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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서글서글한 사람이 많은 동호회나 동아리 있나요?

ㅇㅇ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20-07-25 19:23:52

30대 나이에 맞는 처지가 비슷한 미혼 친구나

괜찮은 이성을 만나고 싶은데요~^^

주로 성격이 시원시원한 편이고 너그럽고 여유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동호회나 모임. 단체 있나요?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절실합니다..
IP : 39.7.xxx.2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5 7:25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30후반 유부녀인데요
    운동동호회하는데 괜찮은 여자들은 간간히 보이는데 괜찮은 30대후반은 잘 안보여요ㅠㅠ

  • 2.
    '20.7.25 7:26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자전거동호회는 남초라는데 거기 함 가보셔요

  • 3. 음...
    '20.7.25 7:27 PM (218.49.xxx.21)

    이상한게 어디를 가든 괜찮은 여자들은 나이대 불문하고 많은데 30대 후반부터의 괜찮은 남자들이 없더라구요.....ㅠㅠ

  • 4.
    '20.7.25 7:28 PM (121.166.xxx.58)

    본인이 그런 사람 이시면 그런곳 많이 가실수도..
    성격 위주로 보시면 운동 동호회 가시는게 좋죠. 스펙으로 안거르니...
    참고로 독서 모임은 엄청난 여초이고, 자동차 동호회나 재테크 류가 남초예요.

  • 5. ...
    '20.7.25 7:31 PM (106.101.xxx.163)

    마라톤이요! 건전하고 스펙도 갠찬은애들 바글바글합니다!다만 진입장벽넘나높음

  • 6. ㅇㅇㅇ
    '20.7.25 7:32 PM (39.7.xxx.244)

    30후반부터 괜찮은 남자들이 없다면..
    성격 좋고 서글서글한 여자들이 많은 단체나
    동호회는 없나요??
    사람들과 관계에서 성공 경험을 쌓고 싶어요.

  • 7.
    '20.7.25 7:32 PM (223.39.xxx.21)

    질문이 너무........
    동호회나 모임 단체는
    그야말로 그안에 어떤 구성원이 있는지 만나봐야 아는거지
    소개하고 말고 할수가 없죠 ㅠㅠ
    서글서글한 사람들이 가는 동호회가 따로 있나요

  • 8. ㅇㅇㅇ
    '20.7.25 7:34 PM (39.7.xxx.244)

    마라톤..저 빠른 피로와 성급한 포기
    저질체력의 3박자를 갖춘 사람인데...
    빨리 달리기라면 몰라도, 마라톤이 가능할까요 ㅋㅋ

  • 9. ㅇㅇㅇ
    '20.7.25 7:35 PM (39.7.xxx.244)

    겪어봐야 하는건 동감하는데
    사람한테 너무 많이 데여서 일일이 겪으면서
    적응하기엔 너무 소모가 심해요. 피로감이 극심하구요.

    다행히 추상적이고 엉뚱한 질문같아도
    대답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니, 다른 분들 댓글을 참고하렵니다.

  • 10. ㅇㅇㅇ
    '20.7.25 7:37 PM (39.7.xxx.244)

    자전거나 재테크 동호회..정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먹고 노는 동호회보다는 성실하고 생활력 강한 사람들 쪽이
    우세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어서요.

    댓글들 진짜 감사합니다^^

  • 11. ..
    '20.7.25 7:52 PM (211.221.xxx.234) - 삭제된댓글

    서글서글한 사람들이 가는 동호회가 따로 있나요2222.

    운동동호회도 별인간 다와요.
    직업,학벌, 나이, 결혼 속이는 인간들 많구요.
    아무렇지않게 어울리는 인간들이 그래서 더 충격적..

    사람한테 데였다는데
    기대가 많으신가봐요. 동호회도 취미로 엮인 사회예요.

  • 12. ..
    '20.7.25 7:52 PM (211.221.xxx.234)

    서글서글한 사람들이 가는 동호회가 따로 있나요2222.

    운동동호회도 별인간 다와요.
    직업,학벌, 나이, 결혼,사는 곳 속이는 인간들 많구요.
    무난하게 어울리는 인간들이 그래서 더 충격적..

    사람한테 데였다는데
    기대가 많으신가봐요. 동호회도 취미로 엮인 사회예요

  • 13. ...
    '20.7.25 7:57 PM (106.102.xxx.161)

    현실적으로 동호회는 인간관계 서투른 사람한테는 별로 유쾌하지 못한 곳이에요

  • 14. ㅇㅇ
    '20.7.25 8:01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사회생활에서 서투른 사람을 넉넉하게 받아주는건 아니잖아요.
    상하관계가 뚜렷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조직보다는
    덜 조심스럽고 보다 자유롭게 할 말하는 연습도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비록 표면적이더라로도요.

    그럼 106.102는 제가 어느 단체에 들어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 15. ㅇㅇㅇ
    '20.7.25 8:02 PM (39.7.xxx.244)

    그렇다고 사회생활에서 서투른 사람을 넉넉하게 받아주는건 아니잖아요.
    상하관계가 뚜렷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조직보다는
    덜 조심스럽고 보다 자유롭게 할 말하는 연습도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비록 표면적이더라로도요. 

