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에 의견 말할때 '우리 남편이' 혹은 '우리 마누라가' 그러는데 이 화법 쓰는 사람들 정말 많은 거 같아요
1. ㅇㅇㅇ
'20.7.26 4:55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우리 부인이...” 이런 존칭 쓰는 사람은 더 들어주기 힘듭니다
신혼도 아닌데 “우리 신랑”도 있고요
그냥 집사람이, 아내가, 내 남편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아저씨”도 추가2. .....
'20.7.26 4:56 PM (1.227.xxx.251)그림자언어 라고 하더라구요
딸이, 아들이, 보통 우리는, 전업주부라....등 많아요3. .....
'20.7.26 4:56 PM (39.7.xxx.235)뭐 의견을 얘기하는것중에 너네 우리남편 알지?? 우리와이프알지?? (빡빡하자나)뭐 이런식??
근데 가끔 우리남편이 맞다햇어. 하는사람많아요 그건 본인한테나 맞는거겟져 . 어쩌라구 저런표현을 쓰는지 .. 이해가 안되긴해요4. ㅇㅇ
'20.7.26 4:56 PM (49.142.xxx.116)이성인 남자입장 여자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 와이프 의견을 얘기할순 있으나 팩트를 나열하는 느낌으로 말한다면 한심한거죠. 그냥 대화상대나 세태에 대해 들을 곳이 부부 서로밖에 없다는것..
5. ㅇㅇㅇ
'20.7.26 4:58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국어 공부를 띄엄띄엄해서 그럴까요?
내 나라기 아니라 우리나라가 맞다고 배우잖아요
그걸 잘못 적용한 걸지?
공부로 내로라하는 분들이 그러는 거보면 그냥
습관같기도 하고요6. 우리아들
'20.7.26 4:59 PM (183.98.xxx.95)이것도 있어요
그아들 공부잘해서 명문대갔죠
신뢰할 만하다는 거죠
그분야에는 전문가고7. ㅇㅇㅇ
'20.7.26 5:0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국어 공부를 띄엄띄엄해서 그럴까요?
내 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맞다고 배우잖아요
그걸 잘못 적용한 걸지?
공부로 내로라하는 분들이 그러는 거보면 그냥
습관같기도 하고요
근데 82에서 보면 연장자 전업 여성인 경우
남편이 사회에서 잘 나간다 이러면
남편 말이 절대적인 사람도 있는 듯 해요
딱 우물 안 개구리인 거죠
우물 안 개구리 화법 플러스 언어습관8. ㅇㅇ
'20.7.26 5:04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사이별로여도 내남편 말이 맞다 내 자식 말이 맞다
그러므로 나는 잘나? 괜찮은? 남편 이랑 살고
자식들을 뒀다 여기에도 많아요
원글님 말처럼 정확한 팩트가 있는 사안도 아니고 취향의 문제도
우리 아들이 그러더군요 이런거요
모자라 보이는거 모르나봄9. ㅇㅇㅇ
'20.7.26 5:05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어린 자식을 존중하는 사고방식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자기 자식을 지인들 앞에서 칭할 때 “그 친구는...”이라고
하는 것도 매우 위화감이 들었어요
그냥 아들이, 딸이...이러면 안 될까요?10. ㅇㅇㅇ
'20.7.26 5:06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근데 자식의 경우는 부부가 낳는 거니까
습관적으로 “우리”라고 쓰는 거 이해는 됩니다11. 음
'20.7.26 5:13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그 친구는.. 이거 상상하니 웃기네요.
겉멋 든 표현이에요.
드라마에서 노인이 아들 지칭할 때 직위 얘기 하는 것처럼 우스워요.
원장 회장 교수 그런 것처럼요.12. 유사품
'20.7.26 5:18 PM (109.169.xxx.33)우리 딸이 그러는데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도 있어요
자기 아들 딸이 모든 일의 결정자인냥
그런 건 괜찮으세요?13. ㅇㅇㅇ
'20.7.26 5:19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드라마에서 노인이 아들 지칭할 때 직위 얘기 하는 것처럼 우스워요.
원장 회장 교수 그런 것처럼요
—
남 말 할게 아니라 제 부모남 중 한분이 저를 가끔 그리
칭하십니다 ㅠ
자랑 맞아요....
노인 자식 자랑이려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쿨럭14. ㅇㅇㅇ
'20.7.26 5:2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드라마에서 노인이 아들 지칭할 때 직위 얘기 하는 것처럼 우스워요.
원장 회장 교수 그런 것처럼요
—
남말 할게 아니라 제 부모님 중 한분이 저를 가끔 그리
칭하십니다 ㅠ
자랑 맞아요....
노인 자식 자랑이려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쿨럭15. ㅇㅇㅇ
'20.7.26 5:21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드라마에서 노인이 아들 지칭할 때 직위 얘기 하는 것처럼 우스워요.
원장 회장 교수 그런 것처럼요
—
남말 할게 아니라 제 부모님 중 한분이 저를 가끔 그리
칭하십니다 ㅠ
자랑 맞아요....
노인 자식 자랑이려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쿨럭
제가 극렬 저항 매번해도 소용이 없습니다....16. 농
'20.7.26 5:23 PM (223.38.xxx.149)모자라 보이지요.
17. 음
'20.7.26 5:2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네. 이해할게요 ㅎㅎ
18. 모임에서
'20.7.26 5:50 PM (14.138.xxx.241)어떤 아줌마 계속 그러는데 아들이 좋은 대학
그거 듣던 어떤 연배 높은 할머니 그거 아닐거라해라 막 화냈는데 알고보니 그 할머니 아들이 그 대학 교수고 그 할머니도 박사였음19. 지방분교
'20.7.26 5:56 PM (211.201.xxx.98)커플
아들이 서울대갔는데
말끝마다 우리 아들이~래.
난 우리 아들을 믿어.까지 세트로
하는 지인 있어요.20. 책임회피
'20.7.26 6:08 PM (14.50.xxx.24)남편이 아내가 딸이 아들이~~~~~
모두 통틀어 자신감 부족이고 책임 회피하려는 수법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면죄부를 씌워서 말에 힘을 주고 싶어하는 거니 소심한 사람이구나~~ 만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사람이 뒤끝이 깁니다.21. 좀
'20.7.26 6:54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모자라 보이긴해요
22. 그런 부부라면
'20.7.27 1:03 AM (211.176.xxx.111)친하지 않은 부부이면서 우리남편 우리아내 가라사대를 외친다면, 보통은 자기 주장에 대한 논리적 힘이 부족해서 사용하는 어투일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내가 하는 말이 좀 빈약하더라도 누구누구를 끌어오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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