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이 좁아서 2인용 식탁은 약병으로 반절이 덮여있어서 케이크스탠드 같은 걸 살 상황은 아닌데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요.
먹다남은 케이크나 빵, 과일 보관용으로 쓰시나요?
근데 전 빵이나 케이크는 굳는 거 질색해서 바로 먹을 거 아니면 바로 소분해서 냉동시키는 스타일이라(케이크조차도)
제 스타일에 이걸 잘 쓸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유용하게 쓰고 계신 분 있으면 용도 좀 알려주세요.
사실 집이 좁아서 2인용 식탁은 약병으로 반절이 덮여있어서 케이크스탠드 같은 걸 살 상황은 아닌데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요.
먹다남은 케이크나 빵, 과일 보관용으로 쓰시나요?
근데 전 빵이나 케이크는 굳는 거 질색해서 바로 먹을 거 아니면 바로 소분해서 냉동시키는 스타일이라(케이크조차도)
제 스타일에 이걸 잘 쓸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유용하게 쓰고 계신 분 있으면 용도 좀 알려주세요.
사지마요 짐만 돼요
저도 볼 때마다 눈이 가는데 집이 100평 넘으면 생각해보려구요. 쩝
집이 좁은데 2인 식탁 절반이 약병이라면..
굳이 보관이 필요할만큼 케익이나 빵을 사서 두고 먹는 식습관을 차라리 개선해보실 생각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오지랖이였다면 죄송하지만요.
저희는 케익은 1년에 한번 집에 사올까 말까해요.
만약 사왔다면 케익 상자에서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먹고
케익 상자째 다시 냉장고나 김냉에 넣어요.
케익은 여기 저기 옮길때마다 설거지감이 한두개 나오는게 아니라서요.
잘 앉아 있음. 손님 초대 시에 후식 담아 놔요.
평소엔 아보카도 숙성 장소로 씁니다
그 얼아나 된다고. 안ㅊ은 자리서 다 해치워야~
이런 건 손님왔을 때 곧 먹을 거 보관해두거나
집에서 빵이나 쿠키를 굽고 자주 먹는 집에서 유용하겠죠?
꼭 크림 범벅 케이크를 올려놓는 용도로만 쓰는 것 같진 않아서 잠시 고민해봤는데
역시, 물욕을 잠재우는 건 부동산이네요 ㅎㅎ
식탁 절반이 약병이라는 건, 제가 잘못 썼네요.
늘 피로에 찌들어사는 남편의 영양제예요 ^^;;
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보카도 숙성시키신다는 분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적어도 4인용 식탁 놓을 만큼의 공간이 생긴 다음에야 구입해야겠어요.
저는 케익 보관할 일 있으면 그냥 락앤락 큰통을 뒤집어서 써요. 뚜껑에 케익 올리고 통을 케익 위에 덮고. 그리고 냉장고로 넣으면 끝.
이사온후로 본적이 없네요 몇년되었는디..친장 어디 구석에 처박혀있을듯..
며칠 전에 올라온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47887&reple=23907718
저랑 똑같은 고민하신 분이 이미 계셨네요.
저는 식탁도 좁지만 생각해보니 평소에 그거 넣어둘 공간도 없네요.
베란다 선반으로 나가야할 판.
살까말까하는게 예쁘고 가격도 비싸서 보관도 잘 해놔야 해요.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저도 장바구니 담아놓고 살짜쿵 고민중이었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느낌이 오네요.
필요없다는 댓글이 대세네요. 유리 덮개 있는 케잌 스탠드 맞죠? 저희집은 식탁 위에 딱 그 스탠드 하나만 있어요. 빵 아니면 과일 항상 있어요. 거의 빵인데 주로 아침으로 먹고 오후에 간식으로도 먹구요. 거기 아무 것도 없으면 식구들이 허전해해요.
뚜껑만 파는 거 사서 넓은 접시 위에 덮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