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적응하고 계신데 조만간 시립요양원 대기가 풀리고 순서가 올것 같아요.
지금 계신 곳은 좀 폐쇄적(?)이예요.
밴드도 없고 홈피도 없고 물론 개인 휴대폰 지참도 막아요.
단지, 간호부장을 통해서만 연락이 가능해요.
이전에 주간센터 다니실때도 밴드가 있어서 활동 상황 등을 자세히 알수 있었거든요.
시립요양원은 규모도 더 크고 조직적이고 홈피에 주간식단이며 행사 사진 등이
잘 나와 있어요.
집에서도 훨씬 가깝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수월해요.
하나 걱정은 지금 그럭저럭 잘 적응하고 계신데 낯선 곳으로 옮기시는게
도움이 될지예요.
그래도... 옮기는게 답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