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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대체 어떤 나라인가요?

ㅜ?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20-07-26 00:35:40
퀸 음악 듣다가 놀라워서요.



비틀즈 퀸 콜드플레이



그 외 소소한 유명 뮤지션들



한 나라에서 어찌 싹쓰리를 할 수 있죠?




IP : 175.117.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6 12:50 AM (86.130.xxx.104) - 삭제된댓글

    뭐든지 느려도 너무 느려요. 한국사람들 몸에서 사리나올정도에요

  • 2. ...
    '20.7.26 12:53 AM (121.162.xxx.128) - 삭제된댓글

    썩어도 준치다.

    부자 망해도 삼대 간다.

    뭐 20세기 초입 전세계 인구 넷 중 하나가 대영 제국민 아니었던가요...

  • 3. ...
    '20.7.26 1:10 AM (180.224.xxx.53)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영국은 세계최초로 자본주의에 눈 뜬 나라잖아요..그러다보니 전세계 곳곳을 침범해서 식민지화 시키고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나라의 문화나 풍습이 유입되었겠죠.
    그런 밑바탕에서 실제 영국에도 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얽혀살면서 그 시절 미국보다는 더 풍부한 음악의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확실히 그 시절 미국과 영국은 은근 라이벌 관계이지만
    음악적으로는 영국이 우위였고, 영국도 그런 음악적인 우위로 돈은 땅덩어리가 큰 미국에서 벌어야 했으니
    서로 얽히고 설킨 자본주의의 윈윈으로 서로 아쉬울건 없었겠고..실제 영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조상을 보면 순수 영국인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우리나라 가락이 한이 서려있는 것처럼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이든 문화적인 기본바탕은 그들이 저지른 절대 신사적이지 않았던 식민통치의 과거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원글님의 감성에 찬물을 끼얹는 얘기지요?

  • 4. ...
    '20.7.26 1:12 AM (180.224.xxx.53)

    제 생각에 영국은 세계최초로 자본주의에 눈 뜬 나라잖아요..그러다보니 전세계 곳곳을 침범해서 식민지화 시키고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나라의 문화나 풍습이 유입되었겠죠. 그런 밑바탕에서 실제 영국에도 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얽혀살면서 그 시절 미국보다는 더 풍부한 음악의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확실히 그 시절 미국과 영국은 은근 라이벌 관계이지만
    음악적으로는 영국이 우위였고, 영국도 그런 음악적인 우위로 돈은 땅덩어리가 큰 미국에서 벌어야 했으니
    서로 얽히고 설킨 자본주의의 윈윈으로 서로 아쉬울건 없었겠고..실제 영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조상을 보면 순수 영국인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우리나라 가락이 한이 서려있는 것처럼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이든 문화적인 기본바탕은 그들이 저지른 절대 신사적이지 않았던 식민통치의 과거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 5. ...
    '20.7.26 1:14 AM (39.7.xxx.133)

    대중음악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게 신기하긴 해요
    문화는 국력 경제력이 받쳐줘야 하는 거니까 대영제국의 유산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는 영국 음악은 별 거 없었거든요..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등에 비해서
    출신 음악가도 엘가나 퍼셀 정도 외에는 꼽을 사람도 없고
    섬나라여서 좀 특징은 있었고 한 때 유행하긴 했었지만요

  • 6. ...
    '20.7.26 1:24 AM (211.59.xxx.47)

    썩어도 준치 222

  • 7. ..
    '20.7.26 1:35 AM (116.39.xxx.162)

    산업혁명.

    보험도 영국에서 먼저 만든 거 아닌가요???

  • 8. 영국서
    '20.7.26 2:4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살다온 여자예요. 생각보다 아주아주 많은 인종과 문화가 잘 버무려져 있어요. 아마도 대영제국 시절 수많은 식민지를 통해 사람과 문화를 쉽게 가져온듯.
    그치만 왕과 귀족... 계급을 인정한 듯한... 뭐랄까 인도의 카스트 까진 아니어도 출신성분이 이미 나면서 정해진 세련된 카스트의 흔적 같은게 있어요. 지들끼리 이름 사는데 초중고 딱 대면 레벨 나온다고나 할까. 섬나라 특유의 폐쇄적인 사고도 있는것 같고....

  • 9. 부산사람
    '20.7.26 3:04 AM (211.117.xxx.115)

    제국주의 식민지 침탈의 원조국가..

  • 10. 영국 산지
    '20.7.26 5:07 AM (82.45.xxx.130)

    25년이예요. 학교 교육이 창의적이고 자유로와요. 공부외 운동, 악기 등 다른 방과후 활동 장려하고요. 그리고 팝음악등은 미국이 시장이 커서 더 앞서있는 건 맞아요. 다들 미국으로 진출할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브릿팝 특유의 색이 있긴해요

  • 11. ㅇㅇ
    '20.7.26 7:10 AM (73.83.xxx.104)

    팝 음악의 선조 아닌가요?
    비교하자면 한국의 양궁 브라질 축구 같은.
    영국 음악의 경우 인구 많은 미국을 시장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죠.
    다른 유럽 음악들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거의 불가능했고요.
    20세기 중반 미국은 영국 음악 흡수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했었던. 워낙 역사가 짧고 문화 유산이 없으니까요.

