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질 좋은 가죽 가방들 쓰지 않는거 다 어쩔까요?

고민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0-07-23 12:01:02

한 십몇년전이요

2000년대 초중반에 가죽 가방들 되게 유행했잖아요

크고 질좋은 반질반질하면서 어깨 숄더로 촥 메는 멋진 가죽 가방들이요

각잡힌 스탈이 아니라 편하게 멜수 있는 가죽가방

당시 백화점 브랜드에서 비싸게 산것들 있는데 몇번 안쓰고 넣어놔서 새거 같거든요

언젠가부터 큰 가방을 안메더라고요 모조리 작은 가방화-

크로스백이나 미니백 정도만 들고 다니면서 큰 가방의 시대는 저물었죠

가죽으로 된 가방들이 전체적으로 저문거 같아요

완전 소가죽이나 양가죽으로 반들하게 질좋은 가죽 가방 참 멋있었는데

이제 아무도 그런 큰 가죽가방을 안들더라고요

몇년전에 큰 핸드백 유행해서 샀던 점보 핸드백도 안쓰고 그대로구요

이런 가방들 고대로 서랍장에 보관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 다시 가죽 가방 유행이 돌아올까요?

그대로 놔두면 언젠간 쓸런지.....




IP : 14.40.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디자인 두 개
    '20.7.23 12:04 PM (203.247.xxx.210)

    손잡이 짧게 바꿔 토드로 쓰고
    나머지는 다 버렸습니다

  • 2. ㅇㅇ
    '20.7.23 12:08 PM (175.196.xxx.140)

    전 그런 스타일 가방 지금도 좋아해요
    무거워서 잘 안 들고 다닙니다만 가끔씩 메줘요

  • 3. 옛날
    '20.7.23 12:11 PM (175.117.xxx.115)

    가죽가방은 무거운게 흠이더라구요..

  • 4. ..
    '20.7.23 12:34 PM (183.98.xxx.7)

    일단은 두심이 어떨까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요..

  • 5. ..
    '20.7.23 1:19 PM (218.148.xxx.195)

    자주 쓸거 한두개 남기고 정리하세요
    안쓰게되요

  • 6. 소가
    '20.7.23 1:23 PM (175.195.xxx.169)

    전 가죽이 헤지던데요
    가방도 낡고 신발도 낡고..
    아까워서 뒀다가 결국 버렸어요

  • 7. ㅇㅇ
    '20.7.23 1:3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아마 안쓸겁니다.
    저도 그런가방 많은데 요샌 그냥 미니백 위주로 들고 다니거든요.

  • 8. ㅇㅇ
    '20.7.23 1:36 PM (223.62.xxx.222)

    버려야지 뭐하겠어요
    계속 신상나오고 옛날 빽 다시 꺼내 메고다닐일 없더라고요

    아주고가에산 가방이라 가죽이 진짜 좋은 빅백이 있었는데 가죽이 너무 맘에들어 리폼하려고 가방 만드는곳에 갔더니
    리폼비가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버렸어요

  • 9. 그러게요
    '20.7.23 1: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가죽자켓도 몇개 되는데
    잘 입게 안되고..어째야 할지..

  • 10. ^^
    '20.7.23 1:53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다시 유행이 돌아오겠지요.
    근데 무거운 거는 보완되어서 다시 나오지않을까요?
    나이가 드니 신발 불편한 거,무거운 거 계속 들고 있는 거,끝이 안 나는 소음,,이런 거 못 참겠어요.
    크로스로 매는 미니백이 얼마나 좋은대요.^^

  • 11.
    '20.7.23 9:32 PM (121.167.xxx.120)

    다 버렸어요
    한번에 못 버리고 일년에 하나씩 버리다보니 지금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274 아이없는집 돈 많이 모으나요? 15 ... 2020/07/24 4,255
1093273 문정복 ;태영호는 北의 변절자;…알고보니 '오폭' 11 .. 2020/07/24 1,961
1093272 자살하려는 송지선 아나운서한테 진중권이 했던 짓거리!!! 21 똑똑히보라 2020/07/24 8,089
1093271 경구피임약 복용법이요 6 ㅇㅇ 2020/07/24 1,395
1093270 마스크쓰면 입냄새 커버될까요ㅜㅜ 7 지맘 2020/07/24 3,873
1093269 할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5 ..... 2020/07/24 1,786
1093268 영국왕자들은 여자관계도 복잡했네요 6 ㅇㅇ 2020/07/24 4,738
1093267 손톱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1 00 2020/07/24 1,572
1093266 에효 참, 머 사랑하면 결혼할 수도 있습니다 공감 2020/07/24 1,498
1093265 노후의 아파트 크기에 대해 고민입니다. 25 노후아파트 2020/07/24 5,766
1093264 향 좋은 비누 찾고 있어요 23 향기 2020/07/24 5,098
1093263 아이 안 낳아도 될까요? 15 2020/07/24 3,263
1093262 엄마가 요실금인것 같은데요 10 dd 2020/07/24 2,353
1093261 형제 곗돈을 예금대신 주식 사려고 하는데요 8 ㅇㅇ 2020/07/24 3,370
1093260 춘장, 당신 밀리고 있어 4 **** 2020/07/24 1,425
1093259 며칠 전에 그릇이랑 냄비 추천했던 글 2 2020/07/24 2,356
1093258 프라이팬에 뚜껑이 안쪽으로 빠져서 안나와요 ㅠㅠ 2 헬프미 2020/07/24 1,072
1093257 독일 법원, 나치수용소 경비병 93세 피고인에 '5천건 살인의 .. 1 뉴스 2020/07/24 1,480
1093256 세대주변경 잘 아시는분 3 민원 2020/07/24 1,294
1093255 여자 연예인들도 43살 넘으면... 19 .... 2020/07/24 19,894
1093254 한국이 알게 된, 미국이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이유 7 ㅇㅇㅇ 2020/07/24 1,892
1093253 김진애가 보는 '부동산' 대책 200722 1 탸릉 선수촌.. 2020/07/24 1,797
1093252 유리컵 비린내.. ㅠㅠ 열소독해도 되나요? 32 oo 2020/07/24 6,659
1093251 신경쓰기 싫어서 주식 1도 할 생각 없는분 계세요? 20 노주식 2020/07/24 3,987
1093250 매달 600 적금 대신 배당 나오는 주식에 넣을까하는데요. 7 .... 2020/07/24 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