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치동 근방에 살고 있는데요.
아이가 상위권 되기는 좀 힘들고 평범해 보여서 여기서 계속 고등학교까지 보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삶의 질을 위해 집값 좀 덜 비싼데로 평수 넓혀서 이사가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이가 한번 2년 전에 전학을 했는데 다시 또 전학가는 건 안 좋아 하네요. 공부 머리와는 별개로 친구는 이미 사귀어서 학교 적응을 다 했고 아파트 단지 동네 친구도 사귀었거든요. 친구는 잘 사귀는 성격이에요.
지금 초3인데 중학교 가서 잘하는 애들 틈에서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요..
학구열 좀 덜한 곳으로 이사가고 싶은데요.
ㅇㅇ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0-07-25 16:31:55
IP : 223.62.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25 4:34 PM (220.75.xxx.108)이사는 가시는데 다만 시점이 지금은 아닌 거 같은데요.
중학교까지 열심히 선행 달리고 고등에 빠지시는 게 어떻겠어요?2. 원글
'20.7.25 4:41 PM (223.62.xxx.214)저희 아이는 선행도 아니고 현행만 하고 있거든요. 주변에 선행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학군 그냥 그런 곳에서 좀 잘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온지 얼마안되어 보니 아주 잘하는 애가 아닌데 괜히 왔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애가 또 친구들 적응은 해서 다시 새로운 곳에 가는 걸 싫어하구요.ㅜ
3. ...
'20.7.25 4:43 PM (220.75.xxx.108)선행이건 현행이건 뭘 하던지간에 아이가 중학교까지는 대치동에서 누구나 공부하는 그 분위기에 익숙하게 하세요. 제 생각에는 그게 대치동에서 보통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열매가 아닐까 싶거든요.
4. 애가 잘 다니면
'20.7.25 5:20 PM (211.59.xxx.47)큰 문제 없지 않나요? 대치동이 유명한건 그 시장이 모든 입시제도에 맞는 솔루션을 독보적으로 제공해 주기 떄문이에요(대한민국 어디를 뒤져봐도). 면학분위기는 둘째치고라도.. 굳이 다른데로 옮기실 필요없어요.. 다만 공기가 좀 드럽긴하죠.. 애들은 다 어디가나 애들이에요^^ 그리고 거기서도 공부안하고 딴길 찾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기나름이죠..
5. 즈
'20.7.25 5:24 PM (223.38.xxx.187)아이가 괜찮으면 저라면 그냥 지내겠어요.
6. 아이가
'20.7.25 5:26 PM (223.39.xxx.34)좋다면 그냥 있겠어요
7. ...
'20.7.25 5:45 PM (221.151.xxx.109)아이가 괜찮다면 굳이...
그리고 전학시키더라도 중학교 고등학교
아예 학교가 바뀔 시점에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