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으로 사다 먹었어요.
600g 살짝 넘고 값은 만원 정도요.
캐나다산도 올랐죠. 국내산보다 상대적으로 쌀 뿐.
보기에는 똑같은데 구워보면 색이 짙어지면서 타는 느낌있죠?
살짝 뻑뻑한 목살 같은 느낌이 있군요.
근데 파절이를 맛있게 했어요.
된장찌개도 끓여서 같이 먹으니 괜찮았어요.
한끼 잘 때웠습니다.
저는 올리멜 목살 좋아해요.
삼겹살도 괜찮나봐요.
저녁에 먹을라고요ㅎ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캐나다산 목살 자주 사다먹어요
덩어리째 사면 우리나라 앞다리살 가격정도예요
썰어서 냉동 시키고 나머지는 구워 먹는데 기름도 별로 없고 부드럽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