    그럼 106.102는 제가 어느 단체에 들어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이왕 말 나온 김에,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람도 유쾌하게
    관계맺을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 16. ...
    '20.7.25 8:06 PM (211.221.xxx.234)

    인간관계에 서투른사람 받아주는곳은 종교밖에 없죠.
    숲 함께걷는 동호회 나가보세요.

  • 17. 짠해요
    '20.7.25 8:12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저라도 그런 동호회 만들어서 원글님 받아주고 싶을만큼 안타깝네요. 아무리 동호회지만 님이 목소리를 내려면, 지식이 많던가 사회성이 좋던가 화술이 좋던가 외모가 화려하던가..뭔가 강점이 필요해요.

    동호회 생활 오래해봤지만.. 서열 확실히 있어요. 그 속에 천사과가 있어서 서열의 아래에 있는 사람를 품어주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사람을 기대하지 말고 님이 잘하는것, 그 집단에서 기여할 부분이 있는 그런 모임을 찾아보세요.

    누구나..나의 시간을 헛되지 않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너는 나와 시간을 보내면..적어도 손해는 안볼거야. 이익이 될거야..라는 자신을 할수있는 그런 모임을 찾아보세요.

  • 18. ...
    '20.7.25 8:12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글쎄요. 님한테 어디가 적당한진 모르겠고 사람들한테 데여서 상처받기 싫은거 같은데 동호회를 원하니 참고하라고 한 얘기예요. 동호회란 게 직업이든 재력이든 외모든 인싸력이든 있어 보여야 환영받고 적응하는 곳이라서요. 유쾌하지 않은 경험도 인간관계 연습 삼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이라면 괜찮을수 있겠네요.

  • 19. ...
    '20.7.25 8:12 PM (106.102.xxx.240)

    글쎄요. 님한테 어디가 적당한진 모르겠고 사람들한테 데여서 상처받기 싫은거 같은데 동호회를 원하니 참고하라고 한 얘기예요. 동호회란 게 직업이든 재력이든 외모든 인싸력이든 대번에 있어 보여야 환영받고 적응하는 곳이라서요. 유쾌하지 않은 경험도 인간관계 연습 삼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이라면 괜찮을수 있겠네요.

  • 20. ????
    '20.7.25 8:14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30대 나이에 맞는 처지가 비슷한 미혼 친구나

    괜찮은 이성을 만나고 싶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격이 시원시원한 편이고 너그럽고 여유있는 남자 만나는 게 목적이세요?

  • 21. 누구나
    '20.7.25 8:15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장단점을 다 갖고 있어야지.. 장점 없이 단점만 있으면 환영받지 못해요.

    님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걸 찾아보세요. 님이 뭔가를 잘하고 그걸 말할때..남들이 원글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미소짓게 되는 경험.. 그 경험이 필요해요.

  • 22. ㅡㅡ
    '20.7.25 8:20 PM (58.148.xxx.5)

    인간관계 어설픈 사람을 보듬어주는 동호회가 어디있어요? 그것도 30대 미혼이? 이제 세상사는법 다 아는 나이인데

    동호회가 얼마나 서열싸움인데요.
    성격이 좋거나 덕볼만한 멋진 사람이거나 그래야 그나마 동호회안에서 어울릴수 있지 안그럼 금방 떨거지 되어요
    동호회가 자기시간 돈 쓰며 나가는곳인데 안맞는 사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품어주는곳 아니에요

    차라리 종교에 가세요

  • 23. ㅇㅇ
    '20.7.25 8:24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동호회를 외모로 면접 봐서 뽑는 것도 아닌데....무슨 이런 헛된 망상을....없어요!

  • 24. ㅡㅡ
    '20.7.25 8:24 PM (223.39.xxx.111)

    종교는 비추고요,
    테니스 동호회 어떨까요

  • 25. ㅇㅇ
    '20.7.25 8:31 PM (39.7.xxx.244)

    독서모임도 참가해봤고 동호회활동을 전혀 안한것은 아니예요. 그러니 유쾌한 경험만 있는것이 아닌걸 모를리 없죠.

    참가했던 모임은 여초가 아니었고 비율이 비등비등..
    그곳에서 서열 하위인 왠 늙은 남자한테 얼평당하고, 어이없는 일도 겪긴 했지만
    독서모임에는 매너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있었어요.

    종교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 26. ..
    '20.7.25 8:34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크클링도 한번 찾아보세요
    이상한 사람도 있긴 한데 괜찮은 사람도 좀 되는 것 같아요

  • 27. ㅇㅇㅇ
    '20.7.25 8:38 PM (39.7.xxx.244)

    크클링이라는말은 처음 들어봤어요.
    검색해보니 다소 낯설고. 새롭고 위험성이 있어보이지만
    여기에 참여할만한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할게요^^

  • 28. ...
    '20.7.25 9:21 PM (218.147.xxx.79)

    남이 서글서글한 사람이 되세요.
    그럼 님 주변으로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 29. 둘레길걷기
    '20.7.25 10:02 PM (1.230.xxx.106)

    동호회는 어떠세요? 돌싱 시누언니보니까 가끔 나가던뎅...

  • 30. ...
    '20.7.25 11:29 PM (58.148.xxx.122)

    자전거 동호회 진입 장벽 높아요.
    평속 20은 나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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