  • 12. ...
    '20.7.26 7:23 AM (220.122.xxx.104)

    알고보면 음악 외에 스포츠 금융 과학 모든 분야의 근간을 가진 국가임. 민주주의 산업혁명 과학...
    우리나라가 유럽과 교류가 없어서 잘 모를뿐.

  • 13. 아주 나쁜 나라
    '20.7.26 7:59 AM (87.201.xxx.247) - 삭제된댓글

    세상의 국경분쟁은 다 영국에서 비롯되었죠. 얼마전 중국 인도 간의 국경분쟁도 마찬가지.. 런던올림픽때 영국에서 2년거주했었는데 이빨빠진 늙은 호랑이 느낌이었어요.

  • 14. 아주 나쁜 나라
    '20.7.26 8:03 AM (87.201.xxx.247)

    세상의 국경분쟁은 다 영국에서 비롯되었죠. 얼마전 중국 인도 간의 국경분쟁도 마찬가지.. 런던올림픽때 영국에서 2년거주했었는데 이빨빠진 늙은 호랑이 느낌이었어요. 아직도 Great Britain 시절을 못잊고 그시절이 다시 올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영어와 관광으로 먹고살고 그 근간이라는게 다 식민지수탈이었고 야욕이었던 나라..
    왜 백범김구선생님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강국대신 문화강국이 되었으면 한다 라는 말이 참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판단이라는걸 영국을 보면 느껴요. 식민지청산할때 국경 아무렇게나 해놓고 가서 얼마나 수많은 나라들이 피흘리며 국경분쟁을 하고 있는지 ㅜㅜ

  • 15. 그냥오랑캐
    '20.7.26 8:13 AM (182.31.xxx.242)

    산업혁명 성공해서 그걸로 제국주의 식민지할 생각부터 먼저 한 나라
    일본이랑 조약체결 기도 안차죠. 영이 청나라인도 먹는 대신 조선 일이 먹는거 눈감아줌

  • 16. phua
    '20.7.26 8:26 AM (1.230.xxx.96)

    깡패국가의 원조!!!
    남의 나라 단물만 빨아 먹고 살았던 나라 !!!

  • 17. 위에
    '20.7.26 9:17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나온 평가 다 받구요...다 영국의 모습 맞아요. 클래식 음악과 미술 분야 빼고 근대 사회를 이루는 모든 것의 근간을 가졌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아직 안 나온 한 가지 특징을 말하자면 극엘리트주의라고 할까요. 타고난 계급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엘리트를 키울 줄 알아요. 자녀가 천재라면 옥스브리지로 보내세요. 학부생으로 들어가도 바로 박사들하고 같이 연구하고 논문 낼 수 있어요. 석사로 들어갔는데 실력이 너무 좋으면 바로 박사로 올려주고 박사논문 바로 쓰구요. 제가 직접 옆에서 본 사례들이에요. 정말 능력 있는 학생은 불필요한 과정 다 생략하고 바로 연구자로 키워주고 선후배니 나이니 따지지 않아요. 그 소수의 엘리트가 영국 전체를 먹여 살리고 이끌어가죠. 솔직히 국민의 전체 지적 수준은 한국이 훨씬 높지만(영국 대중은 정말 ㅠㅠ) 최상위 엘리트끼리 비교하면 영국이 앞선다고 생각해요. 서울대 들어간 학생이 옥스퍼드 들어간 학생보다 못하지 않겠지만 아웃풋은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그 시스템에 있다고 봅니다.

  • 18. ...
    '20.7.26 9:37 AM (121.133.xxx.220)

    그 외에도 셰익스피어 전통 때문인지 옥스브리지 좋은 집안 출신 배우들이 많은게 특이해보여요.
    외모보다 연기력 우선시하는 것도 그렇구요. 미국에 진출도 많이 하구요. 영국인들의 능력도 있지만
    미국을 배경삼아 더 세계적으로 부각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19. 덧붙여
    '20.7.26 9:42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 대학 가서 연구하고 논문 같이 내는 거 우리 나라에서는 입학을 위한 편법으로 많이 쓰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천재들을 위한 제도예요. 제가 들은 사례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하는 소논문 대회 같은 데 심사자로 간 교수가 맘에 드는 논문을 보고 바로 우리 학교 오라고 오퍼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원생들하고 하는 연구에도 참여했대요. 학부 들어가서는 본격적으로 같이 해서 이미 학부 때 논문 여러 개 냈다고 하더군요. 3년 내내 강의 한 번 안 들어가도 졸업시험 잘 보면 졸업에 지장 없으니 정말 똑똑한 학생들은 마음껏 자기 스타일대로 공부할 여건이 주어져요. 그런 학생들은 물론 극소수지만 모든 시스템이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이에요.

  • 20. oo
    '20.7.26 11:00 AM (218.237.xxx.203)

    영국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쌓인 그 나라 문화를 보면 정말 역사와 산업과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폐쇄적이고 계급사회면서 또 사회적 근간은 잘 갖춰진...
    그 나라에 대한 환상은 와장창 깨졌지만 가끔은 부러울때가 있어요
    오래간만에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쭉 달려야 겠어요

  • 21. ㅋㅋ
    '20.7.26 11:40 AM (121.173.xxx.11)

    저는 왜 영국하면 희한한 연구많이 하는 나라?
    뭐 기사 뒤적이다 보면 요상한 연구 많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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