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 5년 다니던 미용실이 갑자기 문을 닫고(임대료 문제라는 소문이..)
동네에 개인이 하는 미장원인데 꼼꼼하게 잘 봐준다고 해서 다닌지 4년넘은것 같은데..
지난주에 남편이 염색하러 갔더니,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지난달에 저갔을때 그런 얘기 없었는데(권리금 받고 넘겼을테니..미리 얘기할필요는 없겠지만)
꼼꼼하게 잘 봐주기도 했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하는것(정치.경제...등)도 비슷해서
수다 많이 떨었는데.. 무슨일인가 싶고, 괜히 서운하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