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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호텔

ㅜㅜ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0-07-26 23:10:52
여긴 중국이고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아들만 한국에 들어갈 예정인데 격리기간 동안 시댁에 보내려 했더니 주소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안된다 하네요ㅜㅜ. 격리호텔이 동대문에 있다하는데 여긴 어떤지도 모르겠고 친정엄마집에 보내려면 엄마가 80이 넘으셔서 같이 있긴 힘들것 같고 안심숙소가 있다는데 엄마가 가시면 어떨까요? 죄송하긴 하지만 다른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요. 좋은 방법 알고계심 부탁드려요. 담주에 들어가는데 사실 자리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내일아침부터 알아봐야 되는데 마음이 조급하네요. ㅠㅠ
IP : 113.235.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6 11:15 PM (220.75.xxx.108)

    애가 격리숙소 잡아서 들어가면 되지 80넘은 노인이 급하게 2주나 집 떠나 엄한 곳에서 지낼 이유가 있는지요?

  • 2. 그쵸
    '20.7.26 11:20 PM (113.235.xxx.189)

    맞는 말씀이네요. 격리호텔이라 하니 걱정이 되서 생각해봤네요ㅜㅜ.

  • 3. 내일
    '20.7.26 11:21 PM (113.235.xxx.189)

    알아봐야 되는데 혹시 자리가 없음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 4. 마음이
    '20.7.26 11:3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너무 급하신가 봐요.
    검색해보고 통화하다보면 잘 알아지게 되고, 마음이 좀 안정되실 거예요.
    누구에게 알아봐 달라할 문제 아니고, 부모님이 중심 잡고 찬찬이 알아보세요.
    대부분은 친절해서 걱정 만큼 답답하진 않을거예요.

  • 5. ...
    '20.7.26 11:31 PM (14.39.xxx.50) - 삭제된댓글

    와이파이만 터지면 애들 어디서나 잘 있던데
    그런거 아니라도 아무렴 80 넘으신 어머니 보다 잘 있겠지요.
    ㅠ.ㅠ

  • 6. 유튜브
    '20.7.26 11:31 PM (61.102.xxx.167)

    에서 보니까 격리호텔들 시설도 좋고 도시락도 잘 나오고 좋더라구요.
    철저하게 관리해주니 좋구요. 안심 하고 보내셔도 될거에요.

  • 7. ...
    '20.7.26 11:31 PM (14.39.xxx.50)

    와이파이만 터지면 애들 어디서나 잘 있던데
    그런거 아니라도 아무렴 80 넘으신 어머니 보다 잘 있겠지요.
    안심 호텔에 어머니를 보내면 어떨지 생각을 하셨다니요 ㅠ.ㅠ

  • 8. 제가
    '20.7.26 11:56 PM (216.99.xxx.181)

    급하긴 급했나봐요. 격리호텔이라 하니 걱정되서 이런 생각도 했네요. 내일 알아봐야 겠어요

  • 9. 슬기로운격리생활
    '20.7.27 12:23 AM (222.237.xxx.56)

    저도 얼마전에 미국에서 들어와서 2주 격리했어요.
    아드님이 아직 어리니 세끼 식사 해결되는 격리시설 들어가는 편이 속편하실꺼예요.
    운좋으면 인천하얏트 같은 곳도 당첨될 수 있습니다.
    시댁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지만 아드님 국적이 한국이 아니신게 맞죠?
    한국인이면 시설격리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요ᆢ
    아드님이 혹시 시설 못들어가게 되면 자가격리 가능한 에어비엔비 알아보시면 됩니다.

  • 10. ...
    '20.7.27 1:05 AM (59.15.xxx.152)

    저희 아이도 7월 10일에 귀국해서 이틀 전에 격리해제 되었어요.
    집에서 안방과 화장실에 가두어 놓다시피 했네요.
    온가족이 코로나 시집살이 했어요.
    이제 비앤비 알아보신다니 좀 늦으셨어요.
    요즘 입국자가 많아서
    최소 한달은 두고 알아보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소 등록이 안되었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국내에 자가격리 할 곳의 주소를 적으면 되고
    검역소에서 확인 전화해서 아무개가 자가격리 할 곳인지 물을 때, 맞다고 예스 하면 끝입니다.
    누구네 집인지 안물어봐요.
    우리 애는 자가에서 격리할거라고 하니
    '인천공항 검역소 입니다.
    아무개 보호자 맞습니까?' 라고 물어서
    네! 한게 다입니다.
    귀국하면 개별행동 안되고
    지역별로 모아서 공항버스로 구청으로 보내서 등록하게 합니다.
    거기서 6시 전에 등록 끝나면
    보건소까지 들러서 검사하고 집까지 관용차로 태워다 줍니다.
    주소 전화번호만 확실히 알고 오면 됩니다.
    공항도착해서 집에 오는데 6시간 걸렸어요.

    동대문 비앤비 알아보시려면 아래 블로그 참고하세요.
    저도 그런 곳 알아보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블로그에 연결된 다른 블로그들도 참고해서 알아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isnt&logNo=221960144312&proxyR...

  • 11. ...
    '20.7.27 1:14 AM (59.15.xxx.152)

    제가 엊그제까지 자가격리 수발했으니까
    아는대로 알려드릴게요.
    문의하세요.

  • 12. 저도 궁금한게
    '20.7.27 1:36 AM (216.99.xxx.181)

    시댁이 경기도 근교에 집을 지어 살고 계시는데 경계선을 넘어 땅을 마당으로 사용하셔서 주소등록이 안된데요ㅠㅠ. 거기서 야채도 키우시고 하시는가봐요.

  • 13. 알려주셔서
    '20.7.27 1:39 AM (216.99.xxx.181)

    감사합니다.

  • 14. ...
    '20.7.27 2:00 AM (59.15.xxx.152)

    아~그런 집이 다 있네요.
    그래도 공무원이 찾아와 보거든요.
    위치 확인만 되면 될텐데요.
    전화는 할머니 할아버지 휴대폰 쓰고.
    자가격리 숙소 기준은
    방과 화장실을 따로 혼자 쓸 수 있는가 인데요.

  • 15. ...
    '20.7.27 2:07 AM (59.15.xxx.152)

    여기도 가입해서 둘러보세요.
    가입했다가 탈퇴해도 되니까요.
    최근 소식들이 있으니까...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114342/articles/277?fromList=true

  • 16. ㅇㅇ
    '20.7.27 4:35 AM (97.70.xxx.21)

    홍대입구역 자가격리 에어비앤비 있던데요
    블로그에서 봤어요

  • 17. ....
    '20.7.27 8:50 AM (58.232.xxx.240)

    급할때 본인 성격 나오는것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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