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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재롱잔치라는데 대단하네요!

조회수 : 6,588
작성일 : 2020-07-22 22:00:15
그대에게 음악맞춰 칼군무 치어리딩하는데, 가운데 남자아이 몇년후 아이돌 데뷔하지 않을까할정도로 너무 잘하네요.. https://youtu.be/09vrOj69_a0
IP : 180.64.xxx.8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2 10:02 PM (14.50.xxx.31)

    이거 하면 포켓몬 사준댔어.

  • 2. ...
    '20.7.22 10:03 PM (116.33.xxx.90)

    군계일학이네요.
    ㅋㅋ 덕분에 잘 봤어요.

    그래도 요즘은 저런 거 안하겠지요?
    연습하는 거 보면
    아동학대라고 생각하거든요^^;

  • 3. ...
    '20.7.22 10:04 PM (182.209.xxx.39)

    칼로리 소모 엄청나겠네요ㅎㅎ
    다이어트 저걸로 해볼까..

  • 4. 아이고
    '20.7.22 10:05 PM (180.64.xxx.85)

    살빠지기전에 쓰러지시겠어요..

  • 5. ㅡㅡ
    '20.7.22 10:06 PM (182.210.xxx.91)

    저도 아동학대..
    애들이 하기엔 너무 격하네요.
    가운데 있는애는 몸살 몇번 했을듯.

  • 6. 오!
    '20.7.22 10:07 PM (122.37.xxx.201)

    모두 대단하네요!
    저 정도하려면 선생님도 아이들도
    연습하느라 피땀 흘렸겠어요~

  • 7. ...
    '20.7.22 10:09 P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어린아이들은 아이들 다운 노래에 아이들 다운 춤을 췄으면 좋겠어요.
    애기들이 왜 일본 군국주의 영향 받은 것 같은 응원단 내지는 삼성 매스게임 같은 춤을 춰야 하는지...
    선생님이 뼈 갈아넣은 것도 알겠고 믿겨지지 않게 잘 하는데...

  • 8. ..
    '20.7.22 10:12 PM (175.119.xxx.68)

    국딩때 운동회연습하던거 끔직한 기억이라 봐도 별 감흥이 없어요
    저희애 유치원 다닐때 발표회연습시 애들 율동 가르쳐주면서 선생님 짜증냈다 등등의 이야기 뒤로 많이 들었거든요

  • 9. ㄷㄴㄷ느
    '20.7.22 10:13 PM (58.230.xxx.177)

    저맘때 애들 가르쳐봤는데요.저동작 하나하나 동선 바꾸는거 하려면 애들 스트레스 엄청나요
    저렇게 정박에 딱딱맞게 절도 있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이 영상이 전에도 올라왔었는데 그때도 애들이 좋아서 연습했다 이러는데 전 저렇게 연습시키는 유치원이면 안보내요

  • 10. ...
    '20.7.22 10:15 PM (59.17.xxx.172)

    저 어린이집은 한참 전부터 저걸로 특화하는듯해요
    저렇게 할수 있으려면 연습을 ... 아동학대 맞네요... 몸에 무리가 될거 같으네요

  • 11. ㅡㅡㅡ
    '20.7.22 10:16 PM (70.106.xxx.240)

    중국 기예단하고 뭐가 다른가 싶네요

  • 12. ..
    '20.7.22 10:17 PM (180.231.xxx.63)

    아동학대가 따로없네요

  • 13. 내셔널파2재명
    '20.7.22 10:22 PM (223.38.xxx.82)

    그냥 암 생각없이 대단하다 하고 본 내가 댓글 보니 민망하긴 한데 아이들 귀엽고 너무 잘하네요 특히 중간에 남자아이는 저 동작이 절도 있고 군계 일학이네요

  • 14. 싫어요.
    '20.7.22 10:24 PM (14.50.xxx.24)

    저 유치원은 아닌데 저 놈의 재롱잔치때문에 코피 터지더라고요.

    그냥 저런 거 안했으면 하네요.

  • 15. ...
    '20.7.22 10:25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저 어린이집 선생님 최소 응원단장 출신이었다에 한 표

  • 16. 싫어요
    '20.7.22 10:26 PM (91.48.xxx.113)

    저거 할 시간에 자유놀이를 하게해야지.
    저건 아동학대.

  • 17. ...
    '20.7.22 10:27 PM (175.117.xxx.251)

    요즘에 저런데 많아요.유튜브에 넘쳐나요. 애들진짜 어찌나 잘하는지

  • 18. .......
    '20.7.22 10:27 PM (211.178.xxx.33)

    저 아이들이 초딩되고나서.아니라고 재미있었다고 답달은거있어요 .저건 몸동작 잘하고 박자 춤 재능있는 아이만 한거라 울며 안하고싶은걸 한건 아니었대요

  • 19. ...
    '20.7.22 10:28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저 동영상 2015년인데요,
    넘겨짚는 댓글처럼 아동학대나 애들 억지로 시킨 건 아니라고 해명글 올라온거 봤어요
    애들이 자기들이 뭔가 해냈다는 것에 대해 성취감 뿜뿜이었는데
    아동학대니 뭐니 선생님 욕하는 댓글에 상처받았다는 학부모 댓글도 본 적 있네요

    원 동영상 링크 첨부해요. 세 곡 연속 공연인데 아이들 재능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가서 댓글들도 구경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rGKsw4N4_s&list=PLg5nYHj_XgrluXV_KM5sf6AQtSBv...

