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 안 챙기는 무심한 성격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까요?
부서가 자주 바뀌는 직장인데
몇 달만 지나면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저 빼놓고 밥 먹으러 휙 나갔어요
제가 남 안 챙기는 무심한 성격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까요?
부서가 자주 바뀌는 직장인데
몇 달만 지나면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저 빼놓고 밥 먹으러 휙 나갔어요
에구...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토닥토닥...
호흡하시고 눈 감고 제일 먹고 싶은거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세요.
오후에는 좋은 일이 있길 빕니다.
(자신을 되돌아보되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첫줄부터 정답이 나와 있네요.
남 안챙기는 무심한 사람.
남이 잘해줘도 고맙다고 안하고
폐 끼치고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으면
상대 안하고 싶겠죠.
반복이라면 어느정도 나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한 상태네요. 조금씩 바꿔나가세요.
본인이 너무 무심하면 남한테도 안바래야할듯
제가 남 안 챙기는 무심한 성격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까요?
- 이런 태도는 남이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계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임.웬만하면 나에게 신경 꺼줬으면 좋겠고 꼭 필요한 업무 외에는 이야기 안하고 싶다고 보여짐.
나는 표현 안 해도 남들이 나를 챙겼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공부 안하고 좋은 성적을 바라는 것과 같아 보임.
남한테 무심하면서 왜 남들한테 섭섭함을 느끼는 건가요? 챙겨주지 않으면 챙김 못받는 건 당연한 거에요;
무심하다는 표현은 아마도 제가 뭘 실수했을 거다라고 추측하는 표현인 거지 실제로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쓰는 거예요 누가 말이라도 해 주면 좋을 텐데요
이런 외로움 수치심 더 느끼고 싶지 않아요
없는 편이신것 같아요. 이게 동성간에도 매력이 있어야 만나게 되더라고요.
나보다 예쁜 사람, 밝은사람, 늘 즐거운 사람, 사소한거 잘 챙겨주는 사람 등등...
다른 사람들은 원글님께 식사 같이 가자고 챙겨주고 말 안해도 괜찮을거다
점심 혼자 먹게 놔둬도 크게 신경안쓰고 상처 안받을꺼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간걸까요?
아니면 다들? 내지는 챙겨줬을법한 사람이 미쳐 원글님을 못봐서
깜빡하고 가잔 말을 안한건가요?
내일 두고 보면 알겠네요
그리고, 고맙다는 말도 하는게 맞지만
미안하단말은 정말 해야하는 말이예요
괜히 이런 저런 생각에 찜찜해 하지 말고
내일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나갈때 같이 나가서
점심도 먹고 그 분들과 조금씩 어울려보세요
시러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