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차보험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동차파손 조회수 : 718
작성일 : 2020-07-26 16:09:09
어제  외출하다가 자동차 뒷 창문쪽이 전혀 안보여서 확인해보니 유리창이 완전 박살이 난 상태였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cctv , 블랙박스 확인등을 진행하다가 남편이 이 정도로 박살이 났는데 이건 신고를 하는게 맞다고 하여 경찰분들이 오셨어요.

돌을 맞은거 같은데 창 전체가 그렇게 완전히 파손이 될수가 있는지 
그리고 네 모서리는 망치로 깬듯이 산산조각이 나서 떨어졌구요.


결국 관리실에서 기계로 화단 제초작업중 돌이 튄것으로 인정했는데

경찰분들 오시니까 cctv 볼것도 없고 자기들 잘못이라고 
제가 보험신고해서 처리하고 청구를 하라네요.

남편은 급히 출장가서 도움이 안되고
보험사에서는 왜 차주가 보험청구를 하냐고 상대방이 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82쿡이 제일 현명한 정보를 주실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관리실에서 하청을 준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저보고 보험 처리를 하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처리를 해야 맞는걸까요.

1월에 신차 받고 썬팅한곳에 유리 부탁했는데 거기서도 제가 보험처리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월요일 당장 출근하는 것도 문제고 썬팅도 함께 청구하는것이 맞는건지 진짜 머리 아프네요.

아파트에도 이런 손해에 대한 보험이 있을텐데 왜 계속 저한테 보험신고를 하라는 건지도 궁금해요.

내일 관리실에 가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맞는 절차를 알아야 할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IP : 39.11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6 4:1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ㅜㅜ

  • 2. 진짜
    '20.7.26 4:20 PM (182.221.xxx.208)

    관리실 어이없네요
    피해자가 보험청구하는 경우가 어딨나요

  • 3. ㅇㅇ
    '20.7.26 4:23 PM (221.149.xxx.219)

    놀라셨겠어요..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뺑소니거니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웃기네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남편분 국제 통화 무료연결도 가능한 방법 많으니 꼭 통화하시고 같이 처리하세요. 관리소 갈때도 남자분 동원하시고요

  • 4. 원글
    '20.7.26 5:23 PM (223.39.xxx.115)

    관리실 아저씨가 하도 당당히 다 자기 잘못이라고
    보험 처리 하라고 큰소리로 여러번 다짐을 해서
    바보 같이 그렇게 실수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만 했네요.

    일단 큰 흐름을 알았으니 조언들 주신대로
    일처리는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171 저희구 맘카페 운영자가 너무 싫고 모순적이에요 19 새댁 2021/05/02 4,033
1195170 페미 욕하는 사람들에게 46 00 2021/05/02 3,891
1195169 숙취로 죽다살았는데 누룽지 국물먹고 살았어요.. 13 .. 2021/05/02 4,853
1195168 부천쪽 칼국수집이 산 속에 있는 곳 아시나요? 5 부천인 천 2021/05/02 2,161
1195167 사유*는 기획임신 23 .... 2021/05/02 8,898
1195166 내일도 좀 쌀쌀하겠죠?? 3 내일 2021/05/02 2,468
1195165 가족중에 범죄 경력있으면 고위공무원 안된다? 2 전과자배우자.. 2021/05/02 3,026
1195164 구해줘 홈즈 그냥 껐네요 7 이궁 2021/05/02 7,652
1195163 2020년 한해동안 프리랜서 강사료가 2백1십만원이면 종소세 신.. 4 종합소득세 2021/05/02 1,813
1195162 야채의 특유의 향 내지 맛 빼는 법이 있을까요 1 애플이야기 2021/05/02 790
1195161 비스포크 가전 15 ㅎㅎ 2021/05/02 4,542
1195160 힘든 일을 격은 6학년, 4학년 자매 선물 추천 4 선물 2021/05/02 2,121
1195159 빈센조 금괴 6 데이지 2021/05/02 6,137
1195158 국토부장관 후보 부인 절도 "갱년기 우울증 탓".. 31 .. 2021/05/02 6,348
1195157 차량 탈출용 망치 추천해주세요~~ 4 주니 2021/05/02 1,199
1195156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했습니다.jpg 2 확진mbn보.. 2021/05/02 2,453
1195155 탈모예방 약 추천부탁요 6 .... 2021/05/02 2,084
1195154 아래 미나리 불법영상 올린 분 5 도둑들 2021/05/02 3,152
1195153 자녀 싱가폴 제임스쿡대학교(호주직영)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질문 2021/05/02 1,051
1195152 요새도 투명(겨울용 불투명 말고) 검정스타킹 신나요? 1 ... 2021/05/02 1,122
1195151 변기 검정 곰팡이? 4 . .. 2021/05/02 4,542
1195150 요즘 대형 믹서기 대박요 38 믹서기 2021/05/02 9,241
1195149 아래로 늘어지는 식물 키우기 쉬운거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ㅇㅇ 2021/05/02 1,826
1195148 안쓰던 노트북, 탭 암호 잊어버렸을때 1 암호 2021/05/02 976
1195147 빈센조 폭력적이네요. 30 ... 2021/05/02 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