  • 20. 예전동영상이네요
    '20.7.22 10:28 PM (1.237.xxx.156)

    어린이집애들도 저렇게 머리 긴 아이가 많다니

  • 21. ㅇㅇ
    '20.7.22 10:28 PM (58.234.xxx.21)

    저거 보면 대단하네~ 한번 감탄하면 끝이지만
    저런 재롱잔치 준비하는 과정 보면 애들 정말 힘들어요
    아동학대라 할 만하구요
    저 동작들이 저 나이에 맞는 율동들인가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중국기예단을 보는듯 촌스러워요
    그냥 홍보에 애들 이용하는거죠

  • 22. ....
    '20.7.22 10:28 PM (115.143.xxx.237)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 23. .......
    '20.7.22 10:29 PM (211.178.xxx.33)

    전 가운데 남자애보다 왼쪽작은 남자아이가
    더 잘하는듯 ㅋ

  • 24.
    '20.7.22 10:29 PM (118.41.xxx.94)

    저런거 좋아하는 몇아이들빼고는
    진짜 괴로웠을거라고 봅니다 ㅠㅠ

  • 25. ㅇㅇ
    '20.7.22 10:30 PM (175.119.xxx.134)

    요즘은 재롱잔치하는 어린이집 환영받지 못해요
    얼마나 힘든 과정이고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을 강조하는데 저런 칼군무라니...

  • 26.
    '20.7.22 10:32 PM (114.203.xxx.61)

    북한 아동들도 아니고
    얼마나 애들 잡았을까 ㅜ 하는 맘이 먼저
    보는 내 팔다리가 왜케아픈거냐;;;;
    유치원 어린이집 특강 영아교사였는데
    하나도. 안좋아보여요
    요즘어디서 재롱잔치하는지요ㅜ

  • 27. ㅡㅡㅡ
    '20.7.22 10:32 PM (70.106.xxx.240)

    그나마 요즘은 저런 재롱잔치 안하는 추세라 디행이죠

  • 28. 헐~
    '20.7.22 10:32 PM (1.238.xxx.39)

    구석탱이서 훌쩍훌쩍 안한다고 우는 애 하나 없네요.
    잘하긴 하는데 누굴 위해? 뭘 위해?...몸살 걸릴거 같음..

  • 29. 옛날거
    '20.7.22 10:33 PM (211.218.xxx.241)

    옛날꺼네요

  • 30. 에휴
    '20.7.22 10:33 PM (175.197.xxx.114)

    저런거 진짜 하지말길... 아동학대입니다.

  • 31. 동감
    '20.7.22 10:3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네요

  • 32.
    '20.7.22 10:37 PM (175.197.xxx.114)

    유치원 학예회 연습하는거 봤는데 선생님 소리지르고 애들 울고 학예회 당일에는 화장실 못가게해서 세수대야에 오줌 받고.....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소리지르는 부모들 한심하네요. 쯧

  • 33. 으휴
    '20.7.22 10:38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차라리 꼭두각시를 하던가
    동화로 연극을 하면 공부나 되겠네요.

    6살 애기들한테 이해도 못하는 가요에 저런 옷에 칼 군무 시키고서 즐거워하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요.

    창의력을 키울 나이지 저렇게 탁탁 맞춰서 기계처럼 춤추는 것 배울 나이가 아니예요.

  • 34. ㅁㅁ
    '20.7.22 10:38 PM (125.184.xxx.38)

    학부모 댓글들도 있는데 아이들 스스로 엄청 즐거워한다는데요.
    학대에 해당하는 유치원도 있겠지만 영상속 유치원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 35.
    '20.7.22 10:38 PM (175.197.xxx.114)

    보여주기식 어린이집 유치원 조심하세요. 싫다 진짜..

  • 36. ...
    '20.7.22 10:38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북한아동.

    저거 나오려면 정말 연중내내 해야됨

  • 37. 내셔널파2재명
    '20.7.22 10:42 PM (223.38.xxx.82)

    윗댓글 왼쪽 작은아이 잘한다는 댓글 버고 다시보니 그러네요 몸치인 그저 대단 하다는 생각만 아이들이 뭔가 했냈다는 성취감도 있겠지만 저 같은 아이가 있다면 스트레스 받았을 아이도 있으니 ,

  • 38. 아이구
    '20.7.22 10:45 PM (210.113.xxx.59)

    보기만 해도 팔 아프고 휙휙 돌 때는 허리 아파 죽긋네요.

  • 39. ....
    '20.7.22 10:48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기관입장.. 교사입장에서는 제일 쉽죠. 등원 놀다 간식 연습 점심 연습 공부 놀다 하원. 오전 오후 연습 넣는거죠. 부모에게 홍보만 잘 하면 저렇게 환호하고 즐겁게 자발적으로 했다는 둥...

