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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계속 자랑하는 사람...

줌마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0-07-23 12:51:53
정말 지겹네요
징징이도 짜증나지만
사사건건 자랑질하려고 하는 사람도 정말....

아빠요양원에모시고 힘들다고 어렵게 한마디꺼낸 지인앞에서
이틀뒤 자기엄마아빠 모시고 교외로 식사가서 셀카찍은사진까지올려요..(이건정말아니지않나요? 넌씨눈 이 너무 많아요..)
하다하다 7살 아들 생활체육수업에서 축구하는 것까지 자랑...

솔직히 단톡나가고싶은데
나머지분들 다 너무 좋은 분들이어서 난감하구요
그냥 답장안하고 아무말도 안하기도하는데
엮여잇는 자체가 짜증나요

다른 분들이랑은 말해본적없어요..
IP : 1.225.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3 12:54 PM (221.157.xxx.127)

    각자 자기일상 올리거나말거나 신경안쓰면됨

  • 2. ..
    '20.7.23 12:55 PM (183.98.xxx.7)

    어릴 때 사랑 못 받고 자랐거나, 본인에게 자식이나 가족말고는 지금 현재 이렇다 하게 내세울 게 없어서 그래요.
    힘드시겠네요..

  • 3. 줌마
    '20.7.23 12:58 PM (1.225.xxx.38)

    어릴때 사랑 엄청 받고 자기입으로도 해보고싶은거 못해본거 없이 다 해봤다고 했어요.. 지금은다 뭐 비슷비슷한 아줌마라 자기가 1등할게 없어서 그런가싶기도...

  • 4. ㅇㅇ
    '20.7.23 1:0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각한 제 앞에서
    만나면 매번 본인 가족들 알콩달콩 이야기가 대화가 반 이상인 언니가 있었어요.
    결국 그 철없음 때문에 연락 끊고 6년만에 다른 친구 부친상 때문에 우연히 만났는데
    기차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둘이 차 마시던 1시간 동안
    또 엄마랑 여행 다녀온 얘기, 가족 얘기 줄줄..
    그때 전 엄마랑 연 끊고 살던 시기였고 그걸 아는 사람인데도...

  • 5. 오죽하면
    '20.7.23 1: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랑질 하는걸 팔불출이라고 등신취급 했겠어요.
    자기자랑자식자랑돈자랑아파트자랑..허휴 왜이리 들떨어진것들천지인지.

  • 6. ㅇㅇ
    '20.7.23 1:1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 언니도 남동생보다도 본인이 더 사랑받고 자란 케스에요.
    시집 가서 시부모랑 과일 먹는데 자기가 먼저 포크 들고 콕 찝어 자기 입에 넣었대요.
    분위기 싸해져서 그제서야 알았다고. 항상 자기가 먼저 맛있는 거 입에 넣는 게 당연했기에 몰랐다네요.

    너무 사랑받고 사는 것도 인격 형성에 안 좋다는 거 알았네요. 그 언니 덕분에...

  • 7.
    '20.7.23 1:23 PM (1.225.xxx.38)

    잘못된 사랑을 받은것깉아요
    타인 배려 안하고 자기중심적이기만하더라구요...
    친정자랑 제일 많이하죠...
    조금 비싼 메뉴 먹은거 자랑할때 너무 없어보임.
    그집안 여자들은 대가 쎈지 다 시댁이랑 연끊고 모계사회더라구요
    그 여자랑, 그여자 엄마, 이모들, 여동생...다...
    하도 친정가족이야기 많이해서 다 외웠어요..

  • 8. 자랑도
    '20.7.23 1:28 PM (1.237.xxx.201)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하는거죠. 자랑할 때 쌩무시하면
    못해요.

