고 싶다고 캐나다 갔다가.. 15 2021/03/07 6,113
1175259 코스트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 가격 알고 싶어요 3 지인의 부탁.. 2021/03/07 1,779
1175258 옷칠 주걱은 안전한가요 5 궁금 2021/03/07 1,997
1175257 세계에서 1위하는 한국 제품 69개..국가 순위 11위 '역대 .. 18 자부심 2021/03/07 4,328
1175256 양 손 쓰시는 분 계신가요? 13 왼손잡이 2021/03/07 1,690
1175255 영국 왕실도 언론 플레이 하나봐요. 매건 관련 8 사과 2021/03/07 3,146
1175254 요즘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있어요 13 뜬금없이 2021/03/07 1,798
1175253 아저씨들 모인 싸이트에서 여자 리즈는 18살이라며 20 ㅇㅇ 2021/03/07 4,896
1175252 이중창말고 독일창 한겹만으로 되어있는것이 단열이 좋다는데 7 샤시 2021/03/07 1,845
1175251 오늘 샤워하면서ㅜ갑자기 발견했어요 7 ㅠㅠ 2021/03/07 7,838
1175250 쌤쏘나이트 캐리어수선 할 수 있나요? 4 여행가방 2021/03/07 1,333
1175249 기회평등 과정공정 결과정의 ㅡ 어떻게 된건지 8 점점 2021/03/07 1,043
1175248 자녀의 장래를위해 부모가 준비해야할것은 무엇일까요?? 2학년 2021/03/07 1,386
1175247 땅투기 이익 환수에 이어 교란행위 발본색원한다네요 32 속보 2021/03/07 1,783
1175246 송중기가 키가 175이네요. 59 중기 2021/03/07 56,666
1175245 박영선 캠프에 강경화 전 장관 합류..국제협력위원장 16 ... 2021/03/07 2,536
1175244 우유나 즉석밥 데우기되는 에어프라이어 있나요? 4 .. 2021/03/07 6,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