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인 아이가 편식이 심합니다
해물은 김 미역 정도만 먹구요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는 덩어리가 없이 아주 얇거나 잘게 갈려진 형태만 조금 먹습니다
다행히 계란 과일 채소는 몇가지 빼고는 먹긴 합니다
처음에는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본인도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하고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주려고 하는데
아이는 몇가지 안되는 음식으로 돌려 먹으려니 지겨워서 시판 냉면이나 라면등 으로 자주 먹게 되더군요
저희 부부는 편식이 거의 없는데 이상해서 여기저기 물어보니 심리적으로 치료를 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혹시 고쳐보신분 있을까 글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