  • 9. ..
    '20.7.23 1:31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보는 사람이 속상한걸 분명 알텐데 말이죠 ..
    저는 반대입장이에요 .. 단톡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아프시고 아이가 없는 상황인데 ..
    톡으로 전화로 엄청 위로해주면서 얼마후 카톡 프사가 부모님들과 아이의 즐거운 뒷모습 이런거로 올려요..
    곱씹으면 자격지심이니 그냥 패스합니다..
    본인이 아이 낳은게 가장 자기 부모님께 효도한거라고 ..

    물론 재가 못하고 우리 가족이 아픈고 한게 저의 상황이고 상대 잘못은 아니에요 .. 이해가 되지만 저를 위로해 주고 싶다 했던 사람이 저러니 적어도 배려는 아닌거 같아 씁쓸합니다.

  • 10. ...
    '20.7.23 1:31 PM (121.168.xxx.69)

    보는 사람이 속상한걸 분명 알텐데 말이죠 ..
    저는 반대입장이에요 .. 단톡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아프시고 아이가 없는 상황인데 ..
    톡으로 전화로 엄청 위로해주면서 얼마후 카톡 프사가 부모님들과 아이의 즐거운 뒷모습 이런거로 올려요..
    곱씹으면 자격지심이니 그냥 패스합니다..
    본인이 아이 낳은게 가장 자기 부모님께 효도한거라고 ..

    물론 제가 못하고 우리 가족이 아픈고 한게 저의 상황이고 상대 잘못은 아니에요 .. 이해가 되지만 저를 위로해 주고 싶다 했던 사람이 저러니 적어도 배려는 아닌거 같아 씁쓸합니다

  • 11. 윗님
    '20.7.23 1:40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 지인 멀리 하심이 좋아요.
    그런 사람은 상대에게 우월감 느끼며 만족하는 유형이거든요.
    기본 베이스가 악함이니 겉으로 아무리 위로하고 착한 척 해도 결국 그런 관계 오래 못가요.

  • 12. 누가
    '20.7.23 1:44 PM (175.123.xxx.2)

    위로해주면 위로받지 말아요ㆍ위로해주는척 하는거니까

  • 13. 몰라서
    '20.7.23 2:11 PM (211.214.xxx.62)

    그러건 알고도 악의적으로 자랑질을 하건 낮은 자기존중감을 높이려고 하는 행동이죠.
    젤 짜증나는건 자랑의 대상인 사람들일걸요.
    남들앞에서 딸아들 자랑질 끊임없이 늘어놓는 할머니들 그자식들이 젤 괴로워요.
    자랑질좀 고만하라고 팩폭을 해야 그나마 알아들을텐데 다들 좋은분들이라니.
    들을때마다 잘됐네 그럼 니가 커피사는거지
    그럼 다음에 밥산다구요? 해보세요.

    생활체육 축구교실 자랑은 귀엽네요.
    근데 또래엄마들끼리 별거 아닌걸로 시기하고 견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 정신건강을 윗내서라도 과하지않은 자랑은 뭣이 중헌디하고 적당히 흘려듣는것도 필요하던데요.

  • 14. 새옹
    '20.7.23 3:28 PM (112.152.xxx.71)

    누굴까 저도 비슷한 사람 있는데
    저는 견디지.멋하고 그 분과 개인적으로도 일이 있어서 좀 다투고 단톡방에서 나왔어요
    그 사란도 자기.자랑할때 다들 반응없으니.서운해서 나가구요
    저는 다시 그.단톡방이 들어가긴.했지만 그.사람과 친한(?)추종자들은 간톡하긴.하더라구요
    그 자랑을 어떻게.계속 들어주는건지..어휴

  • 15. ..
    '20.7.23 4:38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 자랑하고 징징대고 시기심하고 이런 사람은
    100명에 1명 있나싶어요
    싱글임에도 혼자가 편하다는 걸 매일 마다 느낍니다

  • 16. ..
    '20.7.23 4:39 PM (223.38.xxx.198)

    자랑하고 징징대고 시기심 쩔지 않은 사람은
    100명에 1명 있나싶어요
    싱글임에도 혼자가 편하다는 걸 매일 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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