  • 40. ㅡㅡㅡ
    '20.7.22 10:49 PM (70.106.xxx.240)

    저 담임 보육일지나 년.월 일 교육계획안에는
    과연 뭐라고 썼을지 궁금하네요

  • 41. ....
    '20.7.22 10:5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북한아동이 저걸 하는 이유는 전체주의 사고를 습관화시키기 위해서죠. 집단 속의 나. 충성하는 나. 사상으로 무장한 나. 고로 훌륭한 나.

  • 42. 저런거
    '20.7.22 11:00 PM (112.154.xxx.39)

    제발 저런 학예회 같은거 없애버리면 좋겠어요
    공개수업이라고 학부모들 강당에 모아두고 아이들 아이돌 걸그룹 춤을 추게 하질 않나 누가 봐도 엄청나게 힘든 무용연습해서 보여주지 않나 심지여 교실서 영어단어나 발표도 순서 정해놓고 시키더라구요
    저런거에 환호하고 피컷들고 박수치는 학부모들도 제정신 아닌거죠 저거 연습시킬때 한번 가보라고 해보면 기함해요

  • 43. 외국살때
    '20.7.22 11:08 PM (118.41.xxx.94)

    외국살때 5세6세 아이들발표날
    노래한곡부르는게 다인데
    안한다고앉고
    관람석 엄마한테 간다고울고ㅋㅋ 그래서 다같이웃고그래요

    한국아이들은 뭐가달라도달라요진짜
    어쩜저렇게다잘해@@

  • 44. 헐..
    '20.7.22 11:16 PM (119.71.xxx.60)

    제 기준에서는 절대 좋아보이지 않네요
    어린이집이면 5살정도 되는 애들 아닌가요?
    어른보고 하라해도 연습 엄청해야겠는데
    아직 한창 어린애기들인데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고되었을까 싶네요
    저맘때 애들은 허술하고 실수하고 그런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보는동안 애들 힘들었을것만 생각나네요
    쩝~

  • 45. ㅎㅎ
    '20.7.22 11:18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애들 저런 거보다 영어 단어 외우고 사고력 수학 푸는 걸 훨씬 싫어하지 않나요?
    웃으면서 즐겁게 춤추는 애들 영상 보면서 아동학대라고 하시는 분들은
    애들이 싫어하는 학습 같은 건 전혀 안 시키시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게만 하면서 키우셨겠죠?

  • 46. 윗님은
    '20.7.22 11:22 PM (91.48.xxx.113)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영어, 수학 학습이 저 재롱잔치와 비교가 되나?
    답답.

  • 47. 놀라고 슬프네요
    '20.7.22 11:50 PM (85.255.xxx.48)

    너무 잘해서 오히려 슬프네요. 놀시간에 얼마나 연습했으면 ... 해외에서 애키우다보니 1돌지나서 부터 유아원 유치원 지금 중딩까지
    다녔는데 초6까지 해마다 재롱잔치니 학예회등을 해도 저렇게 잘한적 없었어요. 초6들도 저렇게 못하고요. 심지어 토요일마다 드라마스쿨보냈는게 한 학기에 하나씩 연습해도 저나이땐 저정도 아니거든요. 애들이 고달팠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틀리면 눈치보고 기죽고 ... ㅠㅠ

  • 48. ㅎㅎ
    '20.7.22 11:54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누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영어, 수학 학습이 재롱잔치보다 아이들에게 비교가 안 되게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문제인 거예요.
    남한테 막말하지 말고 글 읽고 생각이나 하세요.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74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4434.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1237817

  • 49. 진심
    '20.7.23 12:0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애들 뇌가 걱정되요.
    끽해야 5-6살 아직 뇌가 성장중인데 반년은 연습했을 양인데 하루 몇시간씩
    저리 미친듯 머리 흔들어 재끼는데 애들 뇌가 온전할지 진심 걱정.. 제 아이라면 식겁을 하고 옮깁니다.

  • 50.
    '20.7.23 2:52 AM (115.23.xxx.156)

    연습 엄청했겠어요

  • 51. 저걸
    '20.7.23 6:21 AM (91.48.xxx.113)

    멋지다는 사람들은 정신이 돌은거 아닌가요?
    애들데리고 뭐하는 짓거린지...

  • 52. 지니
    '20.7.23 6:32 AM (220.79.xxx.171)

    가운데 애 아니래도 다들 잘하네요 이게 가능하다는게 신기해요

  • 53. ㅡㅡ
    '20.7.23 7:19 AM (222.233.xxx.137)

    저 영상 선생님 갈아만든 영상 이라고 한참 나왔었죠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 54. ..
    '20.7.23 8:08 AM (61.75.xxx.36)

    저도 저런 걸 재롱잔치라고 하는 어린이집은 안보낼래요.
    한달 이상 저 춤 연습으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

  • 55. ...
    '20.7.23 9:53 AM (39.118.xxx.93)

    그러네요 근데 신해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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