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 명중 무려 89명이 유증상이라 검사 받았다네요.
아직 500 여명의 근로자들이 이라크에 남아있다하구요.
몇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293에 89명은 비율이 너무 높네요.
자가격리들 철저히 잘 해주시길...
오히려 해외에서 들어오는 감염자들 관리가 더 확실하하더라거요. 국내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감염자들보다...
저분들 의료도 방역도 허술한
이라크에 남아있지 않게
500명 모두 하루빨리 모두 귀국조치 해야 되겠네요
본인들도 가족들도 얼마나 불안할지
빨리 대려와야죠
치료 잘받으시고 모두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출국전부터 유증상이었다니
이미 감염되서 들어왔을거에요.
별도 격리시설에서 따로 격리생활하니
저들로 인한 지역전파는 걱정 안 해도 될거고,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