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주전부터 귀가 이상하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엘 갔는데 동네병원에서 그냥 별것 아니라고 귀지만 제거해줬다네요.
그래도 한이틀 계속이상해서 다른병원엘가니 돌발성 난청이라고 바로 치료약을 줘서 먹었는데
다들 큰병원으로 가야지 동네개인병원에서 되냐고 하는데
남편은 그의사가 병을 잘설명 해줬고 치료 계획도 잘 알아듣게 해서 그냥 치료 받겠다고 한지가 한열흘 됩니다.
요즘은 고막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몇번 나누어서 맞고 본인은 청력이 많이 돌아왔다고 하는데
같이 사는 제가 보기에는 좀 아닌것 같아요
평소처럼 말해도 잘 못알아듣고
안들리냐고 말하면 괜히 짜증을 내고
병원에서는 안정을 취하라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돌아다니고
이건뭐 지병 지가 알아서 하겠지 싶어 놔두다가
저러다가 가는귀까지 멀면 제가 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혹시 돌발성 난청 경험 하신분들 어떠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