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의 반복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20-07-23 11:16:42

제가 남 안 챙기는 무심한 성격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까요?

부서가 자주 바뀌는 직장인데

몇 달만 지나면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저 빼놓고 밥 먹으러 휙 나갔어요

IP : 119.196.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3 11:40 AM (116.36.xxx.88)

    에구...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토닥토닥...
    호흡하시고 눈 감고 제일 먹고 싶은거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세요.
    오후에는 좋은 일이 있길 빕니다.
    (자신을 되돌아보되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 2. 본일 글
    '20.7.23 11:58 AM (223.62.xxx.93)

    첫줄부터 정답이 나와 있네요.

    남 안챙기는 무심한 사람.
    남이 잘해줘도 고맙다고 안하고
    폐 끼치고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으면
    상대 안하고 싶겠죠.

  • 3. ..
    '20.7.23 12: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반복이라면 어느정도 나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한 상태네요. 조금씩 바꿔나가세요.

  • 4. ..
    '20.7.23 12:11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너무 무심하면 남한테도 안바래야할듯

  • 5. wii
    '20.7.23 12:13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남 안 챙기는 무심한 성격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까요?
    - 이런 태도는 남이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계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임.웬만하면 나에게 신경 꺼줬으면 좋겠고 꼭 필요한 업무 외에는 이야기 안하고 싶다고 보여짐.
    나는 표현 안 해도 남들이 나를 챙겼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공부 안하고 좋은 성적을 바라는 것과 같아 보임.

  • 6. ,,
    '20.7.23 12:34 PM (70.187.xxx.9)

    남한테 무심하면서 왜 남들한테 섭섭함을 느끼는 건가요? 챙겨주지 않으면 챙김 못받는 건 당연한 거에요;

  • 7. 주말엔숲으로1
    '20.7.23 12:42 PM (175.223.xxx.227)

    무심하다는 표현은 아마도 제가 뭘 실수했을 거다라고 추측하는 표현인 거지 실제로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쓰는 거예요 누가 말이라도 해 주면 좋을 텐데요
    이런 외로움 수치심 더 느끼고 싶지 않아요

  • 8. 피드백
    '20.7.23 1:17 PM (210.180.xxx.253)

    없는 편이신것 같아요. 이게 동성간에도 매력이 있어야 만나게 되더라고요.
    나보다 예쁜 사람, 밝은사람, 늘 즐거운 사람, 사소한거 잘 챙겨주는 사람 등등...

  • 9. ..
    '20.7.23 1:49 PM (121.160.xxx.148)

    다른 사람들은 원글님께 식사 같이 가자고 챙겨주고 말 안해도 괜찮을거다
    점심 혼자 먹게 놔둬도 크게 신경안쓰고 상처 안받을꺼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간걸까요?
    아니면 다들? 내지는 챙겨줬을법한 사람이 미쳐 원글님을 못봐서
    깜빡하고 가잔 말을 안한건가요?
    내일 두고 보면 알겠네요
    그리고, 고맙다는 말도 하는게 맞지만
    미안하단말은 정말 해야하는 말이예요
    괜히 이런 저런 생각에 찜찜해 하지 말고
    내일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나갈때 같이 나가서
    점심도 먹고 그 분들과 조금씩 어울려보세요

  • 10. 말하기
    '20.7.23 3:04 PM (59.28.xxx.164)

    시러서 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575 회계 배울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1/05/30 1,623
1200574 백화점에서 본 부자 아줌마 21 놀랐음 2021/05/30 21,221
1200573 홈쇼핑 생방송 중에 사면 뭐 더 좋은가요? 4 ... 2021/05/30 2,528
1200572 한강 방구석 그알 보고도 딴소리 하는거 웃기네요 11 ㅇㅇ 2021/05/30 2,272
1200571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뭘 먹어야 할까요?! 5 .. 2021/05/30 1,473
1200570 이혼 재산분할 조언 좀... 7 조언 2021/05/30 4,100
1200569 제 전번으로 악의적으로 장난을 치는데요 2 2021/05/30 1,707
1200568 갱년기 호르몬치료하시는 분들 조언구합니다. 8 갱년기 2021/05/30 4,669
1200567 새로 산 의자 교환 받을수 있을까요? 2 플리스 2021/05/30 769
1200566 흰색 양말들 어떻게 하얗게 세탁하시나요. 12 .. 2021/05/30 3,531
1200565 애플 아이팟 사주신분들 5 애플 2021/05/30 1,965
1200564 독서실 공부하다가 식사는.. 6 ㅇㅅ 2021/05/30 2,340
1200563 요즘 모델하우스 침대는 거의 싱글사이즈로 보면되나요? 7 ..... 2021/05/30 1,797
1200562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생중계] 6 ㅇㅇㅇ 2021/05/30 608
1200561 저 진짜 머리 쓰기가 싫은가봐요 2 .. 2021/05/30 1,592
1200560 티빙 정녕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4 tving 2021/05/30 1,950
1200559 전입신고 온라인으로 하면 며칠 걸릴까요 3 ... 2021/05/30 1,254
1200558 google 영작 정확도 3 영작 2021/05/30 1,256
1200557 화장실청소후 몸살났어요 6 ㅎㅎ 2021/05/30 3,118
1200556 어제밤 근육통. 오한. 38.1도. 오늘 좋아졌어요. 코로나 .. 8 Ddddhh.. 2021/05/30 2,040
1200555 미국에서 화이자 모더나 주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28 신뢰 2021/05/30 4,553
1200554 신생아가 너무 힘든데요 23 .. 2021/05/30 5,004
1200553 P4G 서울정상회의 오프닝 5 관음자비 2021/05/30 910
1200552 작가 김용은 문장력도 범상치 않은거 같아요 5 ㅇㅇ 2021/05/30 1,744
1200551 저 되게 멍청한가봐요 3 ... 2021/05/30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