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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넘게 다닌 미장원이 갑자기 사장이 바뀌었네요

..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0-07-27 09:01:16

원래 한 5년 다니던 미용실이 갑자기 문을 닫고(임대료 문제라는 소문이..)


동네에 개인이 하는 미장원인데 꼼꼼하게 잘 봐준다고 해서 다닌지 4년넘은것 같은데..


지난주에 남편이 염색하러 갔더니,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지난달에 저갔을때 그런 얘기 없었는데(권리금 받고 넘겼을테니..미리 얘기할필요는 없겠지만)


꼼꼼하게 잘 봐주기도 했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하는것(정치.경제...등)도 비슷해서


수다 많이 떨었는데.. 무슨일인가 싶고, 괜히 서운하고 그러네요

IP : 203.14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7 9:33 AM (58.182.xxx.63)

    아마 계약 조건에 손님들한테 말하지 말라 라고 했을거에요.
    손님 떨어질가봐요...
    원장이야 1:1로 몇 명을 대하니..손님입장에서는 더 친분있다 착각했을거고요..
    그런가부다.. 의미 없다죠..

  • 2. 보통
    '20.7.27 9:40 AM (118.235.xxx.220)

    가게 넘길때 손님한테 말 안해요 저도 돈 미리 내놓고 주인 바뀌어서 황당했던 기억이..물론 그 돈낸거 그대로 적용받긴했지만 그담부턴 미리 돈내는거 안해요 언제 돈떼먹고 달아날지 몰라서요

  • 3. 사실
    '20.7.27 9:42 AM (123.111.xxx.174)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가는 미용실이라 자주 가는 편인데 미리 얘기라도 해주지..
    옮기기 전 마지막이라도 매상 올리려고 입 닫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

  • 4. 원글
    '20.7.27 9:51 AM (203.142.xxx.241)

    물론 원장입장에서는 여러 손님중 하나라서 일일히 얘기해줄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 서운하긴하네요. 남편과 아들까지 다니는 미장원이고.
    개인적인 부탁까지 남편이 들어준적이 있어서요(해외출장 잦은 남편이 물건을 사다주거나...)

  • 5. ......
    '20.7.27 10:32 AM (1.237.xxx.189)

    한꺼번에 내는게 좋지는 않네요
    헬스비용도 떼먹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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