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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가족과 살 때와 현재의 가족과 사는 지금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0-07-23 09:30:16
언제가 더 좋으세요.........?
IP : 223.38.xxx.1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
    '20.7.23 9:36 AM (223.38.xxx.218)

    유년시절 기억도 좋고
    따뜻한 가정에서 커서 그 때도 좋고
    지금의 내 삶도 좋아요
    단지 지금은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크니
    부담은 좀 있죠

  • 2. 조용한
    '20.7.23 9:3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금이요.
    우리 부모는 허구헌날 부부싸움하고 징그러움.
    저는 혼자 사는데도 지금이 좋아요.

  • 3. ...
    '20.7.23 9:40 AM (175.113.xxx.252)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살때도 좋았어요 .. 그때도 행복했던것 같고 지금은 내 인생을 제대로 책임져야 되니..윗님말씀대로 부담감 같은거는 있죠 ..

  • 4. ..
    '20.7.23 9:45 AM (210.94.xxx.71)

    부모들이 찐따들이라 지금이 더 좋아요

  • 5. 비와외로움
    '20.7.23 9:48 AM (59.13.xxx.42)

    엄마 잔소리가 지겨워서 탈출!
    지금은 애들에게 잔소리 안함.
    지금이 더 좋아요

  • 6.
    '20.7.23 9:50 AM (223.62.xxx.149)

    성년이 될때까지 기복이 심하고 불우하게 지냈어요.
    결혼후에 정서적으로 안정감있게 지내서
    참 좋습니다.

  • 7. ..
    '20.7.23 10:02 AM (58.231.xxx.192)

    지금이 좋아요. 성인이 되면 왜 부모랑 분리 되야 하는지 알것 같아요

  • 8. ㅇㅇㅇ
    '20.7.23 10:04 AM (120.142.xxx.123)

    전 철이 안드는 타입이라 그런지, 결혼 전 부모님 아래 동생들과 살때는 탈출하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고 편안했던 때구나 지금 느끼네요. 지금 생활도 비슷... 나중에 생각하면 또 좋게 보여질 수 있겠다 싶어요..제가 고마운 걸 잘 고마운 줄 모르는...항상 불만, 나쁜 것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 그래도 감사하다고 생각날때마다 감사 기도합니다.

  • 9.
    '20.7.23 10:10 AM (39.122.xxx.59)

    결혼후 가족이 일억오천만배 좋죠
    저는 심란하면 군대가는 꿈 아니라 결혼전 집에서 사는 꿈꿔요
    인생목표 - 엄마처럼 살지말자

  • 10. 당연히 현재죠
    '20.7.23 10:24 AM (211.184.xxx.28)

    원가족은 내가 선택한 가족이 아니고
    현재 가족은 내가 선택한 가족인데요
    원가족은 사랑하긴 하지만 좋아하진 않구요
    현재 남편은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 11. ,,
    '20.7.23 10:31 AM (70.187.xxx.9)

    당연히 성인이 스스로 살아야죠. 이걸 비교라고 하는 건가 싶네요. 나이들어 부모랑 사는 건 비참하죠. 독립도 못하면.

  • 12.
    '20.7.23 10:41 AM (117.111.xxx.129)

    어릴적 가정이 참좋아서 좋은기억만 남았네요
    유복하게 살고 엄마아빠 우리자매들과도 좋았어요
    결혼하고 남편이랑 싸움해봤지 가족들이랑 살땐안그랬거든요
    부모님은 날 편하게 살게해주셨는데
    결혼하고는 제 어깨가무겁네요'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 13. 유리병
    '20.7.23 10:46 AM (24.87.xxx.173)

    저도 어릴적 시절이 좋아요.
    어릴적 시절이 엄청 행복했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 14. 이 생각
    '20.7.23 10:49 AM (121.170.xxx.205)

    저도 가끔 이런 생각하는데 아버지랑 살았던 27년이랑
    남편이랑 산 29년을 비교하면 남편이랑 산 29년이 훨씬 좋아요
    아버지가 무척 자상하고 유머있는 분이고
    아직도 그립고 존경하지만

    남편이랑 사는 지금이 훨씬 좋아요

  • 15. aa
    '20.7.23 11:11 AM (182.226.xxx.10)

    지금이 좋아요
    결혼전에는 엄마와 오빠가 너무 저를 단속해서
    해지는시간을 통금시간으로 만들어 놓고,교회도 못가게 하고 화실도 못가게 하고
    너무 자유가 없이 지냈어요
    메니큐어도 맘대로 못하게 하고..ㅠ
    다행이 남편은 너그러운 성격이고 자상해서
    제가 해달라는건 거의 다 해주고
    지금이 훨씬 자유롭고 편해요

  • 16. 지금
    '20.7.23 11:44 AM (97.70.xxx.21)

    부모님 저 초등중등때 엄청 싸우고 엄만 저한테 맨날 아빠욕하고.언니랑 싸우고 동생이랑 싸우고..
    지금이 낫네요

  • 17. 지금이요
    '20.7.23 11:47 AM (211.214.xxx.62)

    징글징글하게 싸운 부모.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렇게 쉬지않고 싸울
    기력이 있었다니 대단하다 싶어요.
    남편과는 신혼때 시집땜에 좀 힘들었던거 빼곤 정말 편안하고 좋아요.

  • 18. 어렸을때
    '20.7.23 12:12 PM (203.81.xxx.30)

    부모의 사랑스런 보호 아래서 자란사람은 어린날이
    좋을거고 저처럼 막 키워진 사람은 내가 이룬 지금이
    좋겠죠?
    저는 지금이 훠~~~~~~~얼씬 좋으네요

  • 19.
    '20.7.23 12:47 PM (175.118.xxx.47)

    엄마가 밥다해주고 살림다살아주신건 그때가좋으나
    지금은 내맘대로 하고살아서 지금이더좋아요 밥걱정살림귀찮은거빼고

  • 20. 확실한 연령대
    '20.7.23 1:03 PM (223.38.xxx.65)

    이곳은 압도적으로 지금 사는 삶이네요
    제 또래 친구들은 원가정 때가 더 행복했다고들 해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더하겠죠
    거진 하나씩만 낳아 원하는거 다 받고 컸을테니
    그렇게 귀하게 멋지게 왕자 공주로 커서
    새로운 가정 꾸리고 돌쇠 무수리 되려니
    힘들거예요

  • 21. sany
    '20.7.23 9:07 PM (124.49.xxx.195)

    애들이넘이쁘긴한데오로지 나만생각하던
    아빠돈받고살던 20대그시절
    아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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